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6.24 (화)
 http://www.seoulpost.co.kr/news/37939
[자료탐구] 냉전이 도래한 현대 영국-러시아 이중스파이 갈등.. 영-러 첩보원 싸움 다룬 영화 007시리즈 역대 제임스본드, 본드걸 모음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8/03/25 22:23:35)

[자료탐구] 다시 냉전시대로 돌고돈다.. 현 시대에도 영국-러시아 이중스파이 갈등.. 영-러 첩보원 싸움 다룬 영화 '007'시리즈 역대 제임스 본드, 본드 걸 모음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영,러 간 스파이 논쟁이 시작되면서 영국이 러시아 피파월드컵까지 거부할 으름장을 놓을 지경에 이르렀다. 3월말에 이르러서는, 이 '러시아 이중 스파이 암살 시도' 의혹에 영국과 러시아 간 갈등이 '서방 대 러시아' 전면전으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보도에 의하면, 영국에 호응한 서방국가는 프랑스,독일,폴란드,아일랜드,네덜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불가리아,체코,덴마크 등. 영국은 지난 14일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추방했고 미국도 20명 이상의 러시아 외교관 추방을 고려하고 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지난 4일 솔즈베리에서 러시아 스파이 출신 망명자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되자 러시아를 사건 배후로 지목했다.

 

서방의 스파이 독살 의혹에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 24일 "영국 측이 근거 없이 러시아를 사건 배후로 비난하고 있다"면서 "사건 정황 규명을 지원하고 협력하려는 러시아의 바람은 영국 측에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도 "영국은 가능한 한 러시아와의 위기를 심화하는 게 목표"라면서 "영국이 동맹국에 대결 조치를 취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가세했다.

 

이렇게 반발한 러시아 는 서방이 실제로 행동에 나서면 서방의 조치 이상의 보복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실제 영국이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추방하자, 러시아는 같은 숫자의 영국 외교관을 똑같이 추방했다. 

 

특히 지난 18일 대선에서 76.69%의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선에 성공한 이상 서방과 대립이 더욱 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007시리즈 50년 자료

 

다시 냉전양상으로 세계가 재편되면 간첩이나 스파이 활동이 더 두드러질 것이다. 우선 007영화를 훑기 전 세계 문화코드를 짚어보자.

 

하나님과 예수 로 이어진 종교의 사기에서 벗어나면서 고개 든 르네상스 이후, 기악이라는 고전음악은 독일,프랑스,이탈리아 를 중심으로 활발했고, 바하,헨델 을 위시한 독일이 하이든, *모짜르트(모차르트), 베토벤 등이 꾸준한 재생산을 거듭한 가운데 이태리 가 오페라 위주의 성악, 독일이 고전음악 위주의 기악, 러시아 가 발레 등 공연음악 강국으로 발전했다. 

[* 모짜르트 는 오스트리아 출신이지만,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 는 프로이센 이라는 제후국 중 하나였다. 히틀러 도 오스트리아 출신, 유엔사무총장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대통령까지 한 발트하임 은 나치 전범으로 지목돼 (당선후) 블랙리스트 에 올라 외국 순방을 할 수 없었다.]

 

이태리 가 대중성을 가미한 오페라 를 이끌자 독일도 뒤질세라 모짜르트(모차르트)도 오페라에 심혈을 기울인다. 당시 기악연주를 주로 소비하고 있는 상류층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대중을 모으면 상업적으로 성공해 '돈'을 훨씬 많이 벌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결국 모짜르트 의 '피가로의 결혼'이 세계 최고의 오페라 로 늘 선정된다고해도, 독일 오페라 의 혁명가 바그너 가 있다고해도, 오늘날 오페라 하면 이태리 를 꼽는다.

 

음악 이외 그림에서 강한 프랑스 가 카메라 를 발명한 과학기술 영향으로, 영국,프랑스 가 뮤지컬 위주 공연음악을 육성 발전했다.  네덜란드 가 망원경과 현미경 발명 이전엔 독일 과 이탈리아 가 고전음악(클래식)을 선도하고 있었다.

 

여기서 영국이 스크린 산업이라는 영화와 전자음향을 이용한 대중음악(팝송)을 이끌고, 미국이 영국의 대중문화를 고스란히 연계했다. 대중음악과 영화는 영어권 나라(영미권)가 생산과 소비에서 절대 유리한 위치에 있어 앞으로도 주도권은 계속 될 것이다. 

