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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부실선거관리는 있으나 부정선거(음모론)에 사이비종교처럼 빠져 있는 보수 국힘당의 미래는 없다.. 토론에서도 이준석이 완승, 보수 윤석열이 부정선거로 이겼다는 해괴한 논리를 가진 전한길,이영돈,박주현,김미영은 완패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6/03/02 20:06:04)

[서울포스트논단] 부실선거관리는 있으나 부정선거(음모론)에 사이비 선무당처럼 빠져 있는 보수 국힘당의 미래는 없다.. 토론에서도 이준석이 완승, 보수 윤석열이 부정선거로 이겼다는 해괴한 논리를 가진 전한길,이영돈,박주현,김미영은 완패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나는, 이준석이 저급한 교양을 가졌지만 -싸가지 없다- 여러가지 재능이나 실력에서 만큼은 역대 정치인 중 최상위에 든다고 생각한다. 그런 그 1명과 전한길 등 4인이 벌인 토론을 보면서, 후자들은 참으로 궁색한 논거를 들이 미는 꼴이었다.

 

토론 후, 보수를 대표한다는 강신업,서정욱,성창경,배승희,김영윤 등등 유튜버들이, 이준석은 이제 끝장이라고 떠든 것에 매우 심각함을 느낀다. 보수는 제대로 사안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전멸해서 사이비 종교들만 판치는 현실. 장동혁 대표는 이 참에 선거제도를 개편한다는 방침을 가졌다. 우리 현행 선거는 사전투표 폐지하고 전산개표가 있으면 수개표로 최종점검해야 한다고 서울포스트는 20년 전부터 주장했다.

 

지금 망국적인 부정선거론은 밝힐 수가 없는 구조다. 여러 법이 그렇고 또 윤석열도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그 짓들 하는 이유는 황교안부터 민경욱 등이 그 신봉자요, 보수주의자들은 구독자 및 돈벌이와 관련해서 감히 반대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절대적인 상황이다. 지식인이자 지성인이 거기에 함몰된 것만 봐도, 또 조갑제,김진 등은 열심히 보수를 까는 대열에 있는 것만 봐도 보수의 미래는 단연코 없다. 

 

우리나라 진보와 보수의 구도는 55:45 정도로 진보 우위가 확실한 국민 정서고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보수가 제 아무리 용을 써도 투표에서 절대 이길 수 없는 구조다. 좀 더 세분하자면, 진보45: 보수35, 중도 20 정도다. 중도가 약간만 진보로 기울면 진보가 대승하고 중도가 전부 보수쪽으로 와야 보수는 겨우 이긴다. 이제 보수는 투표에서 이길 희망 자체를 무소유의 스님처럼 버려야 산다. 

 

중국간첩 99명이 오키나와를 거쳐 미군기지로 압송 소설 쓴 매체를 믿는 토론자, 1940년대 맨하탄 프로젝트가 21세기 우리 선거에 개입중이라는 토론자, 선거인 명부와 출구조사 사람 수가 맞지 않는다는 토론자, 윤어게인으로 이재명을 끌어 내려야한다는 토론자.. 이런 음모론을 좋아하는 자들은 해당 조직의 구성원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함은 물론 지들 가정내에서도 마찬가지다.

 

검사가 판사가 변호사가 선생이 기자가 헛개비를 믿고 따르는 유체이탈 행위, 이들은 필시 흉측한 버러지이자 병균이자 암적인 것들이다. 보수 전체가 또라이들, 사이비 선무당화 돼 있는 이 현실이 개탄스럽고, 이 족속의 나라가 절망스럽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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