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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회, 태안앞바다에서 구슬땀 흘려
박근혜 전 대표도 참석..앞으로 두 세 차례 더 계획
 임재호 기자 (발행일: 2008/01/28 03:20:04)

자연사랑· 나라사랑이라는 기치를 내건 녹색회(회장 박준홍)가 27일에는 태안앞바다 기름제거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서울과 멀리 김해와 울산에서도 합류한 1000여 명의 회원이 태안군 소원면 구름포해수욕장을 비롯 십리포, 백리포, 천리포, 만리포 일대에 분산 작업을 실시했다.

▲ 태안 앞바다, 10리포, 100리포, 1000리포, 10000리포 중 백리포에 작업배치된 서울팀 ⓒ양기용 서울포스트

이날은 박근혜 전 대표도 미니홈피 700만번째 방문자들과의 기념행사도 있어 일대에 모여든 봉사활동 인원은 만명을 훌쩍 넘었다고 한다.

녹색회 작업현장에도 박 전 대표가 방문해 이들을 격려했다.

▲ 자원봉사 나온 박근혜 전 대표 ⓒ양기용 서울포스트

태안앞바다 사고현장은 기적적인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사고이후 지금까지 연인원 약 70만명이 자원한 현장은 놀라보게 좋아졌으나 멀리 만수면을 보면 아직 검은 색갈의 띠와 기름을 먹은 시커먼 바위가 앞으로 정상적인 생태계 복원에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녹색회는 앞으로도 두 세 차례 더 자원활동을 할 계획이다.

▲ 작업현장으로. 좌로부터 송영태 고문(새생명복지재단 회장), 강응수 부회장(녹색문화예술세계연맹 회장), 김교찬 운영위원, 박배수 운영위원, 가수 오승근씨 ⓒ양기용 서울포스트

▲ 기름 묻은 돌 선별 작업1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작업2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작업3 ⓒ양기용 서울포스트

▲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된 구제팀과 박준홍 회장이 환담하고 있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 연합전선 작업 ⓒ양기용 서울포스트

▲ 현장관계자에 구호품 전달 ⓒ양기용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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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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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앞바다, 10리포, 100리포, 1000리포, 10000리포 중 백리포에 작업배치된 서울팀 ⓒ양기용 서울포스트
▲ 태안 앞바다, 10리포, 100리포, 1000리포, 10000리포 중 백리포에 작업배치된 서울팀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자원봉사 나온 박근혜 전 대표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자원봉사 나온 박근혜 전 대표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작업현장으로. 좌로부터 송영태 고문(새생명복지재단 회장), 강응수 부회장(녹색문화예술세계연맹 회장), 김교찬 운영위원, 박배수 운영위원, 가수 오승근씨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작업현장으로. 좌로부터 송영태 고문(새생명복지재단 회장), 강응수 부회장(녹색문화예술세계연맹 회장), 김교찬 운영위원, 박배수 운영위원, 가수 오승근씨 ⓒ양기용 서울포스트
▲ 기름 묻은 돌 선별 작업1 ⓒ양기용 서울포스트
▲ 기름 묻은 돌 선별 작업1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작업2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작업2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작업3 ⓒ양기용 서울포스트
▲ 작업3 ⓒ양기용 서울포스트
▲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된 구제팀과 박준홍 회장이 환담하고 있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된 구제팀과 박준홍 회장이 환담하고 있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 연합전선 작업 ⓒ양기용 서울포스트
▲ 연합전선 작업 ⓒ양기용 서울포스트
▲ 현장관계자에 구호품 전달 ⓒ양기용 서울포스트
▲ 현장관계자에 구호품 전달 ⓒ양기용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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