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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경복궁 에 들어선 옛 조선총독부 건물(구 중앙청, 구 국립중앙박물관) 세부,내부(2)
 온라인팀 (발행일: 2015/02/22 14:47:53)

[사진자료] 경복궁 에 들어선 옛 조선총독부 청사(구 중앙청, 구 국립중앙박물관 朝鮮總督府 中央廳 國立中央博物館) 세부,내부(2)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우리사회의 사상적 대립, 특히 남북문제(좌우대립), 동서문제는 일제 식민지역사에 그 깊은 뿌리가 있다. 본 자료는 참고용으로 활용코자 정리해 둔다. 넷상 위키백과 와 불특정 자료를 차용했으며, 저작권이 있는 분은 메모 남겨 주십시오. = 편집부 주

▲ 서울역사박물관 뜰에 전시된 조선총독부 철거 잔해 ⓒ2014 서울포스트 자료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우리 역사서에 보면 ㅇㅇ도독부, ㅇㅇ도호부, ㅇㅇㅇㅇ통감부, ㅇㅇ총감부 라는 사무소 이름이 제법 나온다. 피점령지에 설치한 점령국가 파견 기구로, 그 지역 모든 것을 총괄관장한다. 일제가 1910년 조선을 강점하고 경복궁 일부를 헐고 설치한 것이 조선총독부 다. 설날 경복궁과 한국은행 앞을 거닐며 새삼 그 자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모아본다.

[조선총독부] (청사)

1910년 8월 29일 국권피탈과 함께 서울에 설치,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패망까지 한국을 식민통치하다가, 1945년 9월 9일 정식 항복조인식까지 존속하였던 일제 침략기관. 1912년 경복궁 내에 새로운 총독부 청사를 짓기로 결정, 설계는 독일인 게오르그 라란테. 1916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6년에 완공했다. 건축양식 면에서는 르네상스 양식과 고딕 양식을 융합한 신고전주의(Neo-classic) 양식을 택해, 총독부 돔은 이탈리아 성 메드로 대성당의 돔(이탈리아 로마-바티칸 시티, 르네상스 건축물, 미켈란젤로), 미국 의회 의사당 돔과 흡사하다.

궁궐내에 일제 총독부가 들어섬으로 경복궁 전각 19채,대문 중문 22개,당 45개 등 궁궐 내부의 여러 건물들을 다 해체하고 근정전과 경회루 만 남겼다.

[※ 조선총독부 건물은 당시 동양 최대 근대식 건축물로 1912년 독일인 게오르그 라란테 설계, 1916년 착공, 1926년 완공. 1945년 해방후 미군정 청사, 1950년 6.25직후 서울 함락되어 조선인민군 청사, 그해 9.28 서울 수복, 1962년 대한민국 중앙청(정부 청사), 1986년 국립중앙박물관, 김영삼 대통령 때 1995.8.15 철거 시작, 1996년 철거완료 후 부분 잔해는 천안 독립기념관에 전시]


[천안 독립기념관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
총독부 철거부재, 중앙돔 랜턴, 기둥 상부, 정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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