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설] 브라질 룰라 4선 대통령은 미국 루즈벨트에 이어 민주주의국가에서 선거(투표)를 통한 최초의 사례.. 이재명과 소년공 출신 장애인 공통점 있지만, 룰라가 진심으로 서민복지 정책을 편다면 이재명은 도둑질,쌈박질에 히죽히죽 껍죽대는 이미지 고착.. 앞으로는 진중한 태도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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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 튀르키예 에도르안 등 그들 나라 정치시스템에 의한 장기 재집권이 있지만, 민주주의국가에서 투표를 통해 4선을 한 것은 미국의 프랭클린 루즈벨트(1933~1945 재임시 사망) 이후 브라질 룰라*가 기록적이다.
[*룰라 :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1945년 10월 27일~)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8년간 재임 후 2023년 재집권, 2026년 또 한 번의 당선, 2027년1월1일부터 임기 시작할 브라질 최초의 4선 대통령)]
룰라는 재임기간 중 복지,환경, 중화학공업에 집중하면서 국내총생산량을 3배로 늘렸다.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있는 역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좌파 시회주의 성향이 강했지만 주변국가들과도 관계가 원만했다.
반면, 이재명은 무게감이 전혀 없고 혁신적인 정책을 펼친 것도 없다. 여전히 껍죽대며 불성실한 태도다. 주가만 올리겠다고, 돈을 몰아 폭풍상승했다가 폭락으로 국민들 쓸 돈이 사라졌다. 향후 경기침체는 물론 국민과 국가가 나락가게 생겼다. 사실, 이는 꼭 한국민의 상황은 아니고 프랑스 등 세계적 현상이다.
이재명은 지난 26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당선을 엑스(X·옛 트위터)에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인 룰라 대통령님,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며,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 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그려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고. 또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합니다"고 적었다.
룰라는 노무현,이재명 정권에서 국빈방문으로 서로 오갔다. 지금에 와서 친구이자 동지라면 나라 절반씩이라도 교환해야 하는 것 아니냐,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 룰라에 비해, 뺀질대며 개폼만 잡는 이재명, 걱정된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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