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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빛 좋은 개살구,개거품 - 종합주가 5000포인트 시대, 삼성전자와 기관, 에코프로 등 사기기업들이 올렸지만, 앞으로 7000,10000포인트 갈 수도 있어.. 한국은행의 발권(통화량) 폭발적으로 늘어 초유동성이 모든 물가,주가,환율 등등에 초인플레이션으로 작용.. 주식은 광기와 탐욕, 사기로 오르고 사기로 내린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6/02/14 20:23:26)

[서울포스트논단] 빛 좋은 개살구,개거품 - 종합주가 5000포인트 시대, 삼성전자와 기관, 에코프로 등 사기기업들이 올렸지만, 앞으로 7000,10000포인트 갈 수도 있어.. 한국은행의 발권(통화량) 폭발적으로 늘어 초유동성이 모든 물가,주가,환률 등등에 초인플레이션으로 작용.. 주식은 광기와 탐욕, 사기로 오르고 사기로 내린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이재명이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 시킨다고 말했지만, 지 인생이 조작덩어리인데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 주식시장은 적당한 사기와 조작이 있어야 손님이 몰린다. 이는 누구나 다 인정하는 불문률이다. 조작을 문제 삼을 게 아니라 액면가 통합이 주작을 막을 수 있다. 아래 보면, 삼성전자부터 문제다. 아마 노태우정부 때인가 5000으로 통합했던 적이 있다. 

 

이 정부 들어 주가를 올린다고 하더니 삼성전자나 에코프로 등 기업가치가 6개월 전 2000여 포인트 때보다 특별히 나아진 바도 아닌데, 연기금 등 기관이 끌어 3배씩 상승했다(삼성전자가 5만원대에서 17만원대 - 액면가 5000원기준 260만원에서 900만원까지, 에코프로도 5만원 대에서 17만원대 - 액면가 5000원 기준 240만원에서 900만원). 앞으로도 주가는 가열차게 오를 것으로 7000,1만 포인트를 가지 말라는 법이 없다. 돈이 마구마구 몰려 들어 만든 개거품의 연속이다.

 

모든 자료에서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한국은행에서 돈을 엄청나게 찍어냈다. 시중에 돈이 너무 풀려 물가도 오르고, 월/달러 환률도 올라(원화 가치 하락) 모든 면에 인플레 현상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주식이 사기로 오르고 사기로 내린다는 게, 에코프로는 2020년 액면가 500원 기준 1만원대에서 2023년 150만원까지 150배 해먹었다. 어떤 직장인에 10만원대 사서 40만원 대에 팔아 대박치고 직장을 그만 두었다는 게 신문을 장식한 후 3개월 사이 150만원을 갔다. 그때 그 회사대표가 140만원 대인가? 지분을 처분해 검찰조사를 받기도 했다. 5천원 액면가 기준으로 10만원 주식이 1500만원까지 올랐었다는 얘기다. 주식은 광기와 미침기가 다분히 내재한다.   

 

지금 모든 분야에서 거품이 가득하다, 미국 뿐만 아니라 이 나라도 부동산, 주식 ai관련주부터 의약 분야까지. 사기와 광기가 만연하지만 현실은 또 외면할 수도 없다. 정말 환장할 노릇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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