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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동묘 풍물시장에서 도심까지 풍경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02/27 20:07:34)

[탐방] 동묘 풍물시장, 동망정, 동대문(흥인지문), 종묘와 북한산 보현봉 조화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 토요일 오후에 찾은 동묘 풍물시장과 도심 나가는 풍경 ⓒ20160227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시계 배터리 도 교환할 겸, 기스 난 플라스틱 안경알도 바꿀 겸, 그리고 현장 상황이 바뀔 것 같아 대마 가 난 날, 현장에 작업복을 가지러 가면서 동묘에 들렀다. 휴일이고 봄맞이 나들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뒤쪽 언덕배기에 정순왕후(송씨 定順王后 宋氏, 1440년 ~ 1521년 7월 7일 조선 단종端宗의 정비)의 일화가 있는 동망정 도 훤하다.

동묘(서울 종로구 숭인동 소재)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왜구를 격퇴하면서 그 힘이 관우[關羽. 중국 삼국 시대, 촉한(蜀漢)의 장수(?~219)] 신 의 강림에 은혜를 입었다고해서 지은 관우사당이다. 동관왕묘 라고도 한다.

대소인원개하마(大小人員皆下馬 누구든 다 말에서 내려라). 금잡인(禁雜人) 비석이 수백년 째 지키고 있는 보물 제142호로 지정된 사당.

우리의 보물 제1호인 동대문(흥인지문)을 거쳐, 종로에서 거의 완공에 이른 종묘공원도 보았다. 그 뒤쪽으로 북한산 보현봉 기세가 당당하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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