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같은 풍경의 다른 날, 다른 날씨 - 강남 신사동고개에서 본 북한산과 뚝섬 전철역에서 본 한강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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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날, 다른 날씨에서 본 같은 풍경 ⓒ20160826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기상상황이 다른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물의 풍경을 찍어본 것도 흥미롭다.
간밤부터 새벽까지 6시간 정도의 비가 내렸다. 어제가 33도, 오늘 최고기온은 28도라고 한다. 근 한 달 동안 여름더위는 정말 지독했다. 서울지방이 35,36도를 매일같이 오르내리는 것은 처음 겪는 고통.
마침내 오늘, 폭염기간 내내 찌푸렸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선명하다. 게다가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대니 벌써 성큼 다가온 가을분위기였다.
며칠전 소나기로 푸른 하늘이 간간이 보인 신사동고개길에서(강남대로, 3호선 신사역 ↔ 7호선 논현역 구간) 다시 본 북한산은 맑고 밝게 빛나고 있다. 노적봉,장군봉,백운대와 서벽밴드길,만경대,백운대,용암봉,족도리바위,영봉까지. 역시 청담역을 건너 온 7호선 뚝섬유원지 수영장은 이미 폐장한지라 조용하네!
사족: 한강 풍경을 찍는데 제2롯데월드타워 가 지금은 어쩔 수없이 들어간다. 저 건물 지하부터 50층 올라갈 때까지 간간이 일을 했지만, (내 기준으로) 참 멋대가리없는 건물. 내 눈엔 포탄탄두처럼 보이나 오늘은 굴뚝에서 연기가 난 것 같다.
↓ 아래 8월 27일 사진 자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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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7일 아침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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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7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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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7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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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7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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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선 청담교를 건너며 본 북한산과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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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선 청담교를 건너며 본 북한산과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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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선 청담교를 건너며 본 북한산과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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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 구조 구름 - 하층구름은 노을이 들기 시작한다. |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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