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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남양주 북한강 '물의 정원' 산책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5/08/22 22:21:31)

[탐방] 남양주 북한강 '물의 정원' 산책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남양주 북한강 '물의 정원' 산책 ⓒ20150822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예봉산에서 본 운길산과 북한강 '물의 정원' ⓒ2013 서울포스트자료
↑ 수종사에서 북한강 '물의 정원' ⓒ2013 서울포스트자료
↑ 수종사에서 북한강 '물의 정원' ⓒ2009 서울포스트자료

더위가 한 풀 꺾인 느낌이 든 토요일 오후.

운길산 절상봉 아래 수종사 절터가 보인다.
강변으로 내려들자 예봉산과 운길산 라인이 한꺼번에 잡힌다. 수년 전 두 번 걸었던 종주길이 벌써 아득히 느껴진다.
한 세월이다.

고개 숙인 수수대에 새들이 앉는다.

사람은 오가지만 적막감조차 든 물의 정원.
녹조 드리운 강물은 녹조라떼 를 만들고 있다.
여름철엔 의례 그런 현상이 항상 일어 났었지.

연꽃잎 군락은 언제 봐도 풍성한 느낌을 준다.
느릿하게 강바닥을 기웃거리는 하얀 왜가리는 어미와 새끼인 모양.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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