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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특종 기획] 우리나라 국궁(활쏘기)자세 - '틀렸다'①
엉터리로 가르치고 엉터리로 배워 가르친 '악순환'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5/05/31 13:09:36)

[서울포스트특종 기획] 조선(한국) 국궁(활쏘기)자세 - '틀려있다'①
엉터리로 가르치고 엉터리로 배워 가르친 '악순환'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기사 추가: 2015.11.20=] 부득이하게 특종 3편(깍지의 모순을 중심으로)에 쓸 내용을 여기 머리에 소개한다. 그간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포털에 나간 내 기사에 대한 댓글들을 봐오며 참혹한 절망감을 피력하자면, 글의 주제도 파악 못해 어처구니도 없고 정말 꼴통 또라이들이나 빨갱이들 아니면 이런 식의 댓글을 달 수 없다고 느꼈다. 귀하들을 보니 이 나라 싹수도 노랗다.

모두들 한쪽 뇌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마치 외눈박이면서 두 눈 가진 사람을 장애인 취급하는 꼴이 과연 국궁을 통해 심신을 수련하는 사람들의 모습인가, 묻는다. 그냥 댁들 쏘는대로 쏘면 될 것인데 말이다. 이런 사람들이, 또 젊은 대학생이 이 따위로 밖에 생각하지 못한다면, 의사일 경우 복막염 걸린 환자에 아까쟁끼 발라줄 것이며, 법조인이라면 무고한 사람을 몽둥이질 해 대죄인을 만들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어떤 제도권에 안주하거나 기생한 사람들은 그 제도를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댓글들도 그런 충성심의 일부로 봤다. '현 국궁이 틀려 먹었다'고 감히 누가 말하겠는가. 만약 그가 그런 발언을 한다면 그 순간 국궁인에게 매장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자가 나선 것이다.

먼저, 내 기사는 서양식,몽골식,우리식 등 쏘는 방식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법을 가지고 난리를 치고 있다. '내가 중요시 한 것은 우궁 기준, 활대에 화살을 얹는 위치가 좌측이냐 우측이냐 의 문제로, 우리나라만 우측에 장착한 모양은 틀렸다'고 말한 것이다. 이 틀린 방식을 국궁에서 죽어도 옳다고 주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것은 나중으로 미루고 또 다른 스틸 들을 소개한다. 나는 어릴 적 재미로 활 잡으면서부터 좌측장착이 외는 상상이 안된다. 병정놀이를 하는 우리들 모두가 그랬다. 화살을 활대 좌위에 놓고 왼손 검지손가락으로 감싸 시위를 약간 당긴 채 이동했다. 소위 이 장전이 가장 안정한 상태로 언제나 쏠 수 있는 자세다. 이 상태로 시위를 당기면 당길수록 더욱 안정감을 얻어 최상의 비거리를 얻을 수 있다. 자료사진에 박정희,노태우 대통령 자세는 틀렸고 이명박 대통령은 맞다.

여기 댓글을 단 사람들 대부분은 어릴 적 활놀이를 한 경험이 없는듯하다. 그런 어린시절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국궁의 잘못된 점을 금방 알았을텐데.. 성인이 되어 취미로 국궁을 택해 이런 엉터리에 고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우리나 몽골이나 우측장착인데 몽고가 전통을 버리고 좌측장착을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국궁이 위대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해괴한 논리를 전개한다. 애꾸눈 스승에게서 애꾸눈들이 애꾸눈이 정상이라고 배웠으니 말이다.

현 국궁 자세는 엉거주춤, 불안하고 어중쩡한 자세라는 게 담방에 보인다. 국궁하는 사람들 스스로 과학적 검증을 해보기 바란다. 우리나라 외 나를 포함한 절대 다수가 댁들이 말한 바보일까?, 댁들만큼 활에 대해 알지 못한 저능아일까?


