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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춘 폭설 - 북한산, 도봉산 풍경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3/02/04 23:35:29)

▲ 눈구름에 싸여 정상을 내어주지 않는 북한산 ⓒ20130204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이번 겨울엔 지난해 12월 폭설이 있었고, 입춘인 오늘 서울이 올 최대치인 16.5cm가 쏟아졌다. 2001년 2월15일 23.4cm가 내린 이래 2월 적설량으로는 12년만에 가장 많았다고 한다.

오전 서울의 산은 가까이 다가갔지만 끝내 정상을 보여주지 않는다. 쌍문동에서 내친 김에 의정부로해서 또 수목원과 광릉길이다. 지난번엔 눈덮힌 전나무숲과 호젓한 길을 만끽하지 못했었다.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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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노원에서 ⓒ서울포스트
▲ 2012 쌍문동에서 ⓒ서울포스트

▲ 도봉산도 남쪽 관음봉과 사모바위만 제대로 보여준다. ⓒ서울포스트
▲ 의정부 가는 전철에서 도봉산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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