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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효린과 이시영 성화 봉송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4/08/14 23:57:17)

인천아시안게임이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아시아 미래의 불'인 성화로 시작했다.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아시안게임이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의 시작을 성화의 불꽃인 ‘아시아 미래의 불’로 알렸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아시안 게임의 발상지인 인도 뉴델리 국립경기장에서 채화된 성화는 이날 오전에 한국에 도착, 지난 12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되는 성화 합화식 행사를 오후 4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인도대사,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대표 등 국내외 인사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의 성화봉송자로 나선 홍보대사 효린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배우 이시영은 1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성화 합화식 직후 성화 봉송에 나섰다.

인천아시안게임이 성화봉송자로 나선 홍보대사 이시영

한편 인천시청 소속 복서이기도 한 이시영과 인천 출신 가수인 효린은 인천 아시안 게임 홍보대로 이시영은 첫 번째 주자로, 효린은 세 번째 주자로 성화를 봉송했다.

성화는 4000여 주자들 손에 의해 전국 5700여 km를 돈 뒤 돈 인천 아시안 게임이 개막하는 9월1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도착하여 대회 내내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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