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성곽, 낙산공원에서 본 혜화문, 북한산,보현봉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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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곽 낙산공원 혜화동길에서 본 혜화문과 북한산 일대 ⓒ20130611,12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낙산공원에서 혜화동으로 내려 온 길은 나무와 숲이 좋다. 눈을 들면 손에 잡힐듯한 북한산이 서울을 병풍처럼 싸고 있다. 북한산은 어디서 보나 잘생긴 한반도의 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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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별로 보수한 흔적이 남이 있다. ⓒ서울포스트 |
['흥인문(興仁門)'의 현판 이름은 흥인지문으로 돼 있다. 풍수상 인왕산 보다 낙산이 낮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 를 더 붙였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으나, 조선초 오랫동안 '흥인문'으로 썼던고로 '흥인문'으로 부르고 현판도
'흥인문'으로 고쳐 달아야 한다. 또 동대문,남대문,동소문,수구문,서소문 은 당시부터 부른 정상 명칭이다. 그러나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서대문,북대문은 과거에도 쓰지 않았음으로 지금의
'서대문' 사용은 금지되어야 한다.
일제때 헐렸다가 최근 복구된 '혜화문(惠化門)'은 처음에는 홍화문(弘化門)이라 하였으나 1511(중종 6)년부터 창경궁 정문에 홍화문을 갖다 붙이고, 대신 동소문에 혜화문 이라는 이름을 달았다.
-정북(正北)은 숙청문(肅淸門), 동북(東北)은 홍화문(弘化門)이니 속칭 동소문(東小門)이라 하고, 정동(正東)은 흥인문(興仁門)이니 속칭 동대문(東大門)이라 하고, 동남(東南)은 광희문(光熙門)이니 속칭 수구문(水口門)이라 하고, 정남(正南)은 숭례문(崇禮門)이니 속칭 남대문이라 하고, 소북(小北)은 소덕문(昭德門)이니 속칭 서소문(西小門)이라 하고, 정서(正西)는 돈의문(敦義門)이며, 서북(西北)은 창의문(彰義門)이라 하였다.
...正北曰肅淸門, 東北曰弘化門, 俗稱東小門。 正東曰興仁門, 俗稱東大門。 東南曰光熙門, 俗稱水口門。 正南曰崇禮門, 俗稱南大門。 小北曰昭德門, 俗稱西小門。 正西曰敦義門, 西北曰彰義門。
正東曰興仁門, 俗稱東大門。(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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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에 싸인 보현봉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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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보기에 '제2의 창세'라고 불릴만한 인터넷 시대. 모바일 에 밀린 편지.. 속도는 우리들에게서 욕망만 남기고 가슴도,마음도,따뜻함도 앗아갔다.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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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로니에 길 벤치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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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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