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버지는 제대로 치료받고 계십니까?
암 환자와 암 환자 가족, 그리고 암을 피하고 싶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
● 15년간 1천여 건의 암 수술, 재수술율 0%의 외과의가 메스를 놓고
현대 의학의 암 치료에 던지는 진지한 문제 제기!
“2~3개월 정도 봅니다, 각오하세요”
암에 대해 물어오는 사람에게 ‘각오하고 있으라’는 식의 설명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이 얼마 남았는지 의사가 안다는 것도 교만이다. 6개월밖에 안 남았다고 하는 사람이 3~4년씩 잘 살고 있고, 그 반대로 3년은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던 사람이 몇 달 만에 죽을 수도 있다. 삶에는 예외가 너무나 많다.
현대 의학이 아무리 진보된 기술로 계량화시킨다 해도 1기, 2기, 3기, 4기처럼 수치로써 인간을 표현하지 못한다. 따라서 질병에 대한 치료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니라 질병을 가진 인간에 대한 치료, 전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는 확신이 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1. 20여년 간 암환자들을 보면서 터득한, ‘암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
알려진 대로 암세포를 죽이는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은 부작용이 크다. 암 치료 중 부작용으로 대부분 사망한다. 따라서 암세포를 죽이려고 하지 말고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해 암환자에게 면역력을 증대시켜 암세포의 활동을 둔하게 해서 암을 견디어 나가게 하자는 게 치료(통합의학)의 요지다.
2. 미국, 유럽에서 불고 있는 맞춤형 환자치료, 대체의학 혹은 통합의학적 방법 소개
현재 우리나라에도 대체의학을 내세우는 곳이 있지만, 외과의사로서 대체의학적 치료를 하는 경우는 없다.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수용하면서 대체의학적 방식까지 포함해서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이병욱 박사의 치료는 통합보완의학적 치료라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다.
환자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심리치료, 보호자의 심리치료, 죽음을 앞둔 경우 호스피스까지 다루는 것까지가 완전한 암치료라는 입장이다.
3.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 환자나 보호자 입장에서 암 치료를 잘 받기 위한 노하우 등 암에 대한 정보까지 삽입
현 의료체계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요령, 식단이나 운동, 마음가짐, 평소생활 자세 등 암에 걸렸지만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각종 지침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전 고신대학교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현 포천중문의과대학 외과교수 및 대체의학대학원 교학부장이자 암 대체요법 클리닉 책임교수.
통합보완의학의 세계적 산실인 멕시코의 오아시스 홉 병원 콘트레라라 박사의 암 면역요법을 연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의대에서 복강경 수술 및 동 대학 암연구소에서 연구 활동, 일본의 오부치 산케이 병원에서 암치료요법을 연구, 미국의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도 통합보완의학적 치료 연수 등.
현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상임이사, 대한 임상암예방의학회, 대한암학회, 대한위암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평생회원이자 세계 위암학회 종신회윈.
저서 『의사전도왕』(규장 펴냄, 2001년 7월 31일 초판 발매), 『의사 전도왕 오디오북』. 『천국건강법』(규장 펴냄. 2004년 6월 초판 발매) 1, 『천국건강법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