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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논단] 나는, 공직자나 국회의원들이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한 게 문제가 아니라, 여비서와 달랑 둘이 출장한 김기식이 안희정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해봤다.. 국민정서는 나와 전혀 다를까?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8/04/12 21:03:20)

[서울포스트 량기룡 기자=] '김기식,여비서(김지연) 해외출장' 보도을 접히면서 난 묘하게도 '미투운동'에서, 김지은 씨가 폭로한 안희정 의 스위스,러시아 출장이 데자뷰 되었다. 즉, 이 남녀여행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안희정 껀을 접하면서, 우리사회에서 외쳐지지 못한 미투 가 훨씬 많을 거라는 주장도 했던 터, 혹시 그 범주에 든다면 한국사회와 문재인정부가 국민 눈속임으로 공염불만 열심히 하다가 임기 끝날 거라고 난 생각이다.

 

위 나의 생각이 틀린 것이겠지만, 전문성도 없는 김기식이 금감원장으로 간다는 것도 웃기는 처사다. 이런 지경이니, 내가 자주 얘기한 문재인이나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다를 게 뭐가 있으며 이명박근혜만 적폐인가.

 

 

금융감독위원장은 고도의 전문직종이고 엄선해서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 달리 적폐청산이 있는 게 아니라 청렴하고 진보적이며 해당분야에 충분한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 조직을 맡아야 적폐가 청산된다는 게 나의 시각인데, 도로 이따위 사람들 갖다 놓으면 기존 적폐는 고스란히 대물림된다.

 

문재인 정부는 정신 차려야 한다. 한풀이성으로 복면쓰고 막 달려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龍)

 

= 아래 기사들 참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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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거취..'사퇴 찬성' 50.5% vs '사퇴 반대' 33.4%

박기호 기자 입력 2018.04.12. 09:30

 

국민 절반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피감기관의 예산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반면, 40대에선 '사퇴 반대'가 48.3%로 '찬성' 의견보다 높았으며 30대에선 '사퇴 찬성'(42.5%)과 '반대'(44.5%)가 팽팽하게 엇갈렸다.

 

이에 반해 정의당 지지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사퇴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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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30·40대·與 지지층·진보진영 제외 '사퇴 찬성' 우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증권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4.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국민 절반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피감기관의 예산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날 발표한 김 원장의 거취에 대한 여론조사에선 '부적절한 행위가 분명하므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50.5%, '재벌개혁에 적합하므로 사퇴에 반대한다'는 33.4%, '잘 모름'은 16.1%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사퇴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사퇴 찬성' 의견은 서울에선 57.0%였으며 부산·경남·울산과, 대전·충청·세종도 55.7%였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층에서 사퇴 찬성이 59.1%였으며 50대 이상은 53.4%, 20대에서도 50.6%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40대에선 '사퇴 반대'가 48.3%로 '찬성' 의견보다 높았으며 30대에선 '사퇴 찬성'(42.5%)과 '반대'(44.5%)가 팽팽하게 엇갈렸다.

 

지지정당별로는 '사퇴 찬성' 의견이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각각 84.9%, 84.1%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무당층 역시 사퇴 찬성이 59.3%로 다수였다.

이에 반해 정의당 지지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사퇴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다수였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사퇴 찬성 의견이 각각 63.8%, 55.7%로 다수인데 반해 진보층에선 '사퇴 반대'가 53.3%로 '찬성'(32.9%)보다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4%다.

goodd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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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김기식 고발 “여비서 동행은 제3자 뇌물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총공세를 폈다.
 
한국당은 9일 김 원장에 대해 뇌물·직권남용·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바른미래당 역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수천만 원 피감기관의 돈으로 인턴 여비서를 대동해 나 홀로 해외 여행하는 관행이 어느 때 있었는지 들어본 적 없다”며 “김 원장이 더미래연구소의 고액 강의에 피감기관 임직원을 등록하게 한 것은 묵시적 부정청탁과 강요죄에 해당한다. 김 원장 본인이 해외여행을 한 것은 뇌물죄에 해당하고, 인턴 여비서를 동행시킨 것은 제3자 뇌물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 역시 “제기된 의혹만 보더라도 김 원장의 뇌물 혐의는 직무 연관성이나 대가성에 있어 범죄의 구성 요건을 넉넉히 충족한다”며 “자진사퇴하고 검찰 소환이나 대비하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김 원장이 참여연대 시절에도 기업의 후원을 받아 외국에 다녀왔다는 제보 내용 등 추가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있으나, 해당 기업과 김 원장이 후원 의혹을 부인하는 만큼 사실 확인 후에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고발장을 제출한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은 “김 원장은 피감기관과 민간회사 돈 4000여만원의 비용으로 보좌진을 동행해 황제 출장을 다녀왔는데 이는 명백한 뇌물죄에 해당한다”면서 “이런 사례를 본 적이 없으며, 만약 유사 사례가 있다면 그 사람도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은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와 함께 국회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또 필요하다면 특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원장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근무와 상관없는 외유성이라든가 로비성 외유는 전혀 아니었다”며 “19대 국회까지는 관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김기식 고발 “여비서 동행은 제3자 뇌물죄”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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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내로남불 독선 불통 문대가리 한국민  l  2018.04.13
피감기관 등쳐서 여비서 끼고 외유하고
국고로 자기네 당과 대통령 비서놈들 후원한
현행범이나 이 놈을 곧바로 감방에 쳐넣으시요.

그리고 내 세금 돌려줘 이 개쉐퀴야.
내가 너같은 놈이 대통령 비서실 후원하라고 세금 낸줄 아냐
문대가리 이 개자쓱도 나쁜 넘이네.
니 졸개들에게 국고를 퍼 주면 괜찮고 야당이 돈주면 뇌물이냐 이 씨8넘들아

국민이 눈높이로 직접 심판해주마.
눈깔 꿈벅거리며 눈치보는 내로남불 독선 불통 문대가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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