↑ 옳은 장착. 어떤 드라마 인지 영화인지 저 배우가 누군지 모른다. ⓒ서울포스트 편집 자료이미지
↑ 틀린 장착. 안성기가 나온 '무사(2001년)' ⓒ서울포스트 편집 자료이미지
↑ 틀린 장착. 노태우 대통령 ⓒ서울포스트 편집 자료이미지
↑ 옳은 장착. 박중훈이 나온 '천군(2005년)' ⓒ서울포스트 편집 자료이미지
↑ 옳은 장착. 이성계 활쏘기가 삽화로 나온 '황산벌 전투' 소개 글 ⓒ서울포스트 편집 자료이미지
↑ 옳은 장착. 올랜도 블룸 이 나온 '반지의 제왕'. 황산벌 자료나 반지의 제왕 자료(화살을 활대 좌측장착)에서 보면, 낮은 자세나 지형상 활을 수평으로 쏴야할 경우에 우리 국궁(화살을 활대 우측장착)으로는 불가능하다. ⓒ서울포스트 편집 자료이미지


● 아래부터 본 기사

▲ 우리나라를 제외한 - 나를 포함한 세계의 모든 오른손 궁사는 이처럼 화살을 활대 왼쪽에 올리고 쏜다. 사진은 황학정에서 필자가 직접 잡은 활대 ⓒ서울포스트자료

우리나라 인구분포를 보면 1958년생부터 1962년사이에 출생한 사람이 가장 많고 필자는 그 한 중심에 태어났다. 군소재지에서 가장 큰 학교에 다녔으니 국민학교(초등학교)와 중학교 전교생 수가 1200명을 훌쩍 넘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놀이도 편을 갈라 겨루기가 보통이었다. 대표적인 것이 명절 때면 웃동네-아랫동네 간 전쟁놀이. 철둑을 기점으로 망을 보다가 돌멩이투척과 활쏘기로 적접근을 차단하고 불화살을 쏘아 위협하는 놀이였다.

당시 집 뒤안에 활터를 만들어 대나무 활,수수깡 화살로 과녁을 쏴대는 연습을 아주 열심히 한 적이 있다. 산토끼나 새를 잡는다고 개를 데리고 뒷동산에 올라 다녔고, 친구들과 소꼴 먹이러 구릉에 갈 때도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활과 화살을 장착'하고 다니곤 했다.

※ 옳은 자세: 우궁기준으로, 활대를 왼손에 잡고 화살을 검지손가락으로 감싸 시위를 약간 당겨 고정한 채 이동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이 자세가 동서양고금을 통한 '정상'자세다. 다시 말하지만 지극히 자연스럽고 안전한 장착이며, 어떤 상황에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특이하게, 필자는 왼손잡이지만 좌투우타,우궁(右弓)이며, 선수생활을 경험한 - 축구공은 오른발, 핸드볼,탁구 등은 왼손으로 한다. 총포선임하사 경력으로, 권총은 왼손, 장총은 오른손. 젓가락은 왼손, 숟가락은 오른손. 모든 칼은 왼손, 모든 펜 은 오른손. 어릴적 하도 나무람을 받아 숟가락만 오른손으로 옮겼을 뿐, 모든 것은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이뤄진 신체메카니즘이다.]

최근에 활을 쏴 본 것은 작년 아산 현충사를 탐방했을 때, 여러 사람이 활쏘기 체험을 한 안내자에게서 어색하거나 불안한 활쏘기 자세를 발견하지 못한 채 내 방식대로 쏘았다. 그러나 이제보니 여기에서도 활쏘기 자세가 틀려있었을 것이다.

얼마전 '최종병기 활'이라는 영화를 유튜브 에서 간추려 봤다. 신선하고 스릴 넘친 장면들이 매력이었다. 그런데 진지함 뒤에 공통된 잔상으로 딱 남는 게 '※ 틀린 자세: 활대 오른쪽에 화살을 올리고 쏘는 - 활쏘기 자세의 어색함'이었다. 주인공들의 뭔가 억지스럽고 불안한 자세였다. 다시 우리의 다른 영화와 사극들을 검색해보니 대부분 불안하고 엉성한 자세였다. 다시 우리 국궁이라는 활쏘기를 조사해보니 역시 화살 장착법이 나와 틀렸음을 확인했다. 4월에 경희궁 뒤편 국궁1번지라는 황학정을 찾은 것도 '활(화살)을 어찌 잡나'를 보기 위함이었고, 역시 나와 틀린 자세였다. 영화나 드라마 는 전통국궁 종사자나 협회의 궁술지도를 받아 제작된다고 하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두눈박이가 외눈박이 나라에 선 느낌이 들었다.

