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평] 의식주 중 주거가 투기세력 손에 놀아나는 삶, 이재명의 부동산 사기에 대한 '핵맹' 적극 지지한다, 다음은 입시,교육 개혁.. 쓰레기 개잡놈에서 진정한-박정희 대통령같은 혁명가로 거듭나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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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합니다, 빵이 아니길.. 그가 성남시장할 때, 북치고 장고치는 소리가 장안에까지 들려올 때, 필자는 그가 뭔 꿈이 확실한 사람의 몸짓으로 보았다. 소위, 일을 낼 사람이 아니고는 그렇게 까지 노이즈마케팅을 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 이후 과정이 워낙 더럽고 지저분해 그에게서 등을 돌렸지만, 목적을 향한 그의 집념은 인정한다. 그 옆 김민석도 마찬가지다.
내 마음을 한국 정치사에서 멀리 둘려고 했으나, 이번 부동산에 관한 그의 추진력에 새삼 감동이 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집을 장만할려고 청약통장 한 번 가진 적이 없을 정도로 땅에 취미가 없다. 박정희,전두환 때도 강남개발로 들썩였지만, 노무현때부터 부동산에 관해서는 억하감정이 있었다. 그때가 내가 세상을 제대로 인식할 때였다.
의식주 중 주거가 투기세력에 휘둘리는 삶, 나라가 망하고 사람사이가 황폐해지는 부동산 거품, 최근까지 사기적으로 매매호가만 끊임없이 올랐다. 송파 가락동 헬리오시티단지는 재건축 된 10억 중반이 4년 사이 30억까지다. 1991년 그쪽 가락시장지점에 근무할 때 15평이 2000만원 하던 곳, 잠실주공도 마찬가지였다. 1998년 4월 신문엔가, 도곡동 타워팰리스 분양가가 사상 최고인 평당 700만원이었다.
서울 30평짜리 아파트 하나가 20억,30억.. 나라가 미쳐도 한참 미쳤다. 이재명은 명운을 걸고 혁명가가 되기 바란다. 2016년 봄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광화문에서]를 진행 중, 청계천 광장 박근혜탄핵정국에서 갱상도 말로 '핵맹'을 해야한다고 외친 그를 보았다. 그리고 2026년엔 혁명에 성공한 이재명이 대국민 포고령, 비상계엄령 과 같은 수위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금 이 나라를 위해 할 일은 너무 많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국민 정신을 갉아 먹는 교육개혁, 음서제에 갈음될 입시제도, 공무원,기업문화, 노동,노임문제, 의사 배만 불리는 의료개혁.. 사회 전반을 5.16혁명 때 국가재건최고회의 처럼 운영해야 할 판이다. 부디 이재명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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