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열매 같은 각시꽃(명자나무꽃)과의 대화②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 ▲ 각시꽃으로 불리는 명자나무꽃(큰 사진 더블크릭) ⓒ20130413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올해 새삼스럽게 또 미쳐 본 꽃은 '각시꽃'이다. 시골 담벼락 아래 또는 언덕배기에 잡초와 어우러져 아무데고 핀 꽃이다. 생명력이 대단한 꽃. 우리 시골에서 '각시꽃'이라고 부른 건 바로 조선의 아낙네 같다는 의미로 붙여준 것이 아닐까.
명자나무꽃(榠樝―) 이라는 각시꽃 은 누구의 눈을 확 잡아 끌 정도로 화려하지 않으나 결코 누추하지 않다. 그러나 생물학적 분류나 미학적 관점에서 보면 볼수록 가장 아름답다는 꽃의 자태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그도 그런 것이 곧 죽어도 '장미과'다.
몇 해 전에는 '(미국)산딸나무'에 미침기가 발동됐었는데 그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여튼 올핸 이 꽃과 궁합이 맞다. (龍)
 |
| ⓒ서울포스트 |
 |
| ⓒ서울포스트 |
 |
| ⓒ서울포스트 |
 |
| ⓒ서울포스트 |
 |
| ⓒ서울포스트 |
 |
| ⓒ서울포스트 |
 |
| ⓒ서울포스트 |
 |
| ⓒ서울포스트 |
 |
| ▲ 개화가 조금 늦은 군락(개량종) ⓒ서울포스트 |
 |
| ⓒ서울포스트 |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