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장팔현 칼럼니스트=] 일본 교토 출신의 '시마다 사치' 씨의 개인전이 종로구 가회동에서 19일까지 열리고 있다.
사치 씨는 교토(京都)의 세이카대학 예술대학 만화학과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과정에 재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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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치 씨 작품 |
그는 한국에 큰 관심을 가지고 유학 온 후 그동안 관찰해온 한국, 한국인 관련 색다른 관점에서 심혈을 기울여 그림을 그려왔다. 그리고 그 작품의 첫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의 작품은 한국의 소박하고 정감있는 풍경과 생활 모습 등을 따뜻한 색채로 표현 해 왔다. 평론가들은 그의 작품에 대해 신선한 외국인의 시각으로 한국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고 평한다.
이웃 나라 일본인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 본 한국 현대사회의 모습을 색다른 관점에서 정성을 담아 그린 작품으로 해학적이고, 때로는 재치있는 표현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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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치 씨 작품 |
전시회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기간: 2015년 11/13(금) - 11/19(목)
●장소: "Gahoedong60" 갤러리 (3호선 안국역 북촌한옥마을에 위치)
●관람 시간 11:00am - 7: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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