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21대 대선진단] 내가 관찰한 잡놈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신화3 - 젊은이들아, 이 좆가튼 땅에서 이재명처럼 출세하라.. 감빵에 있는 조국 처럼 가족 전부가 범죄자, 법은 이미 개걸레법이니 도덕이고 지조고 정의고 다 필요없고 사기꾼질,도둑질도 잘하면 된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가족 전체가 범죄자인 조국이 감옥에 있지만, 이재명은 그와 똑같으나 청와대 입성을 하게 되었다. 인정하지 않지만 법으로 그렇단다.

↑ The most powerful piece of political art 가장 강력한 정치 예술 작품이라는 미국의 밈(meme) -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유스티티아, 유스티치아. 라틴어: Justitia : 로마신화의 정의의 여신, 그리스 신화에서는 디케 Dike)'이 특정 정당과 특정 미디어에 유린당한 것을 풍자함 ⓒ트위터에서 발췌

↑ 2500년전,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대중은 우매하고 선동에 약하다'며 정치적 책임은 모든 국민에 있는 것으로 보았다. 그의 제자 플라톤 역시 '국가론'에서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젊은이들아, 광기와 미침기만 번뜩인 이 사회가 건전치 않다고 해서 사기질과 도둑질을 멈춰서는 안된다. 정의의 여신은 거대 권력에 매수 당하거나 유린당했다. 이는 온 세상의 추세다. 특히 이 나라에서는 돈으로 권력과 대통령도 살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피나는 노력으로 명문대를 나온 놈들이 양아치에 대가리를 박는 저 꼴들을 보라.

지금은 120년전 조선이 망한 을사조약(1905년)때와 똑같다. 내가 이완용이라 해도 이 나라를 백번이고 팔아 먹었을 것이다. 

이 땅에서 더 오래 살아가 젊은이들아, 정신 바짝 차려아!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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