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8.12.10 (월)
 http://www.seoulpost.co.kr/news/39298
[일상포토] 일몰 전 서울,한강의 멋진 풍경과 우리 정치,사회 단상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8/11/30 19:24:37)

▲ 서울,한강의 석양과 노을이 아름다운 날 기록 ⓒ20181130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서울포스트 량기룡 기자=] 한남대교를 넘으면서 한강과 여의도쪽 석양이 멋져 보였다. 서울의 일몰을 기록할려다가 든 생각인데, 전두환정권 때 북한이 댐 물을 방류하면 여의도63빌딩 몇 층까지 잠기며 서울은 물바다가 된다고 난리를 친 적이 있었다. 기업과 민간에서 성금을 거둬 북한의 서울수몰을 막겠다는 평화의 댐 건설 사업이었다. 고구려의 을지문덕장군이 수나라군대를 상대로 살수대첩을 벌인 역사가 남북한이 대립한 한반도 서울에서도 일어날까 심히 걱정되었었다.   

 

일몰 - 수몰 을 생각하다보니 침몰 이나 몰락 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1997년(1998년) IMF구제금융으로 인해 '국가부도의 날'이 오늘날 영화화해 상영중, 20여년 전 임창렬 경제부총리가 구제금융요청을 한 국가부도의날 이 생생하다. 그로부터 11년 후 2008년엔 한국은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로 또 한번 휘청거렸다. 또 그로부터 11년 후가 된 2018년과 2019년엔 한국경제가 아마도 침몰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사이클 은 정확히 10년(11년) 주기로 돈다. 이는 경제 뿐만이 아니라 인간사 모든 현상에 10년은 충분한 의미가 있는 기간이자 수자 다.

 

지금 문재인정부는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전혀 생각할 능력이 없다. 집권에 성공한 자기네들 나눠먹는 것 외에 또 법과 변호사 출신답게 말요리나 잘할 뿐, 사람이 땀흘려 고생하며 일하는 것과 경제분야에 대해서는 아주 무식하다. 과거 노무현도 똑같은 법을 다룬 변호사답게 그랬었고 그때 서민들은 뼈가 빠졌다. 지금 변호사라는 이재명 하는 것 보면 아마 짐작들 할 것이다. 최측근 조국 민정수석이 또 서울대 법학교수 출신이라면 모든 것을 과학적 실사구시가 아닌 형이상학적 현상만으로 본다는 것을 증명해, 과거 노무현-말만 많은 유시민 커플 과 똑같은 구조다. 이런 방식은 필히 몰락으로 이어진다.

 

서울의 석양은 멋진데 심란한 생각이 떠오른 하루 귀가길. 인천앞바다 밀물때 한강은 물비릿내가 더 심하고 더 방방해져 한국인의 새마을교 식 한강다리 아래까지 차 오른다. 한강대교들은 아무리 멋을 내도 전혀 멋있어 보이지 않는다. 헌데 노을 잠긴 물빛만은 참 곱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8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