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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논단] 미국 흑인음악계 퍼프 대디 사건(디디 게이트)은 마피아도 개입된 헤게모니 싸움 정점, 화이트파티 위장한 인신매매,미성년자 강간,성매매,성착취,불법무기,살인청부,살인,약물투여,집단성교 등등 범죄 백화점.. 위대한 개스비 칭호에서 나락 가는 중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4/10/21 19:04:01)

[서울포스트 논단] 미국 흑인음악계 퍼프 대디 사건(디디 게이트)은 마피아도 개입된 헤게모니 싸움 정점, 화이트파티 위장한 인신매매,미성년자 강간,성매매,성착취,불법무기,살인청부,살인,약물투여,집단성교 등등 범죄 백과사전.. 위대한 개스비 칭호에서 나락 가는 중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세상에서 시험으로 우열을 가리는 일이 아니고는, 태생,인맥,로비,기회 등이 삶과 출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재량으로 평가받는 예체능에서 그런 경우가 많아 화려한 가수,스포츠 스타도 그렇게 만들어지는 예도 상당하다. 천재성을 가지고 있어도 매니저가 내 보내지 않으면 끝장, 정치권도 마찬가지여서 함량 미달이 깃발을 꽂는 경우도 허다하다. 공천에도 돈,몸 로비,소파 승진 등의 말이 있으니 농담용만은 아니다.   

 

우리 정치인 중, 시험으로 대통령 뽑는다면 자신한다는 사람도 있었으니 세상만사 상당히 불공평이 존재하고 부조리가 만연한 것도 사실. 그래서 필자도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것이 공평하다'고 말하곤 하고, 프랑스 철학자,소설가,교육학자,작곡가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년 스위스 태생​)는 사회계약론 과 '인간 불평등 기원론'도 설파했다.

 

↑ 화이트파티 - 자료사용
↑ 화이트파티 - 자료사용

 

미국 흑인 힙합계를 뒤흔든 디디게이트 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고, 모든 사회에서 과거부터 폭력과 연결된 마약,주류사업,성산업,영화,음악사업,기업비지니스,정치현장 등 삶 전반에서 꾸준히 확대 재생산 되어 그 경계도 모호하다. 영화산업의 메카 헐리우드에서 대스타들도 과거부터 끊임없이 그런 구설수에 오르내렸고 음악계는 거기에 비하면 조족지혈. 

디디게이트 는 작년에 그(본명 Sean John Combs 숀 존 콤스 1969년 뉴욕)의 여친(캐시 벤트라 Cassie Ventura)의 고소로 시작되었지만, 한국엔 지난주부터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얼마나 구린지 이름이 퍼프-퍼프 대디-퍼피-피.디디-디디-숀 존-숀 콤스-숀 디디 콤스-스웨그-러브-브라더 러브 등 다양하게 사용한다. 그러나 그의 본명을 부른 사람은 유이하게 제이 지,비욘세 부부로, 항간에는 이런 끔찍한 헐리우드 흑막에 이 세 사람이 트로이카 체제를 확립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래서 대중음악적 위치에서 비욘세 를 캔슬 하자는 운동도 펼쳐지고 있다. [*Sean John Combs(숀 존 콤즈),Diddy,Puff Daddy,P.Diddy,Puffy.. Casandra Elizabeth Ventura Fine, JAY-Z(본명 숀 코리 카터 Shawn Corey Carter),비욘세 지젤 놀스카터 Beyoncé Giselle Knowles-Carter] 

 

디디(퍼프 대디)는 1990년대부터 2000대 초까지 동부 뉴욕을 중심 래퍼 로 활동하면서, 서부에서 부흥한 투팍 샤커(2PAC, Tupac Shakur, 1971년 뉴욕) 와 힙합계 쌍벽을 이룬다. 투팍은 1994년11월 뉴욕 타임스퀘어빌딩에서 앨범작업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순간 총기공격을 받고 살았지만, 당시 빌딩 안에 있던 디디와 그 소속사 유망주 비기 를 의심했다. 이들은 디디 소유 배드 보이 레코드+노토리어스(BIG The Notorious B.I.G., 비기, 1972년 뉴욕)로 대표되는 동부와 데스 로우 레코드+투팍 으로 대표되는 서부로 갈라졌고, 동서 경쟁이 격화되면서 트팍과 비기 갈등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투팍도 동부출신이어서 비기 와 라이벌 전에는 친했다.  

