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21대 대선진단] 내가 관찰한 잡놈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신화2 - 한국내 이념구도는 진보-보수 비율이 55-45로 고착단계, 서울 등 수도권, 경기도,인천이 진보 성지로 떠올라 보수 압도.. 다수결 투표로 진보세력이 영구집권 가능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먼저 참고할 사항은, (자료=) 이번 6·3 대선에 총국민 5168만명 중 선거권을 행사하는 국민이 총 4439만명, 60대 이상 유권자 33%, 2030은 28%로 나타났다. 투표권을 가진 사람은 지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보다 19만4179명 증가했고 지난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때보다는 11만1860명 늘었고. 인구중 약 86%가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
국내 선거인은 4413만3617명, 외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외부재자 신고인과 재외선거인은 25만8254명으로 파악됐다. 성별로는 남성 2197만7489명(49.5%), 여성 2241만4382명(50.5%)으로 여성 유권자가 43만6893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868만3369명(19.6%)으로 가장 많다. 이어 60대(784만7466명·17.7%), 40대(763만9747명·17.2%), 70대 이상(685만4304명·15.4%), 30대(663만4533명·14.9%) 순. 18~19세(90만325명·2%)를 제외하면 유권자가 가장 적은 연령대는 20대로, 583만2127명(13.1%). 60대 이상 유권자 비율은 33.1%로, 20대와 30대를 합친 비율(28%)보다 높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1171만1253명(26.4%), 그 다음으로는 서울 828만4591명(18.7%), 부산 286만4071명(6.5%), 경남 277만2476명(6.2%), 인천 261만8461명(5.9%), 경북 221만1095명(5%), 대구 204만8020명(4.6%), 충남 183만8781명(4.1%), 전남 155만8464명(3.5%), 전북 151만0416명(3.4%), 충북 137만8755명(3.1%), 강원 132만6695명(3%), 대전 124만1515명(2.8%), 광주 119만4191명(2.7%), 울산 93만4140명(2.1%), 제주 56만3196명(1.3%) 순이다.
이번 대선 투표율이 최저일 것이라는 내 전망이 완전히 빗나가 역대 최고란다. 이재명 지지보다도 윤석열 심판에 무게가 쏠렸다. 윤석열은 초반부터 엄청난 비호감으로, 많은 보수지지자들도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하여, 필자가 예언하기로, 당연히 골로 갈 일이 생기면 반드시 가게 돼 있었다. 뜽금포 계엄이 불을 지폈고 탄핵으로 완성 되었다.
지난 10년 이상의 세월 동안 내가 수집한 우리 사회 이념구도는 55-45로 진보 우세로 고착된 느낌이었다. 그게 각종 다수결 선거와 투표로 고스란히 나타났다. 충청권이 세종특별시로 진보성향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부산,울산,경남은 균열이 진즉 생겼다. 원래 부울경은 경영삼의 진보 텃밭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서울 등 경기,인천에서 진보의 대단한 약진이다.
지형은 동서로 완전히 갈라져 옛 백제와 신라의 대립처럼, 한반도 전체는 신삼국지(신고구려,신백제,신신라)를 방불케 한다. 아래 자료가 그걸 증명.
↑2012년 18대 대선 박근혜-문재인
↑2020년 4월 21대 국회의원
↑2022.3월 20대 대선 윤석열-이재명 지역별 분포
↑2024.4월 22대 총선결과
↑2025.6월 21대 대선 김문수-이재명 지역별 개표결과
이번엔, 아무 국가관도 없이 진보에서 굴러 온 윤석열이 보수를 완전히 말아 먹었고, 향후 보수재건에 상당한 기간은 필수적이다. 이를 적절히 이용한 게 이재명일 뿐이다. 대통령은 하늘이 만든다는 말을 새삼 실감한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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