 

참고로 60년대 전자악기의 발달로 시작된 대중음악에서 '내노라'한 뮤지션 은 거의 영국 출신이다. 60년대 락그룹 비틀즈(1963년 데뷰), 롤링 스톤스(64년), 비지스(67), 핑크 플로이드(67), 딥 퍼플(68), 예스(68), 레드 제플린(69), 아메리카(71), 퀸(73), 배드 컴퍼니(73), 다이어 스트레이트(77), U2(80)... 기타리스트 로는 데이비드 길모어, 리치 블랙모어, 지미 페이지, 에릭 클랩튼 등이 대중음악의 초석을 놓았다. 미국 팝스타 58년 개띠 마돈나 와 마이클 잭슨 이 등장하면서 그룹은 지고 개인 싱어 가 급부상했다. 이때까지 영국의 독무대였다.  

 

즉, 고전음악(클래식)-독일, 오페라-이태리, 왈츠,발레-러시아, 뮤지컬-프랑스,영국,미국, 현대음악,영화-영국,미국 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현대에 들어서서 미국의 CIA, 소련의 KGB 활동을 익히 보고들어 봤지만, 여기에 이중스파이 활동도 재미 있다. 2010년 '솔트(Salt)'에서 안젤리나 졸리 의 이중스파이역은 영화가 끝나서도 어느 나라 소속인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매혹적인 여성스파이 대명사 마타하리 는 1차세계대전 중 독일에게 점령당한 벨기에 에서 프랑스 첩보원으로 활동했으나, 연합군을 위해 독일 영사,장교와 접촉한 사실을 영국이 폭로해 이중첩자(독일 스파이) 의혹을 받아 1917년 2월 파리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당했다. 자료들을 보니 마타하리 는 억울하게 죽은 것 같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냉전과 전쟁이 있고 그 소용돌이에서 어쩔 수 없이 접촉한 인사들이 반대 세력에 노출되면서 특별한 스파이 교육도 못받고 엄청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 한계에서 까페마담 정도가 들은 시시콜콜한 내용과 관련돼 스파이 로 매도되었다고 난 본다. 

 

그 후 공전의 시리즈 기록을 가진 007영화는 한참 후에 나온 영화 브루스 윌리스 의 다이하드 를 연상케 한다. 주인공들은 지는 법이 없고 죽는 법이 없다. 뻔한 결론인데도 재미를 끄는 것은 우리에게 선물한 '공공칠빽, 공공칠 가방' 이외에 반전과 반전, 기상천외한 신무기 호기심이라고 볼 수 있다. 더 흥을 끄는 것은 아름다운 본드걸 이다. 미색과 지성을 겸비한 여성을 여기서 간접 체험할 수 있다. 

 

007에 수많은 여성들이 등장하지만, 본드걸 은 제임스본드 파트너 로 여자 주연급을 말한다. 그러나 최근 와서는 주연이라는 본드걸 을 따로 두지 않는다.  따라서 본드걸 은 딱히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료마다 여배우가 한 명에서 수 명이 된 경우가 있으며, 수 십 명의 여배우가 출연하기에 이름을 전부 다 기록하는 것도 무리는 있다. 그렇다라고 마지막 본드와 애정행각을 한 여성만을 본드걸 이라고 하는 것도 좀 그렇다.

 

007류의 영화나 게임 이 청소년들에겐 첩보원의 꿈을, 빠이롯트 의 꿈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아는 녀석은 공군사관학교를 나와 국가정보원이 돼 있다. 그러나 요즘 애들을 보면, 온라인게임에서 축구,전쟁영웅,왕노릇 등 별별 것이 되면서 정작 자신의 미래엔 욕심도 없는 것 같다. 씨발,좆빨 거리며 종생껏 사이버 그 노릇에 빠져, 공 하나 못차고 정보원은 커녕 아파트 경비원도 못할 것 같은 걱정이 나만 든 것일까.      