투팍은 1996년 6월 라스베이거스 에서 마이크 타이슨 경기를 본 후 갱단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살인용의자 키피 D가 2023년9월 검거되었고, 퍼프 대디가 사주한 것으로 것으로 밝혀졌다. 투팍 사망후 1997년 2월에는 비기가 뮤직비디오 촬영차 간 캘리포니아에서 총격으로 의문의 사망을 한다. 

두 실력자가 제거되자, 디디는 숟가락만 들고 나타난다. 이때 자신의 소속사 비기 의 죽음을 애도한 곡으로 빌보드를 석권하며 위대한 개스비 로 탄생한 것이다. 1997년 추모곡 'I'll Be Missing You (feat. Faith Evans, 112)'는 공전의 히트를 치지만, 이 곡은 스팅이 그룹 폴리스 시절 작곡하고 활동한 Every Breath You Take를 도둑질로 샘플링하여 지금까지 로얄티를 지급해야 한다고 한다. 

 

↑ 유튜브 캡쳐 갈무리

 

막대한 부와 영향력를 축적한 디디의 위력에 숨도 못쉰 흑인음악계의 1990년대부터 근 25년간 벌어진 범죄행위는, 디디가 2009년부터 2018년 약 11년간 사귄 여자친구 캐시로 부터 강간 및 수년간의 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하며 수면 위로 오르기 시작했다. 

그들이 하얀옷을 입고 즐긴 화이트파티(White party)는 톱셀럽 들만 엄선했고 거기서도 각기 등급이 나뉜다고. 그게 지나면 애프터파티에서 별도의 사람들은 며칠을 프릭 오프 파티(Freak Offs, 변태,난교파티 정도)도 열어 천국까지 간다나? 와이트파티 명단에는 비욘세,제이지 부부,나오미 캠벨,칸예,머라이어 캐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제니퍼 로렌스,애쉬튼 커쳐,카다시안 자매,르브론 제임스,빅토리아 베컴,숀 펜,크리스 브라운,젠다야 등등등이 있다고 한다.

또 대부분의 나라도 그렇지만 문예계는 진보정당 쪽이며 딥 스테이트,카발세력과 음지에서 서로의 목적을 조정한다. 그래서 디디는 민주당 인사와도 가까워 클린턴 부부도 초청, 오바마 부부, 카멀라 해리스 등 시장,정부장관,상하원 의원 등 다수도 포함되어 있다.

100여년 전부터 헐리우드 음악,영화계 프랭크 시나트라가 정치권에 단골인 예나 지금이나 행태는 비슷하다고 보인다. 결국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도 민주당 성향으로 47년 미국노동총연맹 산하 영화배우협회를 이끌었고 이후 공화당으로 바꿔 캘리포니아 주지사, 대통령재선까지 했다. 당시 인기가 많아 1984년 재선도전에서는 민주당 먼데일 후보를 525:13 최다선거인단으로 누른 진기록을 갖고 있다. 

 

힙합,소울,알앤비,랩이 주루를 이룬 흑인음악은 팝 이라는 대중음악의 주류가 될 수 없다. 마이클 잭슨이나 휘트니 휴스턴 이 일찍부터 흑인음악계에서 비난을 받은 것도 그 때문이고, 지금은 리한나, 머라이어 캐리, 비욘세 등이 흑인쪽 음악풍에서 멀리 있다.      