남양주 몽골문화촌까지 탐방 예정이었으나 나중으로 미루며 자료로 대처한다. 중국을 포함한 서양이 나와 동일하며, 우리나라만 '문제'로 결론내려졌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모든 피발사체(미사일, 화살)는 발사대(활대) '위'에 얹혀 발사된다. 자, 그럼 정리 차원에서 몇가지를 다시 한 번 짚어보자(우궁 기준임).

※ 활대와 화살 장착에서 활대 왼쪽에 화살을 올리는 것이 '옳은 방법(사진 위)'이고, 활대 오른쪽에 올리는 '우리국궁 방식은 틀렸다(사진 아래)'. 이런 자세로 우리 국궁이라고 하다니... 낯 부끄러운 대사건이다.
- 2015년 4월12일, 황학정을 찾은 필자의 활대 잡은 모습(비교). ⓒ서울포스트 자료

※ 고구려 무용총 벽화(수렵도)나 단원 김홍도의 활쏘기 그림에서,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지만 현재 우리의 잘못된 화살 장착을 볼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그림일 뿐. ⓒ서울포스트 자료

※ 양궁은 손의 위치가 과녁을 방해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궁 등은 활대를 잡은 손이 과녁을 가린다. 활대에 화살을 우측에 얹는 우리 방식으로는 위 이미지 처럼 손이 과녁을 가리지만, 위 몽고여성의 자세는 화살을 활대 왼쪽(활을 A위치에 놓음)에 올려 시야를 확보한 모양이다. ⓒ서울포스트

1. 활은 취미생활도구가 아니며 고구려 무영총 벽화에서 보듯 수렵과 전쟁에서 기원했다.

지금 우리 활자세가 왜 틀려있을까,생각해보니 일제때나 해방후 활쏘기를 재미로 삼은 시점에서 바뀌었을 공산이 크다. 소위 편법이다. 고구려 무용총 벽화(수렵도)나 단원 김홍도 의 풍속화(활쏘기) 그림도 틀려 있는 것 같다. 만약 이런 자료를 기준으로 지금 우리의 틀린 활자세가 맞다 고 주장하거나, 우리의 자세가 세계와 달리 활 잘쏘기로 이름난 동이족만의 독특하게 이어져 온 활쏘기다고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고 우스꽝스런 논리 - 그림은 그림일 뿐이고 그림을 그린 사람(김홍도)은 활과 역학적인 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 구한말부터 전해온 국궁장인 이라는 사람들 사진에도 다른 나라와 다르게 전부 우측장착이다. 화랑도를 강조한 박정희 대통령의 자세도 틀린 - 우측 장착이다. 절대권력자의 자세에 아무도 토를 달 자도 없었을 것이며, 보아 온 것이 전부 '틀린' 자세이기 때문에, 이 자세가 옳은 것으로 국궁 관련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박대통령 활쏘기 사진은 관련기사 '②'편이 있음)

위 양궁 사진에서, 정조준을 하게 돼 있는 양궁활대도 기본적으로 화살을 좌측에서 장착하도록 좌측이 파여 있다. 아래에 설명들이 따른다.

2. 몽고(몽골) 와 우리(조선) 국궁이 왜 다른가.

