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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특집] 마릴린 먼로 는 살아 있다1 - 세기의 섹스 심벌,섹시 아이콘, 가장 비너스 를 닮은 여자 '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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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특집] 마릴린 몬로 는 살아 있다1 - 세기의 섹스 심벌,섹시 아이콘, 가장 비너스 를 닮은 여자 '마를린 몬로 (Marilyn Mon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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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자료수집과 기록을 보니, 모짜르트와 마릴린 먼로 특집을 마련할려는 것이 8년전부터 였다. 너무 많고 복잡해 단촐하나마 지금이라도 기록해 놔야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핵심만 간추리겠다.
그들이 인류 대중문화에 기여한 업적은, 극동의 동양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다. 모든 분야에서 인류문명의 정점을 찍은 20세기는 인문학과 더불어 대중예술도 꽃피웠다. 그 시대를 살아온 난 풍요로운 물질은 누리지는 못했지만, 그들의 가치를 누구보다 감사히 느낀다. 1970년대 티비 주말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 에서 먼로를 처음 접했고, 모짜르트 음악은 국민학교 때, 그리고 1985년 '아마데우스' 영화다. 20세기는 여러모로 제2의 르네상스, 문예부흥기라 말할 수 있다.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마를린 몬로, 1926년6월1일~1962년8월5일(36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는 책과 잡지,화보 등 기록물이 수 만 권(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허구적 종교인 예수 를 빼고 나폴레옹 기록물(약 8만 종)이 인류 최다인 점을 감안하면, 먼로는 수 십년을 통틀어 대중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고 회자되는 여성일지 싶다. 미술사학자 게일 레빈 은 20세기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사람이 먼로, 또 버트 스턴 은 마릴린 먼로는 최초의 미국 여신(Divine) – 우리의 사랑의 여신입니다. 그녀는 떠났지만 어디에나 있어요. 스타는 죽지만 빛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라고 기록했다. 1953년 플레이보이지 창간호 표지모델, 1962년 케네디대통령 생일 때 입은 옷은 480만 달러(약 60억원)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단다. 아래 영상(영화)을 보면, 그들의 영상기술도 뛰어나지만 현재 살아 연기하는 것 같다.
먼로는 가수,댄서,모델,배우이지만 톱스타라기보다 인기스타고 168cm 53kg, 37-24-38, 통통한 미의 여신 *비너스 를 꼭 닮은 몸매. 왜 비너스 몸매인가는, 인간 남성에 잠재한 종족보존에 삐짝 여자보다 건강한 여성을 선호하기 위함이란다. 즉 말해서 2000년 전 비너스 가 현대에 마릴린 먼로 로 현현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또 헐리우드 스타 중 임의적 미인순위는 누구에게건 10위권안에 대부분 랭크, 1999년 미국영화협회가 공식 선정한 20세기 헐리우드 영향력 여배우 6위에 올라 있다. 아름답다는 경지는 아닐지라도 어릴적부터 타고난 미모에 매우 매력적이다. (龍)
*밀로 의 비너스(자료 검색) 밀로의 비너스(영어: Venus de Milo, 프랑스어: Vénus de Milo, 그리스어: Αφροδίτη της Μήλου)는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조각상 가운데 하나로 기원전 130년에서 10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스 신화에서 사랑과 미를 관장하는 여신인 아프로디테(로마 신화의 비너스)를 묘사한 대리석상으로 길이는 203cm이다.이 작품은 헬레니즘 시대의 작품이다. 이 조각상은 1:1.618의 황금 비율이며 8등신이다. 이 작품은 두 팔이 없지만 전문가들은 다양한 연구로 왼팔은 사과를 꽉 잡고 있는 형태였고 오른팔은 배에 있는 흔적으로 흘러내리는 옷을 잡고 있는 형태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루브르 박물관의 3대 작품이라고 선정 될 만큼 그 예술성이 위대하다고 평가된다. 밀로의 비너스는 1820년 4월 8일 당시 오스만 제국의 영토였던 밀로스섬의 농부 요르고스 켄트로타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
전 세계를 유혹한 여자, 1962년 8월 5일 잠들다 MBCNEWS ......................................................................................................
Marilyn Monroe the subway scene (the seven year itch 1954) .....................................................................................................
Marilyn Monroe in "Gentlemen Prefer Blondes" -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 ......................................................................................................
Something's Got To Give - The last movie, the last scenes of Marilyn Monroe ......................................................................................................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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