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열매 같은 각시꽃(명자나무꽃)과의 대화⑦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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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시꽃으로 불리는 명자나무꽃 (큰 사진) ⓒ20130427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아직도 나의 봄꽃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
다음주 쯤 만개할 것 같은 겹꽃의 각시꽃이 귀가길 또 눈을 끌어 당긴다.
카메라 를 들고 나간 것은 내 탓이 아니다.
통상적으로 모든 겹꽃 또는 개량종은 홑꽃에 비해 개화가 더디며 꽃의 생명은 길지만 깨끗하지 못하다.
오늘은 심홍색 겹꽃도 발견했다. 흰색도 찾았다. 이 작은 공원에 토종인 선홍색 홑꽃과 분홍색 겹꽃, 심홍색 겹꽃, 흰색 등이 무리를 짓고 있다. 그러나 역시 토종이 같은 장미과의 장미꽃보다 찔레꽃 이미지 처럼 선명하고 깔끔한 맛을 준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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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같은 심홍색 겹꽃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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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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