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24493
[포토] 서울성곽, 낙산에서 본 혜화문, 북한산,보현봉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3/06/13 10:36:18)

[포토] 서울성곽, 낙산공원에서 본 혜화문, 북한산,보현봉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서울성곽 낙산공원 혜화동길에서 본 혜화문과 북한산 일대
ⓒ20130611,12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낙산공원에서 혜화동으로 내려 온 길은 나무와 숲이 좋다. 눈을 들면 손에 잡힐듯한 북한산이 서울을 병풍처럼 싸고 있다. 북한산은 어디서 보나 잘생긴 한반도의 명산.

▲ 시대별로 보수한 흔적이 남이 있다. ⓒ서울포스트

['흥인문(興仁門)'의 현판 이름은 흥인지문으로 돼 있다. 풍수상 인왕산 보다 낙산이 낮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 를 더 붙였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으나, 조선초 오랫동안 '흥인문'으로 썼던고로 '흥인문'으로 부르고 현판도 '흥인문'으로 고쳐 달아야 한다. 또 동대문,남대문,동소문,수구문,서소문 은 당시부터 부른 정상 명칭이다. 그러나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서대문,북대문은 과거에도 쓰지 않았음으로 지금의 '서대문' 사용은 금지되어야 한다.

일제때 헐렸다가 최근 복구된 '혜화문(惠化門)'은 처음에는 홍화문(弘化門)이라 하였으나 1511(중종 6)년부터 창경궁 정문에 홍화문을 갖다 붙이고, 대신 동소문에 혜화문 이라는 이름을 달았다.

-정북(正北)은 숙청문(肅淸門), 동북(東北)은 홍화문(弘化門)이니 속칭 동소문(東小門)이라 하고, 정동(正東)은 흥인문(興仁門)이니 속칭 동대문(東大門)이라 하고, 동남(東南)은 광희문(光熙門)이니 속칭 수구문(水口門)이라 하고, 정남(正南)은 숭례문(崇禮門)이니 속칭 남대문이라 하고, 소북(小北)은 소덕문(昭德門)이니 속칭 서소문(西小門)이라 하고, 정서(正西)는 돈의문(敦義門)이며, 서북(西北)은 창의문(彰義門)이라 하였다.

...正北曰肅淸門, 東北曰弘化門, 俗稱東小門。 正東曰興仁門, 俗稱東大門。 東南曰光熙門, 俗稱水口門。 正南曰崇禮門, 俗稱南大門。 小北曰昭德門, 俗稱西小門。 正西曰敦義門, 西北曰彰義門。

正東曰興仁門, 俗稱東大門。(조선왕조실록)-]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 구름에 싸인 보현봉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 내가보기에 '제2의 창세'라고 불릴만한 인터넷 시대. 모바일 에 밀린 편지.. 속도는 우리들에게서 욕망만 남기고 가슴도,마음도,따뜻함도 앗아갔다. ⓒ서울포스트
▲ 마로니에 길 벤치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