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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뉴스논단] 사기가 횡행하는 주식시장, 이성적으로 정부기관 믿고 투자하기는 너무 위험해.. [뉴스] 금양, '밧데리 아저씨' 자택 압수수색 소식에 '주가 하락'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3/12/29 17:53:28)

 

[서울포스트 량기룡 기자=] 주식은 사기로 오르고 사기로 내린다. 인간 욕망의 화신이다. 돈이 오가는 현장에 이상적 판단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감성적,감정적 대응이 주식가격을 형성한다. 

 

최근 유튜브에서 조차 금양홍보대사라며 빠떼리 아저씨로 자칭한 박순혁, 국적이 이상한 졸리, 개그맨 황씨 등이 삐끼질로 투자자를 자극하기 위해 혈안이 돼있다.

 

연말에 마침내 박순혁이 선대인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했다. 그들이 반박하고 있지만, 정황은 사기수준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들이 금양 주가가 6000원대나 1만원대 2,3만원대 저런 잡썰을 풀지 않았다. 비밀을 유지하며 세력과 몰래 쥐새끼들마냥 주식을 샀을 것이다. 10만원,19만원까지 찍자 그때 나타나 자신이 홍보대사였으며 이러저렇게 투자해서 돈을 벌었으니, 여러분도 지금부터 내 말대로 따라하라고 사기친다. 150만원까지 오른 에코프로 사기꾼들이 5만,10만원에 추천했겠는가. 

 

충실히 주식에서 돈 번 사람은 할 말도 없고, 그 돈벌이 투자를 계속할 뿐인데, 사기꾼은 한탕하고서 우쭐해져 강연이랍시고 주둥이를 나불대기 마련이다. 이건 모든 사업이나 비지니스에 똑같이 적용된는 인간 행동발현이다.  

 

언급한 두 주식 등은 코스피 지수편입종목으로 선정되면서 내부정보를 이용한 여러 세력이 가세하여 20배 가까이 해 먹었다. 코로나 정국에 6천원대 놀던 신풍제약이 20만원을 넘긴 것도 지수편입 때문인데, 누구도 저렇게 해먹은 것에 이의를 달지 않은 현실의 대한민국 질서다. 공교롭게도 신풍과 금양은 자본금규모(주식수), 작전시작가격(4천원대), 작전끝난가격대(20만원전후), 그래프 궤적까지 판박이다. 귀신은 저런놈들 안잡아가고 뭐하나. 

 

= 아래 기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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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금양, '밧데리 아저씨' 자택 압수수색 소식에 '주가 하락' -  차은지 기자
입력2023.12.26 


금융당국이 이른바 '밧데리 아저씨'로 알려진 박순혁 작가 자택 등을 압수 수색을 했다는 소식에 금양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기준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5400원(4.95%) 하락한 10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주가 하락은 박 작가가 금양 기업설명(IR) 이사 재직 시절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은 점이 해당 종목 투자심리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1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박 작가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 

 

박 작가는 금양 이사로 재직하던 지난해 8월 당시 콩고 리튬 현지 자원 개발회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선 소장에게 전달한 혐의를, 선 소장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금양 주식 8만3837주를 매수해 7억5576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박 작가는 MOU 체결 시점이 10월이었다는 점을 들며 미공개 정보 전달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작가는 선 소장과 '금융개혁당'(가칭)을 창당하고 내년 총선에 출마할 계획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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