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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여성들이여 분노하라, 홍성담 이란 놈이 화가?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2/11/18 20:11:54)

[논단] 여성들이여 분노하라, 홍성담 이란 놈이 화가?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박정희대통령의 그림 ⓒ자료

광주에서 화가로 활동한다는 홍성담이란 자가,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출산장면을 묘사한 그림을 전시했다고 한다.

▲ '꽃들' 1989, 모시(천) 바탕에 수채화, 22x16cm, 그림엽서를 모델로 사용(바탕의 웨이브는 스캔 과정에서 이상임) ⓒ양기용 서울포스트
정치와 이념적으로 반박정희와 반박근혜를 표현한 것이 눈에 보인다. 엄연한 개인의 인격모독과 명예를 훼손하고 있으며 더불어 여성 전체를 꼴리는 대로 재단한 모습이 역력하지만, 예술이라는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버젓이 전시하고 있다.

이를 본 남성인 나 자신에게도 이건 예술은 아닌 모욕이다. 하물며 여성의 눈에는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홍성담은 [괄호안은 기사인용: 박 후보가 병원에서 출산을 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 이 그림은 박 후보가 출산한 아기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고 선글라스를 낀 아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습을 연상케한다. 그리고 한 의사가 아기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간호사 가운데 한명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홍 화백은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출산설에서 착안을 한 그림"이라며 "박근혜씨가 독재자의 딸이다 뭐다 하는 평가와 별도로 이상스러운 박 후보의 처녀성, 몰지각한 여성의 신비주의 가면을 벗겨내고 싶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전라도 말로 이런 싸가지 없는 놈들이 그림쟁이 행세를 하는 한 한국 그림의 미래는 없다.

성담아, 그림은 박정희 대통령처럼 그리렴. 그게 어려우면 나처럼 그리든지.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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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8건)
개새끼는 할 수없다 즐거운 사람  l  2012.11.19
홍성담 너는 너의 애비 엄마 를 너가 낳았나 예술이라고 예술도 한개가 있을 것 않인가 자식이 애비낳는 세상 어떻게 있을 수 가있나 발갱이는 자식이 애비 를 낳나 지구에서 없어저라
홍 이란 홍어좆같이 생겨 좆대로 색칠하는 화가새끼를 두고하는말 인가? 지놈 애미아비를 용광로에 넣다뺏다 똥통에 처밖아 지옥불에 던져뿌야 손짝대기함부로 못놀리지 ? 김석기  l  2012.11.19
때려잡자 문재놈 쳐부수자 안철수 이른 빨갱이 십촌 넘 이 이나라를 말아쳐묵을려고 새끼홍어를 키웟네 홍화백 지애미 아비넘 십촌까지 모조리 능지처참해도 분이 안풀린다
왜 시끄럽지요? 하늘  l  2012.11.19
그림 봤는데, 전 기발하고 용감하다는 생각부터 들던데요.. 저도 여자이고, 두 아이 엄마이지만 여성성 훼손으로 보이지 않았어요..역사와 작가정신이 먼저 생각났지요, 작품 맘에 들고 안들고는 자유지만 그렇게 흥분할거야.. 저도소장하고 싶은 작품은 아니지만요.. 박근혜님 당선되면 화가님 무사할까 걱정이.. 독재자의 피가 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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