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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주요쥬스] 18세 임윤찬,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윤석열 대통령,김건희여사, 나토 초청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충격적인 총기 피습으로 사망..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 우승자, 여자 단식 리바키나 의 겸손함, 남자단식 조코비치의 포효
 온라인팀 (발행일: 2022/07/11 19:07:32)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1. 18세 임윤찬이 반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 기록이며 순수 국내파이기에 더욱 의의가 있다.

 

2.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여사와 함께 나토 초청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해 아시아 한국의 지평을 넓혔다.

 

3.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충격적인 총기 피습으로 사망했다. 모든 사고가 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살인범이 통일교에 전재산을 탕진한 데 따른 불만이었다고 하니, 암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어려운 사건이다.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허망한 피살 이후 세계는 충격에 빠지기 충분하다. 

 

4. 지난 10일 일요일(현지시간) 종료된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전날 여자경기 결승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23세 리바키나(라이바키나)는 러시아 출신 카자흐스탄에 귀화한 선수로 상당한 미모에 흔들림 없는 플레이, 너무나 겸손한 이미지의 챔피언이 되었다. 이미 화보도 찍었을 정도로 모델일도 활발한 모양이다. 

 

일요일 조코비치 우승은 자신의 통산 21번째 메이저대회 우승기록으로, 부상투혼-복부근육 파열로 4강을 기권한 나달을 바짝 뒤쫒는 통산 기록이지만, 내용에서는 나달을 능가한 기록이 많다.

 

= 아래 참고한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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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임윤찬, 美반클라이번 피아노콩쿠르 우승…역대 최연소(종합)

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송고시간 2022-06-19 10:36

 

'세계 3대 콩쿠르' 버금가는 대회…"신들린 듯한 연주" 무대 압도
청중상·현대곡상까지 3관왕…선우예권 이어 두 대회 연속 한국인 우승

반클라이번 콩쿠르서 연주하는 임윤찬

반클라이번 콩쿠르서 연주하는 임윤찬

[ⓒ반클라이번콩쿠르/목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피아니스트 임윤찬(18·한국예술종합학교)이 세계적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인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1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폐막한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종라운드에서 임윤찬은 5명의 경쟁자를 누르고 최고 점수를 얻어 1위(금메달)를 차지했다. 2위는 러시아의 안나 지니시네(31), 3위는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초니(28)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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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참석' 윤석열, 스페인 마드리드 도착… 3일간 14개 행사 참석


尹, 김건희 여사와 손 맞잡고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착륙 전 기자·수행원 찾아 일일이 악수 건네며 격려


스페인 마드리드=오승영 기자
입력 2022-06-28 06:42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뉴시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파트너국 정상 자격으로 초청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각) 회의 개최지인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후 9시38분경 대통령 공군 1호기에서 김건희 여사와 손을 잡고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내렸다. 현장에는 박상훈 주스페인대사 내외와 김영기 한인회장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내외를 맞았다.


도착에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9시41분경 전용기에서 기자단과 순방 수행원들을 찾아 직접 격려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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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베 같은 사람 다신 없다"...푸틴도 유족에 애도 서한 [아베 피격 사망]

중앙일보 입력 2022.07.08 20:59, 임선영 기자   김하나 PD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총격으로 사망하자 세계 각국의 전현직 지도자들은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애도를 표했다.

8일 총격 피습을 당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연합뉴스

8일 총격 피습을 당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연합뉴스

 

美 트럼프 "그런 사람 또 없을 것"  

재임 시절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아베 전 총리는 무엇보다 조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었다. 아베 전 총리가 많이 그리울 것이다. 그런 사람은 또 절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살인범이 신속하고, 가혹하게 처리되길 바란다"고 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아베 전 총리의 총격 사망 소식에 "충격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베 전 총리는 미국에 특별한 동반자였고, 위대한 비전을 가진 훌륭한 지도자였다"며 "그의 죽음은 일본의 손실이자 세계의 손실"이라고 말했다...


푸틴 조의 서한 "뛰어난 정치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일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아베 전 총리는 임기 중 중일 관계 개선에 기여했다"며 "우린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가족에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각국 정상도 아베 전 총리를 애도했다. CNN·모스크바타임스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아베 전 총리의 가족에게 조의를 표하는 서한을 보냈다. 그는 "오랜 기간 일본 정부를 이끌었던 뛰어난 정치인의 생명을 범죄가 앗아갔다"며 "그는 양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위터에 "이 어려운 시기에 아베 전 총리의 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극악무도한 폭력 행위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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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카자흐 귀화선수’ 리바키나, 우승 확률 1% 뚫고 윔블던 여자단식 우승

동아일보 임보미 기자, 입력 2022-07-10 13:29

엘레나 리바키나(23·세계랭킹 23위). AP=뉴시스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엘레나 리바키나(23·세계랭킹 23위)가 우승 확률 1%를 뚫고 새 조국 카자흐스탄에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안겼다.