통상 말을 타고 활을 쏜 몽고는 화살통을 어깨에 매고 화살을 위에서 뽑아 활 위(좌)에 얹고 쏘기 쉽상이다. 그러나 우리(조선)는 보병위주로 화살통을 허리에 찼기 때문에 화살을 아래서 뽑아 활 아래(우)에 붙이기 쉽상이다. 여기서 화살의 좌측장착과 우측장착이 갈렸을 수 있다. 이 역시 어디까지나 추론이고 우측 장착으로 정착한 우리의 기원을 말함이 아니라, 국궁의 오류와 불합리함을 아무도 지적하지 못했음을 문제삼는 것이다. 몽고(외국)와 우리가 '다름'이 아니고, 우리의 '틀림'이다.

좌측 장착일 때 활대를 밀고 화살을 당기는 힘을 극대화할수록 활과 화살은 더욱 안정감을 갖는다. 그러나 활대 우측에 화살을 놓을 때 밀고당기는 힘을 세게 줄수록 화살 이탈이 쉬운 불안정한 상태로 된다. 따라서 우리의 (잘못된 자세로는) 말을 타거나 뛰면서 활을 쏠 수가 없다. (아래 사진 중 조인성의 쌍화점은 기마상태로 화살을 맞게 장착했다.)

활을 취미로 한 서서쏴 자세에서도, 활과 화살이 안정적으로 장착된 몽고(나)는 완전 우향우자세에서 보폭을 크게 벌리고 가슴을 쫙 펴지만, 활과 화살이 불안정하게 장착된 우리 국궁은 반우향우상태의 소극적 자세에서 화살이탈을 막기 위해 화살을 잡은 오른손을 반시계방향으로 비튼 불안함의 연속이다. 최종병기 활 에 그런 장면이 자주 나온다.

3. 수렵이나 전쟁에서 지형을 고려하면 국궁 자세는 '확실히 틀렸다'.

우리의 화살 우측장착이 활을 세워 서서쏴 자세일 때는 가능할지 몰라도 실전에서는 지형관계상 앉거나 엎드려 활을 눕혀 쏠 때가 대부분이다. 이때 화살을 활 우측(아래)에 장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멋과 폼으로 활쏘기는 자유겠지.

4. 우리나라 현재 틀린 국궁 자세로는 과녁(목표물) 인식에 오차가 많다.

양궁은 눈과 시위와 과녁이 (총쏘기처럼) 정조준(시위를 눈까지 당김)되며 화살을 활대 왼쪽에 장착하게 돼 있다. 국궁을 포함한 보통의 활은 눈과 시위와 과녁을 오조준(시위를 귀아래까지 당김)하여 쏜다. 이때 활대를 잡은 왼손이 목표물을 방해하기 마련인데, 화살을 왼쪽에 장착할 때보다 오른쪽에 장착할 때 방해도가 더 심해진다.

이상 몇 가지만 봐도 우리 국궁은 엉터리로 전해오고 있으며 시급히 수정해야 할 문제다. 중국영화를 포함한 외국 영화에도 엉터리 활쏘기 자세는 자주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조조 와 제갈량 의 지략싸움인 적벽대전 에서도 그런 장면이 나오고, 우리의 주몽, 불멸의 이순신, 명량 등에서도 그렇다. 이는 활이 주제가 아닌 대충 쏘는 연기로써 봐 줄 수 있다. 그러나 서양 영화 '로빈 훗' 이나 '반지의 제왕' 등에서는 정확한 활쏘기 자세가 지켜지고 있다. 관련기사의 이미지 에서 보여주겠지만, 우리나라와 외국은 어린이들부터 틀려있다.

활이 주제인 우리 '최종병기 활'을 보면서, 또 틀린 국궁 자료들을 수집하면서 진지한 '엉터리'에 감동한 동이족(東夷族) 후예에서, 현재 콕 찝어 말할 수 없는 대한민국 사회상이 꾸리꾸리 겹쳐진다. 송일국,최민식,박해일,류승룡 등의 잘못이 아닌 형용할 수 없는 실체로부터의 절망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저 난 매 순간 항복하고 싶어질 뿐이다. (龍)

