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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영상] 추석특집 KBS다큐멘터리, 금강산의 사계절 - 봄(금강산),여름(봉래산),가을(풍악산),겨울(개골산).. 유네스코 는 지난 7월 금강산을 세계유산에 등재
 임재호 기자 (발행일: 2025/10/09 18:48:42)

[자료사진,영상] 추석특집 KBS다큐멘터리, 금강산의 사계절 - 봄(금강산),여름(봉래산),가을(풍악산),겨울(개골산).. 유네스코 는 지난 7월 금강산을 세계유산에 등재  

 

 
출처 - https://blog.naver.com/10gurum/222114103171

 

[서울포스트 임재호 기자=] 새천년 이전 1998년인가? 김대중정부가 출범하면서 금강산관광열풍이 대단했다. 남북한 화해무드가 익어 성사된 합의였지만, 이후 여러 문제로 현재는 관광길이 폐쇄되고 부속건물이 철거되는 등 답보상태다. 물론 당시에도 산 전지역이 관광지으로 개방되지는 않았다. 괸광을 주도한 현대그룹 뿐만 아니라 금강산 물까지 팔아 먹는 봉이 김선달 업체도 떼돈을 벌었다.  

 

금강산(비로봉 金剛山 毘盧峯1638m)은 설악산(대청봉 雪嶽山 大靑峯 1708m)보다 낮지만 봉우리,골짜기, 기암괴석의 형성기반이나 면적이 한반도에서는 단연 최고다. 공원이 (동해) 바다에 인접한 것도 독보적 특징이자 최상의 조건이다. 마치 백두산 산정에 마르지 않는 거대 호수가 세계 유일한 것처럼.   

 

금강산은 종교적으로 통일신라때부터 한국불교 역사에서 최고의 수행처이자 기도처다. 불교도량의 본산이라할 만큼 유명 사찰과 승려가 많이 거쳐 가기도 했다. 

 

2025년 북한은 금강산을 유네스코에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성격을 모두 지닌 복합유산으로 신청했으며,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회의에서 금강산을 세계유산으로 확정했다. 정식 명칭은 '금강산'(Mt. Kumgang - Diamond Mountain from the Sea)이다.

 

kbs의 오래된 자료지만 추석 특집으로 재방한 것을 잘 감상했다. 몇 점 화면을 캡쳐했다.  

 

 
 

 

금강산(金剛山 비로봉毘盧峯 1638m) - 위키백과 참고

 

금강산(金剛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금강군 · 고성군 · 통천군과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현내면, 수동면에 걸쳐있는 산이다. 태백산맥에 속한 높이 1,638m의 이 산의 이름 금강은 불교 화엄경에서 유래했다. 불교에서 금강은 불퇴전(不退轉), 즉 물러나지 않는 진리를 향한 굳은 마음을 뜻한다. 금강은 산스크리트어의 바지라(산스크리트어: वज्र, 번개와 금강석을 모두 가리킨다)를 훈역(訓譯)한 단어이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속초시와는 약 50 km 떨어져 있다. 옛날 정조 김만덕의 공으로 소원을 빌게 해주었는데 이루고 싶은 소원이었다는 설도 있었다.

 

금강산은 예로부터 국내외에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대대로 많은 예술가들의 표현 대상이 되었다. 봄의 이름인 금강을 포함해 여러 가지 이름이 있지만 현재는 대개 금강산이라 불리며,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봉래산(蓬萊山 신선이 사는 산 중 하나), 가을에는 풍악산(楓嶽山 단풍 든 큰 산, 楓岳山 단풍 언덕 산), 겨울에는 개골산(皆骨山 바위 뼈 산)으로 불렸다. 동서로 40km, 남북으로 60km, 총면적 530km2로 수많은 봉우리, 오랜 기간의 지질 활동과 풍화 작용으로 생긴 기암괴석 및 폭포, 바다를 낀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으로 덮여 있다. 흔히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으로 나뉘며, 때로는 외금강의 남쪽 지역이 신금강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1998년부터 잘 알려진 3개 코스가 외부에 개방되었으며, 점차 개방되는 코스가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현대아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동으로 관리 및 개발 중에 있다. 해마다 외부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여러 방면에서 단순히 관광 이외에도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강산 관광을 위해서는 현대아산 혹은 대리점에서 예약을 하고 화진포 아산 휴게소에서 수속을 마쳐야 한다. 2008년 7월 11일에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이 일어나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었다.