 

넷상에서 그 영화시리즈 별 본드 걸 이 있어 게재한다. 이미 성공한 여배우가 007 배역을 한 경우도 있고 또 배역을 했다고해서 배우로서 크게 성공한 경우도 많지 않으나, 눈에 띈 사람은 소피 마르소, 홍콩영화로 잘 알려진 양자경, 또 마돈나 그리고 흑인 여성 할리 베리 다. 양자경은 중국화교 아버지를 따라 말레이시아 에서 태어났다. 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출신, 성룡과 CF계기로 홍콩에서 활동, 주윤발과 함께 한 와호장룡 도 유명하다. 가수 마돈나 는 출연 음악을 부르면서 엑스트라 라도 간청해서 성사되었고 할리 베리 는 1985년에 10대 미스 오하이오 대회에서 우승, 그해 10대 미스 아메리카, 1986년 미스 USA에서 1위, 미스 월드에서 6위에 입상, 2002년 몬스터 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이는 현재까지도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는 유일한 여우주연 수상자다. 또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본드걸로 알려졌다.

 

나무위키 자료를 기본으로 했으나 해당 자료도 틀리거나 불충분해 나름대로 첨가,삭제도 해서 준비했다.

 

한편, 시리즈물 최다인 25번째 007시리즈가 오는 2019년 11월 8일 개봉할 것으로 전해져 제임스 본드 와 본드걸 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스타워즈 가 9편, 톰 크루즈 의 미션임파서블 이 올해 6편째, 다이하드 5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가 4편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시리즈물에 대해 개인적 생각으로 전망하자면, 스타워즈는 너무 '공상'적이어서, 007는 너무 '상상'적이어서 그 힘을 잃어간 느낌이다. 반면, '현실'에 더 가까운 톰 크루즈 라는 사람의 걸출한 연기 미션임파서블 이 상당 오랜 시리즈 가 될 것 같다.

 

언젠가는 짧은 식견으로 써 보겠지만, 우주라는 공상과 상상은 부질없는 것이고 지구라는 현실에 굴복될 수밖에 없다. 나도 밤하늘 별을 보고 시상을 떠올리며 무한 상상을 한 청년기가 있었다. 그게 과학자들에게는 연구의 원동력과 밑천이 될 수 있으나, 137억년 되었다는 우주, 46억년 되었다는 지구의 세월에 100년살이 인간이 별을 따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龍)

 

 

 

- 아래는 대부분 '나무위키' 007자료 '검색'으로 가져옴

 

'007'은 스파이물의 대표작이자 전설
가장 성공한 영화 시리즈중 하나

이언 플레밍스파이 모험소설 시리즈와 이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시리즈. 영화사상 최고의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영국 해군중령 제임스 본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구소련과의 냉전이 벌어질 때, 그것도 1962년부터 만들었고 2012년에 50주년이된 장편 영화 시리즈이자 《닥터후》와 함께 영국 영상물, 영국 영화의 자존심 중 하나. 영국측 제작사(이자 원 제작사)인 EON 프로덕션[1]과 미국 측 제작사인 MGM/UA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냉전 시기의 영웅이니 만큼 적을 소련 KGB를 위시한 공산국가 세력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으나 노골적으로 소련이 적으로 등장한 것은 드물다.

 

지금까지 모든 007역이 영연방(+아일랜드) 출신이다. 초대인 숀 코너리 는 스코틀랜드, 조지 라젠비 는 오스트레일리아, 로저 무어 와 다니엘 크레이그 는 잉글랜드, 티모시 달튼 은 웨일스, 피어스 브로스넌 은 아일랜드 공화국 출신이다.

 

또, 영국 영화와 텔레비전에 50년 넘게 출연하며 많은 007시리즈 에서 M 역을 맡은 주디 덴치(Judi Dench)는 2012년 스카이폴 이후엔 쉰다.