▲ 우리나라를 제외한 - 나를 포함한 세계의 모든 오른손 궁사는 이처럼 화살을 활대 왼쪽에 올리고 쏜다. ⓒ서울포스트자료

※ 활대와 화살 장착에서 활대 왼쪽에 화살을 올리는 것이 '옳은 방법(사진 위)'이고, 활대 오른쪽에 올리는 '우리국궁 방식은 틀렸다(사진 아래)'. 이런 자세로 우리 국궁이라고 하다니... 낯 부끄러운 대사건이다. - 2015년 4월12일, 황학정을 찾아 찍은 사진. ⓒ서울포스트 자료

※ 고구려 무용총 벽화(수렵도)나 단원 김홍도의 활쏘기 그림에서,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지만 현재 우리의 잘못된 화살 장착을 볼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그림일 뿐. ⓒ서울포스트 자료

※ 양궁은 손의 위치가 과녁을 방해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궁 등은 활대를 잡은 손이 과녁을 가린다. 활대에 화살을 우측에 얹는 우리 방식으로는 위 이미지 처럼 손이 과녁을 가리지만, 위 몽고여성의 자세는 화살을 활대 왼쪽(활을 A위치에 놓음)에 올려 시야를 확보한 모양이다. ⓒ서울포스트


↑ 주몽 - 송일국의 화살이 활대 우(하)에 놓여있다 - 잘못된 자세 ⓒ서울포스트
↑ 로빈 훗 - 캐빈 코스트너(로빈 역), 킹 아더 - 키이라 나이틀리(기네비어 역), 화살이 활대 좌(상)에 놓여있다 - 옳은 자세 ⓒ서울포스트
↑ 로빈 후드, 못말리는 로빈 훗 - 러셀 크로우, 캐리 엘위스 화살이 활대 좌(상)에 놓여있다 - 옳은 자세 ⓒ서울포스트
↑ 최종병기 활 - 박해일,류승룡 화살이 활대 우(하)에 놓여있다 - 틀린 자세 ⓒ서울포스트
↑ 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 - 올랜도 블룸 화살이 활대 좌(상)에 놓여있다 - 맞은 자세 ⓒ서울포스트
↑ 기황후 - 진이한 화살이 활대 좌(상)에 놓여있다 - 맞은 자세 ⓒ서울포스트
↑ 기황후 - 지창욱,하지원. 지창욱 화살이 활대 우(하)에 놓여있다 - 틀린 자세 ⓒ서울포스트
↑ 쌍화점 - 조인성 화살이 활대 좌(상)에 놓여있다 - 맞은 자세 ⓒ서울포스트
↑ 활쏘는 헤라클레스(회화) - 화살이 활대 좌(상)에 놓여있다 - 맞은 자세 [활 쏘는 헤라클레스 (아킬레우스와 케이론)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서울포스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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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51건)
기자의 얘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종국  l  2023.06.28
나도 어릴적부터 활을 잡아 봤지만,, 모두 왼손으로 활을 잡고 화살은 왼쪽위에 올려놓고 쌌습니다. 오른쪽에 화살을 대면 왠지 불안하고 활이 떨려 정확도가 떨어졌지요. 오른족에 화살을 대어 본적이 없는 듯 합니다.
활공부 좀 하고 쓰셔야할 것 같네요 활공부  l  2022.04.25
깍지를 끼고 약간 틀면 화살이 안떨어지고 양궁식으로 화살을 걸면 깃이 활간에 스쳐서 정확도가 떨어지고 등등, 깍지를 끼고 쏴보면 국궁의 사법이 맞아요.
짤 수도 있고...
뭔 말인지 모르죠...
그러니 활공부를 하고 쓰면 이런 기사가 안나옵니다.
모르시니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이라 생각되네요
확인을 좀 하시고 기사를 쓰세요. 지나가던 활쏘는 사람.  l  2018.06.23
기자가 혼자 만의 생각으로 기사를 쓰면 되나요?

적지 않은 사람들이 기사를 볼텐데

나중에 틀린 것을 알게 되면 부끄럽지 않을까요?

왼쪽에 살을 얹는 것과 오른쪽에 얹는 것 차이점과

각 장단점을 먼저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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