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연일 이재명 까는 국민밉상 유촉새(유시민)의 참을 수 없는 혀바닥의 가벼움, 그의 대부 이해찬이 李 전폭 밀어줄 때 조용하더니 이제와서 조동아리 나불대는 이유는 민주당 내 친노세력(문조털래유) 결집으로 동교동계 약화시키기 전략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 ↑ 매경 넷 자료사용 |
내가 이재명을 옹호할 이유는 하나도 없고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에 아무 관심도 없다. 더군다나 나이들면서 정치지형에 내 고귀한 정신을 뺏길 이유가 사라졌다. 딱 하나, 김민석이 차기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 뿐. 이유는 김대중이 밀어준 정치인으로, 과거 대선에서 노무현보다 정몽준을 택했던 용기. 그리고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지만, 그가 정치 야인으로 미국에 있을 때 나와 메일 소통으로 양해 후 그의 글(퇴수일기退修日記-김민석 칼럼니스트) 일부를 서울포스트에 실어 놓은 이유에서다.
그리고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가 정치 일선에 복귀해 영등포에 출마,당선을 마음으로 기원했고 재기를 응원해 왔으며 서울시장 낙선으로부터 향후 대통령까지 노려볼 수 있는 충분한 인물로 보았다. 이재명의 파트너가 된 것에 당황했지만 국무총리 퇴임후 당대표가 된 것도 다 그 그림 중 일부다.
요즘 유시민의 참을 수 없는 조동아리의 가벼움으로 민주당이 양분돼 있다. 연일 이재명이 못한다며 포화를 날린 유촉새의 주둥이 놀림은 진영에서 일정 비중으로 먹힐지 모르나 다수의 정서상 영원한 국민밉상이다. 이해찬이 살아 있다면 저 지랄하겠나.
이재명은 정치적 지지기반이 약한 상태에서 운동권도 아니고 친김대중,친노무현,친문재인 도 아니어서 약한 바람에 흔들리기 마련이다. 다만 그가 호남을 기반한 것은 사실이며 동교동계인 박지원,김민석,정동영이 얽혀있는 모양새고, 영남세력은 전부 노빠출신으로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털보,정청래,유시민)를 대표하여 유시민이 총을 들고 설치며 민주당을 김대중계와 노무현계로 나누고 있다.
영남의 민주당은 한번도 호남의 김대중을 온전히 지지해 준 적이 없다. 이전에 근본적으로 영남은 호남을 비하하는 의식이 기저에 깔려있다. 노무현은 김대중에게 '당신이 나 대통령되는 데 이인제 밀었잖아'하면서 공개적으로 홀대했고, 유시민도 김대중을 마구 깠다. 이것을 모른 내 고향 호남인들은 영남인 노무현,문재인,이재명을 지지한 어리석음을 반복해 왔다.
이제는 어쩔 수 없다. 전라도놈들이 당락을 결정할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기에 다시는 경상도놈을 찍어 주지않으면 된다. 이래서 한국놈들은 못된 저질 종족이다. 지역감정 해소하자고 수 십년을 외친 결과가 이렇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