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희의<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전깃불도 우체부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7년 간 농사를 짓고, 동식물과 어우러져 살아온 정겨운 가족이야기 전깃불 대신 촛불을, 전화 대신 편지를, 학교 대신 자연을 택하면서 더 행복해진 가족의 이야기. 강원도 화천군 선이골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철 따라 엮어낸 진솔한 일상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전깃불도 우체부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편집부 기자 (2006/04/01)
|
|
|
|
소설가 박범신의 에세이<비우니 향기롭다>
진정한 삶의 행복이야말로 가지려는 마음보다 비우려는 마음에 있다는 것 이 책은 '영혼의 안식'을 얻고자 떠난 박범신의 히말라야 여행 이야기로, 문학과 삶의 존재의 문제에 대한 사유를 시간을 가지며 얻은 성찰과 깨달음을 편지글 형식으로 담고, 여기에 히말라야의 이국적인 풍경을 컬러 사진으로 수록하였다...나
편집부 기자 (2006/03/23)
|
|
|
|
송호근 교수의 [한국의 평등주의 그 마음의 습관]
한국의 평등주의 심성 '다원적 평등'으로 발전 대안 모색 우리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평등주의적 심성'이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추진력, 혹은 왜곡된 가치와 행위 양식을 수정하는 건강한 복원력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한국인과 한국 사회를 조망하고 있다. 필자는 여러 사회 현상
편집부 기자 (2006/03/22)
|
|
|
|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
"지위 신드롬"은 문명사회의 오점(汚點)이다! 왜 안정되고 좋은 직업을 가진 지식층 사람들은 그들보다 조금 더 많은 교육을 받고 상위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보다 죽음에 이를 위험성이 더 높은 것인가? 세 개의 화장실이 있고 방이 다섯 개인 집에 사는 것이, 화장실 두 개에 방이 네 개인 집
편집부 기자 (2006/02/27)
|
|
|
|
천규석의<유목주의는 침략주의다>
`옹골찬 농사꾼` 천규석씨가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정보화시대 피냄새와 칼바람 소리가 들린다고! ‘극단적 원칙주의자’ 환경주의자’ 등 각종 수식어가 따라붙는 농사꾼 천규석이 도발적인 제목의 신간에서 한국사회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 간 유기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우리 농업의 활로를 모색하며 대구에서 ‘한살림운동’을
신우식 기자 (2006/02/25)
|
|
|
|
한상복의 <배려> -마음을 움직이는 힘
한국형 자기개발 우화 (성공은 베푸는 자의 것이다) '위'는 수석으로 입사하여 유능함을 인정받아 회사 내에서 고속 승진을 하던 인물이다. 그런데 갑자기 정리대상으로 지목받는 프로젝트 1팀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혼란에 빠진다. 거기다 집을 나간 아내는 이혼서류를 보내온다. "왜 나에게만 이
신우식 기자 (2006/02/23)
|
|
|
|
구효서 <인생은 깊어간다>
인생은 어떻게 깊어가는가? 유년시절부터 전업작가로 살아가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슴속에 품어온 생의 기록을 담담하게 그려낸 소설가 구효서의 두 번째 산문집 『인생은 깊어간다』. 인생의 매순간을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해 써내려간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현재를 되살려
편집부 기자 (2006/02/22)
|
|
|
|
법정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물처럼 흐르고 꽃처럼 늘 새롭게 피어나라!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애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는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우리가
신우식 기자 (2006/02/18)
|
|
|
|
5분 오르가슴( Everytime you make love)
빠르고 만족스러운 오르가슴을 위한 3단계 공식 여성 스스로 만족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 『5분 오르가슴』. 이 책에서 저자는 30년에 걸친 인터뷰와 설문조사 끝에 빠르면서도 쉬운 그러나 만족스러운 오르가슴을 얻을 수 있는 3단계 공식을 알려준다. 독자서평 225개가 보여주는 반응이 성생활
편집부 기자 (2006/02/10)
|
|
|
|
이병욱 -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암을 피하고 싶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 암 치료 수기. 이 책은 15년이 넘게 외과의사로 암 환자를 치료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통해서 암 환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평소생활 자세 등 각종 지침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신앙을 통하여 의사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편집부 기자 (2006/02/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