 

명칭
오랜 옛날부터 이미 금강산의 아름다움은 국내외로 유명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산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국의 명산, 명소들이 금강산에 빗대어 별명이 붙여지기도 하였다. 각종 문헌과 기록에 등장하는 금강산의 별칭은 모두 9가지[7]이며, 대체로 계절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려 왔다. 금강은 온 산이 새싹과 꽃에 뒤덮일 때인 봄의 이름이며, 여름에는 녹음이 깔리므로 봉래산(蓬萊山), 가을에는 일만 이천 봉이 단풍으로 물들어 풍악산(楓嶽山), 겨울에는 낙엽이 져서 바위들이 앙상한 뼈처럼 드러나므로 개골산(皆骨山)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처럼 많은 이름을 가진 산이 금강산으로 널리 알려진 이유는 이곳이 불교의 영지(靈地)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금강’이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의 바이아라(번개와 다이아몬드)와 통한다.

 

형성
금강산을 만든 것은 이 지역의 독특한 기후와 특유의 지질 활동과 관련이 깊다. 금강산 일대는 비와 눈이 비교적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고도와 심지어 동서의 위치에 따라서도 기후가 다르며, 금강산의 지질층은 태고계로부터 신생계에 걸친 오랜 지질시대에 속하는 여러 종류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널리 분표된 암석은 두 종류(운모가 섞인 것과 얼룩이 진 것)의 화강암으로 지역에 따라서는 화강-편마암 수정 지대가 형성돼 있다. 암석들은 가로세로로 나고 가지가지 방향으로 절리가 생겨 특이한 지형과 기이한 바위를 형성하는데, 이들은 오랫동안 지각활동과 풍화작용으로 침식, 삭박됨에 따라 형성되었다. 이들 작용은 1천만 년 전부터 현세까지 진행된 궁융상지괴응기 운동으로 형성되었다.

 

산의 지리
금강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고성군, 금강군, 통천군에 걸쳐 있으며, 또한 일부 지역은 대한민국 강원도 인제군, 고성군까지 걸쳐 있고, 동서로 40km, 남북으로 60km, 총면적 530km²로 백두대간의 허리 부분에 있다. 주분서령을 기준으로 서쪽은 내금강, 동쪽은 외금강으로 분류한다. 또한 외금강 동쪽에 있는 지역은 해금강이라고 한다. 금강산의 주봉은 비로봉이며, 1,000m 이상의 봉우리는 무려 60여 개로, 크고 작은 봉우리를 모두 합치면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이며, 선조들은 일만 이천 봉이라고 했다. 이 지역의 많은 명승지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외금강의 남쪽 지역을 신금강이라고도 한다. 탐승 구역은 외금강 11개, 내금강 8개, 해금강 3개가 있는데, 아직 이들 모두가 개방되지는 않았다.

 

내금강(內金剛)
예로부터 금강이라 하면 주로 내금강을 뜻했으며, 주분서령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금강산의 주봉인 비로봉(毘盧峯, 1,638m)과 여러 폭포가 있다. 내금강은 만폭동(萬瀑洞) 구역, 태상동 구역, 백운대 구역, 비로봉 구역, 명경대 구역, 망군대 구역, 구성동 구역 등으로 나뉜다. 내금강에 있는 봉은 비로봉 외에 영랑봉(1,601m), 중향성(1,520m), 영추봉·백운대(969m), 향로봉(1,030m), 법기봉·혈망봉(1,372m) 등이 있으며, 백천동·태상동·구성동 골짜기 등의 유명한 폭포가 많다.

 

주변 경관뿐만 아니라 표훈사(表訓寺)로 가는 길목 길가의 큰 자연석에 미륵, 석가, 아미타불 상존입상을 조각한 특이한 구성으로 고려 시대의 뛰어난 조각 솜씨를 자랑하는 삼불암, 높이가 40m나 되는 거대한 암벽에 조각된 마애불인 묘길상, 팔담의 하나인 분설담 위에 세워진 독특한 암자인 보덕암(普德庵) 등의 중요한 역사 유적이 있다. 이 지역은 군사 보안을 이유로 개방되지 않다가[15] 2007년 6월부터 외부에 개방되었다.

