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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인 l 2016.05.10 |
| 요즘 불광산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니 독바위에 대한 유래가 좀 이상합니다 . 참고로 본인은 불광동에 1966-1987 까지 지금 대호@ 근처에 살았는데 내친구들이 많이 살던 독박골은 족두리봉에서 구기터널 입구를 얘기하는 것이고(복개하기전 터널 입구 쯤에 큰 웅덩이가 있어 우리들 수영장 이었음) 그리고 독바위는 족두리봉에 있는 울퉁불퉁한 바위가 밑에서 보면 독모양이라 독바위임. 그 바위가 울퉁불퉁 한것은 우리 또래 애들이 수정을 깨느라 수도 없이 때고 쪼고 해서 그런것임.( 깨어 보면 녹두알만한 따만 수정(?)이 나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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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수 l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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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상하게 글을 길게 서 놓으면 짤려 버리는 거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북한산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 저로써는 기쁘게 생각됩니다. 독바위가 돌바위라는 의견도 있다고 하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암튼 수리봉은 다양하게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저서봉이러 불렀다는 기록도 있고 독바위, 수리봉 족두리봉등 다양하게 불러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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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l 201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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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많다고 해서 '돌산' '독바구' 불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독을 돌이 아닌 엎어놓은 항아리로 부른 것은 일제때 지도에 그리 표기 되었구요, 엎어 놓은 항아리가 무슨 항아리 바위입니까. 한국 산에 엎어 놓은듯한 항아리는 수 천개 됩니다. 수리봉이 맞으며, 최근 산객들이 늘면서 이름이 족두리봉과 수리봉으로 정착된 봉우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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