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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삼전닉스 반도체주가 끝, 네덜란드 튤립 버블=삼성전자 36만원(1800만원/5천원),하이닉스290만원은 영원한 고점 버블.. 년초 4천 포인트에서 9천 포인트까지는 최단기간 신기록.. AI버블 심각, 범용되지 못할 과학기술은 노이즈,쓰레기.. 젊은이들은 코인,반도체,ai산업제 투자보다 성기키우기,정력배가 운동이 인생의 참 행복을 준다는 사실을 알라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6/07/17 21:28:47)

[서울포스트논단] 삼전닉스 반도체주가 끝, 네덜란드 튤립 버블=삼성전자 36만원(1800만원/5천원),하이닉스290만원은 영원한 고점 버블.. 년초 4천 포인트에서 9천 포인트까지는 최단기간 신기록.. AI버블 심각, 범용되지 못할 과학기술은 노이즈,쓰레기.. 젊은이들은 코인,반도체,ai산업제 투자보다 페니스 확대운동,정력 증강운동이 인생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이미지 사용

 

온 나라가 부동산으로 몇 번씩 미쳐 봤으니 주식으로 미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요즘 저 두 종목에 대한 레버리지 etf로 변동성이 확대되었고, 은행이자 350배 이상이 하루에 움직여-5%등락이 기본이다. 이미 시장은 하락의 전형이라는 9천 포인트 고점 쌍봉 뿐만 아니라 모든 주가그래프에 미끄러지는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날마다 폭등락에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가 걸려 정신을 차릴 수 없다. 고점에 물린 사람들은, 오르면 음란한 상승, 내리면 건강한 조정이라고 자조적인 평을 한단다. 향후전망은 각종 분석으로도 무의미하다. 너무 많이 올랐기에 가파르게 떨어질 뿐이다.

 

↑ 9000포인트를 넘긴 후 만들어진 장대 음봉은 하락 신호탄임

 

실물이 아닌 숫자와 시간을 파생상품이라고 사고파는 행위, 사실은 헛깨비를 매매하는 인간의 욕망이다. 번외지만, 기독교적 신성이 지배한 중세 유럽에서 신 만이 인간에게 부여한 시간이기에, 기간의 고리대금을 한 유대교인은 악마화될 수밖에 없었다. 죄와 벌 에서 라스콜니코프 가 별 이유없이 고리대금 노파를 죽인 것도 그런 종교적 증오심이지 않을까.

 

필자는 몇 달 전 우리나라 주가 신기원인 5천포인트를 넘을 때, 7천,1만 포인트로 가지 말라는 법이 없다고 말했었다. 이는 이미 시장이 미쳐있다는 데 그 근거를 두었다, 맞았다. 그리고 9천 포인트에 육박했을 때는 '나는 도박하러 간다'며 35,36만원 삼성전자를 액면분할 전 가격으로 1750만원(1800만원)을 적시, 고점론을 설파했다, 역시 적중했다. 물론 삼전닉스가 저 고점 가격을 10년 내 혹은 영원히 갱신하지 못한다해도 종합주가는 1만포인트를 다른 테마로 넘길 수 있다. 아니 넘겨야 한다.

 

그러나 고점대비 코스피 30%쯤 하락(7월16일 6820포인트), 삼전,하이닉스 역시 35%정도 빠진 시점에 에이아이 산업 인프라, 해외증시(미국반도체산업)와 중국반도체 상황을 종합하면, 올해는 낙폭과대에 따른 단기 반등을 하더라도 하락에 무게가 쏠린다. 삼전닉스 매출과 이익이 빅테크 기업과 함께 계속 성장해도 이미 주가는 정점을 찍었다는 얘기다.

 

AI산업은 전쟁에도 분석,종합자료가 쓰일만큼 중요해 졌고, 우리의 모든 기획,사무능력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범용되지 못할 과학기술은 노이즈 이자 쓰레기에 불과하다. ai기능을 보편적으로 일반인이 쓰기에는 한계가 뚜렷한 사치제다. 그걸 거창한 빅테크산업으로 분류하나 인공지능은 20,30년전 PC시대부터 이미 진행된 일, 컴퓨터 자체가 ai인 고로 거창하게 의미를 부여하다간 골치만 아파진다. 호르무즈해협 통과하는 법도 모르고, 운동을 해 주지도 못하고, 배를 부르게 해 주지도 못하고, 성기를 크게 해 주지도 못하고, 정력을 강하게 하지도 못하고, 점수를 높혀 주지도 못하고, 잠을 자 주지도 못하는 인공지능을, 요술방망이처럼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 컴퓨터로 보내는 전자 메일이 ai고, 사무자동화가 ai산업이었다. 포털의 정보,백과사전,그래픽,디자인 모든 것과 컴퓨터의 저장기능,복사,연산이 ai다. 당신은 ai가 만든 그림에,메타포에,음악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 자신이 있는가.