 

외금강(外金剛)
내금강의 동쪽에 있으며, 동해안을 따라 펼쳐진 지역을 포괄한다. 크게 구룡연, 만물상, 수정봉, 천불동, 선하 구역으로 나뉘며, 수정봉(773m)을 비롯한 문주봉(1,027m), 호봉(1,264m), 상등봉(1,227m), 옥녀봉(1,424m), 세존봉(1,160m), 채하봉(1,588m), 집선봉(1,351m) 등의 산봉우리가 있다. 구룡연(九龍淵)에 있는 구룡폭포는 개성의 박연폭포, 설악산에 있는 대승폭포와 더불어 조선 3대 폭포로 꼽히며, 높이는 74m, 너비 4m에 달한다.

 

폭포 절벽과 바닥이 한 화강암 덩어리로 비봉폭포는 이것보다 더 높은 139m에 달하며, 장쾌한 물줄기로 이름나 있다. 만물상 구역에는 삼선암, 독선암, 귀면암 등의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으며, 여러 바위마다 독특한 전설을 담고 있다.[14] 수정봉 구역은 외금강과 동해의 절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천불동 구역에는 3단 폭포, 선인굴, 육선암, 연주폭포, 금강천지(金剛天池) 등 저마다 독특함을 자랑한다. 선하 구역에는 용바위, 흔들바위, 선하폭포, 백련폭포, 채하폭포, 바리소, 무지개 다리, 집선봉 등이 있다.

 

금강산 온천
금강산(또는 온정리) 온천은 외금강에 있으며, 신라 시대에 발견되었다는 오래된 온천이다.[9]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조선왕조실록》 등에서 그 존재가 언급되고 있는데, 왕족이나 관리들이 주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유 물질로는 라돈, 메타규산이 광천의 한계량 이상 들어 있으며, 탄산 및 염소 이온과 나트륨, 칼슘 이온도 들어 있다.[1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천연기념물 226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18],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해금강(海金剛)
이 지역은 대해 때문에 세상에 알려진 지 300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숙종 24년(1698년) 고성 군수로 있던 남택하(南宅夏)가 찾아내고 “금강산의 얼굴빛과 같다.” 하여 해금강이라 이름 붙였다. 본래 해안 암벽, 바위섬, 자연호, 모래사장, 하천이 어우러진 경승지다. 이중 개방된 곳은 삼일포와 향로봉이며, 관동 팔경의 하나인 총석정은 개방되어 있지 않다. 삼일포는 남한의 화진포와 송지호같이 석호(潟湖)이며, 총 넓이는 0.79km2에 달한다. 이 호수에는 전설에 따르면 신선 또는 화랑들이 경치가 너무 좋아 3일 동안 머물고 갔기 때문에 삼일포라 한다. 봉래대에서 삼일포 전경을 볼 수 있다. 소가 누운 모양이라고 해서 와우섬이라 이름 붙은 큰 섬을 비롯해, 3개의 작은 섬이 떠있다. 또한 삼일포 기슭에는 4명의 신선이 놀고 간 것을 기념해 세웠다는 사선정터가 있다.[7] 향로봉은 바다의 해만물상이라 불리며, 바닷가에 육지와는 거리를 두고 홀로 솟아 있는 봉우리이다. 비바람에 씻기고 바닷물에 깎이어 독특한 모양을 지니고 있다.

 

신금강(新 
외금강의 남쪽 지역을 신금강이라 칭하기도 한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전나무와 소나무로 구성된 원시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곳에 있는 십이폭포는 금강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폭포로 수직 높이는 289m, 폭포 길이 390m, 너비는 약 4m에 달한다. 그밖에도 온선대, 칠보대, 직류폭포, 채하폭포, 바리소, 무지개다리, 송림굴, 소연소, 구룡소, 선담, 유점사, 반야암 등의 볼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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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시사철 모습이 다른 금강산의 사계절을 찍어보니 | KBS 20091003 방송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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