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도봉산 선인봉 하단 거쳐, 정상 자운봉(선만자) 돌아, y계곡 지나, 도봉계곡 ②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①도봉계곡 - 석굴암 - 선인봉 하단 - 만월암 - 선만자 동쪽계곡 -
②신선대(자만선) - y계곡 -다락원능선 - 도봉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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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야간산행, y계곡에서 내려다 보이는 초저녁 시내 ⓒ20140816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오르면서 들른 만월암은 주변의 조화로운 경관이 수려하다. 암자라기보다 정자에 가깝다. 도봉산 절골에 해당하는 도봉계곡 최상단에, 작지만 아름답게 운치를 뽐내고 있다. 알고보니 크라이머 들이 만장봉동쪽암벽 낭만길로 오르는 코스 가 이쪽이라고 한다. 낭만치고는 힘들었지만 어쩐지 근사 하더라!
신선대에선 시계가 별로인 탓에 북한산지역을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그윽한 석양을 받은 자운봉과 만장봉,선인봉의 색깔이 오히려 고혹적인 분위기를 줬다. 용마산에서 본 미친 노을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8월의 푸르른 날에...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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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운봉,만장봉,선인봉을 일렬로 ⓒ서울포스트 |
▲ 결국 야간산행, y계곡에서 내려다 보이는 초저녁 시내 ⓒ20140816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신선대와 자운봉 ⓒ서울포스트
▲ 산객들이 '코바위' 라는 애칭을 붙인 또 다른 애칭 '에덴동산' ⓒ서울포스트
▲ 에덴동산 뒤쪽으로 관음봉능선의 사모암(思慕岩 우이암), 북한산 정상부, 칼바위1,2봉과 우측 뜀바위 ⓒ서울포스트
▲ 자운봉,만장봉,선인봉을 일렬로 ⓒ서울포스트
▲ 큐브 퍼즐기같은 자운봉 ⓒ서울포스트
▲ 만장봉과 선인봉 ⓒ서울포스트
▲ 천축사 근방에 무슨 사고가 있나보다. ⓒ서울포스트
▲ 좌측 자운봉은 서울시, 우측 신선대는 경기도로 가운데 안부가 행정구역을 나눈다. ⓒ서울포스트
▲ 도봉산 y계곡은 암벽 사면 바위 사이 길로,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가장 험한 길 ⓒ서울포스트
▲ 서울주변 산은 시내 불빛으로 인해 밤에도 깜깜하지 않다. 계곡 나무사이로 보이는 선인봉의 어렴풋한 모습 ⓒ서울포스트
▲ 밤 10쯤 하산 완료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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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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