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29709
[포토] 600년 종묘, 창덕궁(돈화문) 엿보기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5/02/01 10:43:37)

[포토] 600년 종묘, 창덕궁(돈화문)-宗廟, 昌德宮(敦化門)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한가한 오후 시간에.. 종묘 엿보기 ⓒ20150130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북한산 보현봉의 지맥은 종묘(종로4가)로까지 이어진다. 세운상가에서 ⓒ2013 서울포스트자료

서울 종로구 훈정동 1번지에 있는 종묘(宗廟)는 원래 정전(正殿)을 말하며, 태묘(太廟)라고도 한다. 태묘는 태조의 묘(廟)가 있기 때문이다.

종묘와 사직이 위험하다고 한 말은 조선이라는 국가가 위기에 놓여있는 말이다. 드라마같은 데서 신하들이 왕에 간청할 때 자주 쓰는 말로, 이때는 왕의 안위는 물론 대를 잇는 세자까지 포함해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판국에 놓인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외세의 침략이나 반정, 민란에서도 그랬다.

사직단이 땅신과 곡식신에게 제를 올렸다면 종묘는 조선창업 선대의 신주가 모셔진 곳이다. 유일한 고려 공민왕 신당도 그 안에 있다. 조선은 고려의 전통을 잇는다는 뜻을 천명한 상징이기도 하다.

종묘는 멀리서봐도 무성한 숲이 아름답다. 오늘은 그 앞을 지나 곳에 가던 참에 담장 넘어 겨울 나무가 인상적이다. 수 백년 되었을 저들이 역사를 알까만, 가끔 저런 나무를 보며 수목은 십년대계, 교육은 백년대계 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수목은 십년대계가 아니라 천년대계라는 생각이 든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