 

정리하자면, 우리나라 버닝썬 사건 처럼 술,마약,섹스,돈,폭력배,권력으로 연결된 연예계 먹이사슬은 생존이냐 죽음이냐 를 끝없이 묻는다. 돈과 섹스가 명예,권력을 거머 쥐는 수단이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을 한방에 골로 보내는 경우도 있다.

어셔,저스틴 비버 가 디디의 피해자일 수 있는 추측, 독재와 공포의 트리오 -퍼프 대디,제이 지,비욘세 가 트로이카 편대를 이뤄 모든 차트와 상을 조정하는, 소위 그들에게 찍히면 죽는다,가 퍼져 있단다. 아델,리조 등 대스타들도 시상식에서 겁에 질려 비욘세 리스펙 찬양이 이어진 풍경이다. 2009년 MTV VMA 시상식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의 여성 부문 비디오상을 수상할 때, 칸예 웨스트가 무대에 난입하여 '스위프트, 네가 받아서 기뻐. 근데 비욘세의 비디오가 역대 최고의 비디오 중 하나였어..'라고 아부(?) 한 것이 단적인 예, 칸예가 지신과 스위프트를 지킬려는 행동의 진심은 사라지고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현재 에미넴,50센트 정도가 디디세력을 디스하고 있다. 

 

나는 팝음악을 제법 많이 듣고 또 서울포스트에도 올렸는데, 퍼프 대디 음악을 좋아한 적이 없고 비욘세 팝을 선호한 적도 없다. 머라이어 캐리 도 별로라고 생각했고, 아델,저스틴 비버,어셔 도 썩 호감이 가지 않았다. 정말 다행스럽게(?) 저들의 화려한 수상에도 불구하고 그들 음악을 선호하지 않은 것은, 내 청각적 정서가 랩,힙합을 별로 라고 생각한 면도 있지만, 저런 권력에 의한 모래성보다는 리듬 본연의 예술성에 더 민감하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음음.     

 

자, 이제 그들을 봐보자. (龍) 

 

↑ 유튜브 캡쳐 갈무리
↑ 유튜브 캡쳐 갈무리
↑ 유튜브 캡쳐 갈무리

 

※ 퍼피 대디 - 디디 게이트 내용(나무위키 자료 전재)  

  

1. 개요

 

디디 게이트는 미국의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퍼프 대디가 1990년대부터 저질러 온 일련의 범죄들을 일컫는 단어로, 그 행각이 사실로 드러난 것만 해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성착취부터 살인 청부까지 한 것이 드러나 2024년 미국 대중음악계에 가장 큰 충격을 준 사건이다.

 

2. 전개

 

미국 현지 시각 2023년 11월 16일, 퍼프 대디가 배우 캐시 벤트라에게 성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어 25일에는 한 여성이 "1991년 대학생 시절에 퍼프 대디가 나를 성폭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퍼프 대디가 약물을 사용했었다."라고 주장하며 그를 고소했다.

 

이후 현지 시각 2024년 3월 25일 감금, 인신매매, 성폭행, 불법무기, 약물 투여, 불법 성착취,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국에 의해 퍼프 대디의 자택이 압수수색을 당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퍼프 대디가 "남녀를 불문하고" 성폭행과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큰 충격을 주었다. 사건이 터진 시점에 맞춰 퍼프 대디는 전용기를 타고 카리브해로 피신했는데, 그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으며 카리브해로 간 것도 자식들의 봄방학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퍼프 대디를 성범죄 및 프로듀싱 비용 미납으로 고소한 프로듀서 릴 로드(Lil Rod)의 고소장에서 릴 로드 외에 퍼프 대디에게 성상납을 했던 다른 피해자들이 있음이 거론되었다. 다른 피해자들의 실명이 직접 쓰여지진 않았지만 고소장에 간접적으로 서술된 정황들을 종합하면 피해자 중 Meek Mill와 어셔가 포함되어 있음이 거의 확실시되고, Rick Ross 역시 피해자라는 언급도 있다. 저스틴 비버에게도 성상납을 받았다는 말이 있다.