 

리바키나는 9일(현지시간) 런던 근교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온스 자베르(28·튀니지·2위)를 2-1(3-6 6-2 6-2)로 꺾었다. 여자테니스협회(WTA) 세계랭킹 20위권 밖 선수가 윔블던에서 우승한 건 2007년(비너스 윌리엄스)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다만 윌리엄스는 이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었고 윔블던 우승도 3차례(커리어 통산은 5차례)를 거둔 뒤 이룬 성적이었다.

승부예측업체 시저스포츠북이 대회 전 예측한 리바키나의 우승 가능성은 1%였다. 리바키나 스스로도 “윔블던에서 둘째 주를 맡게 되리라 기대하지도 못했는데 놀랍다”며 “지금의 행복감을 표현할 말을 못 찾겠다”고 했다.

 

이번 윔블던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벨라루스 국적 선수들의 대회 출전을 금지한 가운데 열렸다. 4년 전 귀화를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리바키나 역시 이번 대회 출전이 불가능했다. 리바키나는 세계랭킹 175위에 그쳤던 2018년 재정 및 훈련지원을 제안한 카자흐스탄으로 귀화했다. 카자흐스탄은 테니스 협회 회장인 불라트 우테무라토프의 재정지원으로 러시아 선수들의 귀화를 적극 추진해왔다. 포브스 추정 우테무라토프 회장의 순자산은 25억 달러(약 3조 2369억원)이다. 그 결과 현재 카자흐스탄 테니스의 탑랭커(남자 1~3위, 여자 1~2위)는 모두 러시아 출신이다. 우테무라토프 회장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리바키나가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에게 우승 트로피를 받는 장면을 지켜봤다.

 

대회기간 리바키나는 러시아와 자신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을 계속 받아왔다. 우승을 한 뒤에도 국적에 대한 논란이 일자 리바키나는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난 카자흐스탄 대표라는 것이다. 태어난 곳은 내가 선택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리바키나는 부모님이 살고 계신 모스크바에서 얼마나 시간을 보내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자신이 비 시즌 슬로바키아, 두바이에서 훈련한다고만 답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하자면 난 어디에서도 살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리바키나처럼 역시 이번 결승전이 생애 첫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이었던 자베르는 아프리카 출신 최초 그랜드슬램 우승을 미루게 됐다. 이날 패배 전까지 자베스는 11연승 중이었고, 이 연승은 모두 잔디코트에서 쌓은 기록이었다. 하지만 리바키나는 큰 키에서 나오는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반격을 시작했다. 결국 2006년(아멜리 마우레스모) 이후 16년 만에 윔블던 여자단식에서 첫 세트를 내주고 우승한 선수가 됐다.

 

우승을 확정지은 뒤에도 흔한 포효 한번 내지르지 않았던 리바키나는 자베스와 코트에서 인사한 뒤에야 공중에 주먹을 뻗는 소박한 승리 세리머니를 했다. 하지만 코트 위에서 감정표현이 거의 없던 리바키나도 부모님의 반응이 어떨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마도 엄청 기뻐하실 것”이라며 숨겼던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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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조코비치, '악동' 키리오스 꺾고 메이저 21회-윔블던 7회 우승
 조영준 기자, 2022.07.11 01:11

▲ 2022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 2022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 조코비치 개인 통산 21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하며 22회 나달 추격

-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문제로 올해 여정 험난…윔블던에서 시즌 첫 메이저 타이틀

- 조코비치, 2018년 우승부터 4연패 달성하며 28연승 행진

- 첫 그랜드슬램 단식 결승에 오른 키리오스, 서브에이스 29개 기록했지만 61개 범실로 무너져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무결점' 노박 조코비치(35, 세르비아, 세계 랭킹 3위)가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27, 호주, 세계 랭킹 40위)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며 21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조코비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2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키리오스를 3-1(4-6 6-3 6-4 7-6<7-3>)로 이겼다.

 

윔블던에서 28연승 행진을 달린 조코비치는 통산 7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2011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그는 2014년 2015년 2018년 2019년 그리고 올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특히 2018년부터 올해까지 4연속 우승(2020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을 달성했다.

 

윔블던 4연패는 '황제' 로저 페더러(40, 스위스, 그랜드슬램 우승 20회)가 이룩한 5연패 이후 16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페더러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윔블던에서 5년 연속 우승했다. 그리고 페더러가 윔블던 센터코트에서 이룩한 8회 우승에도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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