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10.3 (화)
 http://www.seoulpost.co.kr/news/34107
[뉴스논단] 사드 배치에 중, 군사 대응 시사, 러, 가세.. 동북아 초긴장 돌입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07/09 21:24:03)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한반도 사드배치 결정에 침묵하던 북한이 SLBM 1발을 기습 발사하면서 무력시위를 한 양상이다. 이어 중국 과 러시아 도 강하게 반발하는 등 이에 상응한 조치를 예고해, 한반도는 '대륙세력(중·러) 과 해양세력(미·일·영)' 의 격돌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주변 강대국간의 이해관계로 한반도는 과거 역사의 쓰라린 경험을 똑같이 할 가능성도 그만큼 커졌다.


한미 두 나라는 사드 가 (북한의 도발에 대한) 순수한 방어용이라고 중러 에 설명할 예정이라지만, 그들이 설득될지 모를 일이다. 분명한건, 고래로 평화는 막강한 무기와 군사력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전쟁의 승리가 평화를 가져다 준다는 진리를 외면할 수 없다. 세상의 모든 분야에 하나님의 공정성이든 당위성이든 힘의 논리가 필히,반드시,꼭 적용된다.

중국 국방부는 한미의 사드 배치 결정을 비난하며 중국의 전략적 이익과 동북아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고, 한미 양국도 사드배치가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처하는 순수한 방어용이라는 것을 중국과 러시아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한다.

조선말, 제국주의가 판칠 때도 그랬다. 그때는 서양의 신식 무기(문물)을 받지 않아 일본에 먹혔다고들 말하지만, 이번엔 한반도 중 남한만이라도 서양을 적극 받아들여 어떤 결과가 나올지 같이 연구해 보자!


[사드배치 확정 파장]中국방부 "필요한 조치 고려"
최종수정 2016.07.09 12:05 기사입력 2016.07.09 12:05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중국 국방부는 한국과 미국이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결정한 데 대해 필요한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중국 관영 인민일보에 따르면 양위쥔(楊宇軍)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밤 담화를 통해 한미 양국이 중국을 비롯한 유관국가의 명확한 반대입장에도 사드 배치를 결정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양 대변인은 한미 양국의 관련 행위를 긴밀하고 주시하고 있으며 국가의 전략적 안전과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국방부는 담화를 발표하면서 '필요한 조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군사계획상의 배치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사드'배치에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러시아에서도 '사드' 배치 발표이후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계획상의 배치 등이 포함된 발언이 나왔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극동지역에 사정거리가 한국내 미군 사드기지에까지 이르는 미사일부대를 배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