 

※ 영화 007 시리즈

순서

한글제목
영문제목

제작년도

감독

제임스 본드

본드걸

1

살인번호
Dr. No

1962

테렌스 영

숀 코너리

우슬라 안드레스

2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1963

다니엘라 비앙키

3

골드핑거
Goldfinger

1964

가이 해밀턴

아너 블래크먼
& 셜리 이튼

4

썬더볼 작전
Thunderball

1965

테렌스 영

클로딘 오저

5

두번 산다
You Only Live Twice

1967

루이스 길버트

와카바야시 아키코
& 하마 미에

비공인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1967

발 게스트 외

데이비드 니븐

우슬라 안드레스
& 데보라 커

6

여왕 폐하 대작전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1969

피터 헌트

조지 라젠비

다이애나 리그

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1971

가이 해밀턴

숀 코너리

질 세인트 존

8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1973

로저 무어

제인 시모어

& 글로리아 헨드리(추가)

9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

모드 애덤스
&ㅅ
(삭제)

브릿 에클란드

10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1977

루이스 길버트

바버라 바크

11

문레이커
Moonraker

1979

로이스 차일즈
& 코린 클레리

12

유어 아이스 온리
For Your Eyes Only

1981

존 글렌

캐럴 부케
& 린 홀리 존슨
& 카산드라 해리스

13

옥토퍼시
Octopussy

1983

모드 애덤스

비공인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Never Say Never Again

1983

어빈 커슈너

숀 코너리

킴 베이싱어

14

뷰투어킬
A View to a Kill

1985

존 글렌

로저 무어

타냐 로버츠

& 그레이스 존스(추가)

15

리빙 데이라이트
The Living Daylights

1987

티모시 달튼

마리암 다보

16

살인 면허
Licence to Kill

1989

캐리 로웰
& 탈리사 소토

17

골든 아이
GoldenEye

1995

마틴 캠벨

피어스 브로스넌

이자벨라 스코럽코
& 팜케 얀센

18

네버 다이
Tomorrow Never Dies

1997

로저 스포티스우드

양자경
& 테리 해처

19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

1999

마이클 앱티드

소피 마르소
& 데니스 리처드

20

어나더데이[20]
Die Another Day

2002

리 타마호리

할리 베리
& 로저먼드 파이크
& 마돈나

21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2006

마틴 캠벨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 카테리나 무리노

22

퀀텀 오브 솔러스[21]
Quantum of Solace

2008

마크 포스터

올가 쿠릴렌코
& 젬마 아터튼

23

스카이폴[22]
Skyfall

2012

샘 멘데스

베레니스 마를로

& 나오미 해리스(추가)

24

스펙터
Spectre

2015

레아 세이두
모니카 벨루치

25

-
Bond 25

 
 
◎ 007 제임스 본드를 사랑했던 역대 본드걸. 사진은 007영화 속 이미지 와 반드시 일치한 것은 아니며, 본드걸 은 위키백과에 나온 인명을 검색해서 추가했으나 자료마다 출연자와 이미지가 다른 편도 있음 -서울포스트 편집부.


007 1편 살인 번호(1962, Dr. No) 1대 본드걸 우슬라 안드레스(Ursula Andress)

 

007 2편 위기일발(1963, Ian Fleming's "From Russia With Love") 2대 본드걸 다니엘라 비안키(Daniela Bianchi)

 

007 제3편 골드핑거(1964, Ian Fleming's Goldfinger) 3대 본드걸(자료들이 명확하지 않음) 셜리 이톤(Shirley Eaton)

아너 블래크먼(오너 블랙먼 Honor Blackman)

 

007 4편 썬더볼(1965, Thunderball) 4대 본드걸 클라우디안 아우거(Claudine Auger)

 

007 제5편 두번 산다(1967, You Only Live Twice) 5대 본드걸 아키코 와카바야시(Akiko Wakabayashi)

하마 미에(기시 스즈키 浜美枝)

 

007 6편 여왕폐하 대작전(1969,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6대 본드걸 다이아나 리그(Diana Rigg)

 

007 7편 다이아몬드는 영원히(1971, Diamonds Are Forever) 7대 본드걸 질 세인트 존(Jill St. John)

 

007 8편 죽느냐 사느냐(1973, Live and Let Die) 8대 본드걸 제인 세이모어(Jane Seymour)

글로리아 헨드리(Gloria Hendry)

 

007 9편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1974, The Man with the Golden Gun) 9대 본드걸 브릿 에클랜드(Britt Ekland)
 

 

007 10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1977, The Spy Who Loved Me) 10대 본드걸 바바라 바흐(Barbara Bach)

 

007 11편 문레이커(1979, Moonraker) 11대 본드걸 로이스 차일스(로이스 칠스 Lois Chiles)

코린 클레리(Corinne Clery)

 