 

인간은 상상으로 사는 경향이 심해 참 뻥이 많게 만들어져 있다. 아무리 스마트한 자동차라고 해도 10cm 보도블럭도 넘지 못한다. 137억년 전 빅뱅으로 우주가 만들어졌고 블랙홀이 어쩌고 저쩌고, 외계행성과 외계인이 있니마니, 우리우주에 1000억개 항성(별)이 있고.. 그럼에도 여전히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화성에도 못가고 1977년 발사된 보이저1호(보이저2호가 먼저 발사되었으나 멀리 못가게 설계됨)는 지금 현재 고작 약 250억 Km를 날았다. 지구(태양)와 가장 가까운 별 플록시마 센타우리까지는 약 40조Km란다. 우주팽창설로 별,은하 사이는 점점 멀어진다면서 40억년 후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가 충돌한다는 소리는 무슨 개소리냐, 무서워서 못살겠다. 제우스 신화로 시작해 바벨탑을 쌓고, 없는 신이 있다고 우기며 살상의 전쟁을 일삼고, 그런 종교가 곧 인류의 역사라니, 일용할 양식으로 고통받는 현실에 기가 찰 노릇이다. 우주는 태초부터 존재했고 그 크기도 모른다. 이런 점에서 인지부조화스런 인간은 참으로 오만하고 개,돼지처럼 무지에 가깝다. 포세이돈은 여전히 지중해에도 없고 태백산 검룡소에도 없다.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인간의 행복은 컴퓨터 이전 시대, 2000년 이전이었다고 누가 강조했다. 이제 나는 신이나 우주를 떠나 시 한 편, 인문학적 한 구절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ai에 열망하기 보다 페니스를 키우는 법, 정력을 더 쎄게하는 법이 인생의 참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특히 성기가 작은 동양인,한국인은 내 말을 명심하기 바란다. 남자는 자부심이 곧 좆부심이라는 걸 알라. 크고 쎈 물건이 최고다. 음담을 좀 더 하자면, 유튜브 야담 전문채널 가스나들 말에, 흑형과의 연애는 평생 잊을 수 없단다. 또 그게 로망이라는 여자도 있고. 외국 특히 미국에서 흑인비하도 백인 여자가 흑인 남자 거시기에 혼이 다 빠져 버린다는 것. 이걸 질투 삼아 백인 남성이 흑인을 마구 조지게 된 데서 인종차별이 생기게 되었다고, 믿거나 말거나.)  

 

다시, 각종 경제지표로 분석하면 종합주가는 5000선도 장담할 수 없고, 원-달러 환율1400,1500원대는 외환위기(1997년) 이후 우리나라 부동산폭등,주가상승,인플레이션에 따른 원화가치 하락으로 계산하면 2000원도 이상하지 않으며 내린다 한들 외환사정과 무관하다. 그럼에도 저 환율이 유지되는 것은 달러도 엄청나게 찍어 내기 때문. 1997년 11월 2일 김포공항 환율이 860원으로 기억하는데 며칠 필리핀에서 카드 썼다가 익월 1250원에 결제한 추억이 있다.    

 

지금은 하우스푸어에 이어 주식거지 시대가 활짝 열렸다. 이로 인한 개인파산,가정파탄은 당연하지만, 부동산,주식에 물린 돈 때문에 쓸 돈이 없어 소비가 줄고 소비가 줄어 길거리 상점들이 문닫고 가게가 망하고 기업이 망하는 현상은 필연이다.

 

주식은 90%가 심리라고 한다. 여러 매체에서 경제를 아는 전문가들이, 애널리스트들이 장미빛 전망을 한다해도 투자의 승패는 철저히 자신의 몫이다. 1929년 미국대공황도 주식시장에서 비롯된 금융산업붕괴에서 출발했다. 그때도 레버리지가 유행했고 공매도가 난무했고, 부양과 대책이 계속되었고 결국 뱅크런이 터졌다. 우리나라 현 상황이 딱 그렇다. 개미의 빚투,신용,레버리지까지 딱딱 긁어 모은 돈이 물려 더 이상 가용자산이 없다. 유동성으로 오르더니 하락할 때는 돈이 말랐다. 17세기 네덜란드 튤립파동도 인간의 욕망이 만든 미침기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상기할 때다. 알렉산더대왕은 죽을 때, 자신의 손을 관 밖으로 내놓으라고 했다고 한다. 죽음에 모든 것이 쓸모 없다는 말. 솔로몬왕도,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세상은 진짜 알 수 없다. 지금 네덜란드는 튤립 평원으로 더 유명하고 풍차와 운하와 더불어 세상의 복지국가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60년대 말 'Both Sides Now'라는 팝은 여러 영화의 Ost로 쓰여 더 유명, '한 때 구름,사랑,삶을 낭만으로만 봤지만 그렇지 않고 다 양면이 있더라,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구름이나 사랑이나 삶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내용이 떠 오른다. 정말, 삶과 현상을 정의하는 것은 정의할 수 없는 일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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