[탐사] 파주,연천 임진강변 단애(斷崖)지대 트레킹 [1차-②]
숭의전,당포성,석은소,도감포 적벽은 한국의 그랜드캐년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①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미산면 아미리(숭의전), 미산면 마전리(당포성) 단애
② 연천군 미산면 삼화리 단애
③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섞은소,석은소) 단애
④ 연천군 전곡읍 마포리, 군남면 남계리(도감포) 단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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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 남쪽을 거슬러 올라간 익스트림 트레킹. 바로 이 코스 동굴앞에서 오도가도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20131207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연천군 미산면 삼화리 지역은 인적이 거의 없다. 모서리가 살아있는 낙석 모양으로 보아 벽이 무시로 무너지고 있으며 날짐승이 활동하기에 좋은 곳. 건너 당포성 단애가 평화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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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금류가 꿩을 포식한 흔적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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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이 궁금했지만 어쩔 수 없이 가파른 절벽으로 우회했다.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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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 중간 독야청청 소나무 한 그루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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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클럽 이 지난 능선로. 마침내 무한도전팀 추월 ⓒ서울포스트 |
▲ 임진강 남쪽을 거슬러 올라간 익스트림 트레킹. 바로 이 코스 동굴앞에서 오도가도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20131207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맹금류가 꿩을 포식한 흔적 ⓒ서울포스트
▲ 동굴이 궁금했지만 어쩔 수 없이 가파른 절벽으로 우회했다. ⓒ서울포스트
▲ 절벽 중간 독야청청 소나무 한 그루 ⓒ서울포스트
▲ 무한도전클럽 이 지난 능선로. 마침내 무한도전팀을 추월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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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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