007 12편 유어 아이즈 온리 (1981, For Your Eyes Only) 12대 본드걸 캐롤 부케(Carole Bouquet)
린 홀리 존슨(Lynn-Holly Johnson) 
카산드라 해리스(Cassandra Harris)

 

007 13편 옥토퍼시(1983, Octopussy) 13대 본드걸 모드 아담스(Maud Adams)

 

비공인 편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1983,  Never Say Never Again) 킴 베이싱어(Kim Basinger)

 

007 14편 뷰 투 어 킬(1985, A View to a Kill) 14대 본드걸 타냐 로버츠(Tanya Roberts)

그레이스 존스(Grace Jones)

 

007 15편 리빙 데이라이트(1987, The Living Daylights) 15대 본드걸 매리엄 다보(Maryam d'Abo)

 

007 16편 살인면허(1989, License To Kill) 16대 본드걸 탈리사 소토(Talisa Soto)
 

캐리 로웰(Carey Lowell)

 

007 17편 골든 아이(1995, Goldeneye) 17대 본드걸 이자벨라 스코럽코(Izabella Scorupco)

팜케 얀센(Famke janssen)

 

007 18편 네버 다이(1997, Tomorrow Never Dies) 18대 본드걸 양자경(楊紫瓊 Yáng Zǐqióng 양 쯔충 Michelle Yeoh)

테리 해처(Teri Hatcher)

 

007 19편 언리미티드(1999, The World Is Not Enough) Sophie Marceau 19대 본드걸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

데니스 리차드(Denise Richards)

 

007 20편 어나더데이(2002, Die Another Day) 20대 본드걸 할리 베리(Halle Berry)

로자먼드 파이크(Rosamund Pike)

마돈나(Madonna)

 

007 21편 카지노로얄(2006, Casino Royale) 21대 본드걸 에바그린(Eva Green)

카테리나 뮤리노(Caterina Murino)

 

007 22편 퀸텀 오브 솔러스(2008, Quantum of Solace) 22대 본드걸 올가 쿠릴렌코(Olga Kurylenko)

젬마 아터튼(Gemma Arterton)

 

007 23편 스카이폴(2012, Skyfall) 23대 본드걸 베레니스 말로에(말로히 Berenice Marlohe)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

 

007 24편 스펙터(2015, Spectre) 24대 본드걸 레아 세이두(Lea Seydoux)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 007 시리즈 (카페 '오름이야기' 등에서 구함)

제1탄. 007 살인 번호 (Dr. No) - 1962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2탄. 007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 1963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3탄. 007 골드핑거 (Ian Fleming's Goldfinger) - 1964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4탄. 007 썬더볼 작전 (Thunderball) - 1965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5탄. 007 두번 산다 (You Only Live Twice) - 1967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6탄. 007 여왕 폐하 대작전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 1967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7탄.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Diamonds Are Forever) - 1971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8탄. 007 죽느냐 사느냐 (Live and Let Die) - 1973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9탄.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 1974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0탄.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 1977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1탄. 007 문레이커 (Moonraker) - 1979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2탄. 007 유어 아이스 온리 (For Your Eyes Only) - 1981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3탄. 007 옥토퍼시 (Octopussy) - 1983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4탄. 007 뷰 투 어 킬 (A View to a Kill) - 1985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5탄. 007 리빙 데이라이트 (The Living Daylights) - 1987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6탄. 007 살인 면허 (Licence To Kill) - 1989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7탄. 007 골든 아이 (GoldenEye) - 1995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8탄. 007 네버 다이 (Tomorrow Never Dies) - 1997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19탄. 007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 - 1999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20탄. 007 언아더 데이 (Die Another Day) - 2002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21탄.  007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 2006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22탄. 007 퀸텀 오브 솔러스 (Quantum df Solace) - 2008년


제23탄. 007 스카이 폴 (Skyfall) - 2012년

 
 
제24탄. 007 스펙터 (Spectre) - 2015년

 

▣ 자료 수집·정리·편집: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서울포스트논단] 왜 한국놈들(언론사,기자 포함)은 서방으로부터 위협받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미워하면서, 국제법까지 어기며 이란을 침공한 이스라엘(미국)에 무한 박수를 보내는가.. 도둑질로 탄핵위기의 네타냐후 예를 봐도 지도자가 정직하지 못하면 나라 안밖으로 재앙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