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 개,돼지만도 못한 안희정을 파렴치범으로 처벌하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과거부터 진보가 보수보다 나은 점은 상대적 도덕성에서 좀 더 깨끗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아니다. 이미 고기맛을 자주 본 진보도 매 한가지로 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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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사람, 더 정확히 백성의 피로 호의호식하는 사람이 이 시대에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엊그제 안희정이 잘 보여 주었다. 국민의 세금으로 잘 쳐먹고 하는 짓들이 개판이라는 것을 어제오늘 본 것이 아니어서, 난 현 문재인정부가 적폐청산입네,하는 것을 이명박근혜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 요소요소에 균형있게 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한국사회가 다시 이명박,박근혜에 국한된 적폐와 성풍이 몰아친 미투운동에 덮히고 눈멀어 '썩어문들어진 사회'를 고스란히 놔둘 것 같아 큰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 지금 이 운동이 아무리 확산,팽창된단들 밝혀지지 않은 - 밝힐 수 없는 범죄적 성사건들이 훨씬 많다. 이 태풍이 지나가면 그들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자,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온 안희정, 충남도지사 안희정 성폭행사건으로 가보자. 처음 뉴스 를 접한 순간 필자도 분노가 치밀었다. 그러나 보통사람들이 갖는 강압적인 도지사와 따라야 하는 여비서와의 관계에서 오는 안희정의 이중성이 전혀 아니었다. 이런 남녀문제는 대한민국 권력구조 내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 세계 도처에 깔려 있다. 다만, 드러나지 않을 뿐이라는 게 내 시각이다. 그래서 곧 쓸 제목은 '[논단] 괴물 사냥에 나선 여성들의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운동 은 남성에겐 유투(You Too, 너도 떨고 있지?)공포' 다.
나는, 이 지경까지 오게 한 안희정의 비인간적인 행동, 삶의 방식의 하나인 주색벽이 훤히 보였기 때문이다. 또 나약한 여자를 얼마나 무시하고 소홀했으면, 얼마나 섭섭하게 했으면 엄청난 조직안에서 그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겠는가.
순전히 추측이지만 (필자가 판단하기로,) 안지사와 김지은정무비서와의 지난 수 개월의 관계는 무성한 소문으로 제법 나 돌았을 가능성이 있다. 해외출장기간 중에도 둘이 같이 있는 시간 등을 다른 수행팀이 알고 있었다면 본인들의 귀에만 안들어 갔을 뿐, 이 뿐만 아니라 예전부터의 안지사 품행이 이미 관가에 퍼져 있을 수 있다. 이를 정보라인이나 청와대가 모를 리 없었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같은 민주당 박수현 청와대대변인 출신이 충남도지사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뛰고 있다. 대통령의 입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움직인다면 어떤 심중이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박 예비후보는 2011년 안희정 충남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을 지냈는데, 오늘 자 뉴스 에 박수현 예비후보가 지역국회의원일 때, 2014년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박후보의 내연녀를 공천했다고 보도됐으나, 음해성으로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또 오늘,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여직원 A씨가 2016년 1월부터 1년 넘게 안 전 지사로부터 수차례의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여기 피해 여성들은 직접 신체접촉 피해를 당하지 않은 최영미 시인과 달리 훨씬 순수한 마음으로 미투 고백을 한 것 같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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