 

그로 인해 힙합 역사상 최악의 게이트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수준으로 퍼프 대디의 성범죄가 힙합씬 전체를 뒤흔들게 되었다. 그동안 무명의 남성 래퍼들이 갑자기 확 뜨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퍼프 대디에게 성상납을 했기 때문이며, 힙합씬에는 퍼프 대디와 관련된 거대한 게이 마피아, 성상납 카르텔이 존재한다는 충격적인 루머가 매우 크고 빠르게 퍼져간다.

 

디디와 사이가 매우 나쁜 50 센트는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난 이미 다 알고 있었다며 역시 디디와 얽혀있다는 루머가 불거진 JAY-Z를 엄청나게 공격하고 있다. 제이 콜 또한 모든 걸 알고 있었다며 그의 파티에 참석했으나, 함께 있던 켄드릭 라마에게 접근한 디디의 행동에 유일하게 이상함을 느끼고 그 자리에서 싸웠다.

 

이 의혹들이 전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전에 미국에 큰 충격을 주었던 빌 코스비 사건, 영국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린 지미 새빌 성범죄 사건, 일본 남자 아이돌 업계 전체를 뒤흔든 쟈니 키타가와 연습생 성착취 파문 수준으로 힙합 씬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빌 코스비는 본인의 마지막 범행 이후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본인의 죄가 밝혀진 데다가 그때는 이미 나이가 80대인 고령이라서 그렇게 강한 처벌을 받진 않았고, 지미 새빌과 쟈니 키타가와는 모두 사후에서야 본인들이 상습적으로 저지른 추악한 범행들이 뒤늦게 밝혀져서 자국 연예계에서 영구 기록말살형을 당하는 것에 그쳤으나, 디디는 어느 쪽에도 해당사항이 없는 저들보다 훨씬 젊은 54세 (11월에 55세) 이기에 저들보다 훨씬 가혹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이후 2024년 5월, CNN의 단독 보도로 2016년에 퍼프 대디가 호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캐시 벤트라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내 이름은 레이븐의 주연이었던 배우 올랜도 브라운은 댈러스-포츠워스의 지역 문화 유튜브 채널 RealLyfe Productions와의 인터뷰에서 퍼프 대디가 파티에 초대받은 남자들은 무조건 성폭행하려는 호색한이라고 폭로했다.

 

여기에 더해 2024년 7월, 지난 30여년 간 매우 유력하게 여겨졌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었던, '퍼프 대디가 투팍 샤커 살인 사건을 사주했다'는 주장이 법원 문서를 통해 진실로 밝혀짐에 따라 안 그래도 나빴던 퍼프 대디의 이미지는 끝도 없이 추락한다. 알력 다툼 때문에 젊은 슈퍼스타였던 투팍 샤커를 크립스에게 돈을 쥐어가며 청부살해한 것도 모자라 다른 아티스트들을 자신의 성노예 취급해왔다는 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퍼프 대디는 자신과 적대 관계였던 슈그 나이트를 훨씬 넘어서는[3] 힙합 역사상 최악의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4]

 

2024년 9월 16일 그가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체포, 국토안보부에 구금되었음이 알려졌다.

 

미국 경찰은 디디의 자택을 수색하였고, 무려 784개의 딜도, 1,000병 이상의 베이비 오일과 윤활제가 발견되었다. 이 사실이 특히 큰 파장을 몰아 미국에서는 베이비 오일로 온갖 짓[5]을 하는 영상이 유행을 탔다. 50 센트는 베이비 오일이 아니라 디디 오일이라고 하라고 조롱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렸다. 이 소식의 여파로 가장 유명한 존슨앤드존슨 베이비 오일의 매출이 급상승했다.

 

디디 재판

 

체포된 퍼프 대디는 가택연금, 외부와의 접촉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보석금으로 5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법원에서 이를 기각하였다. 이후 퍼프 대디와 변호인 측이 해당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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