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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빌어먹을 자본주의 대한민국.. 공모주 따따블 수익에 국가가 도박판 깔아 놓은 주식시장.. 에코프로,금양 - 주식은 사기질로 오르고 사기로 내린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3/07/26 20:15:14)

[서울포스트논단] 빌어먹을 자본주의 대한민국.. 공모주 4배-300% 수익에 주식시장은 국가가 깔아 놓은 도박장.. 에코프로,금양 - 주식은 사기로 오르고 사기질로 내린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최근 주식시장에는 코스피상장,코스닥등록 기업에, 증권사가 정한 공모가의 4배-300%까지 첫날 상한폭이 정해졌다. 외국도 그렇단다. 이는 국가가 깔아준 도박판이다. 즉, 공모가가 50000원인 경우 20만원까지가 가격제한폭이다. 실제 거래에서는 첫날 250% 상승하여 종가가 마무리된 경우가 있어, 그 주식은 작정한 세력이 팔아 쳐먹어 한동안 오를 리 없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시장을 심히 왜곡한 처사다.

 

주식은 힘 센 여럿이(기업,기관,물주 등) 짜고 개인을 상대로한 사기치기 게임에 불과하다. 이를 직시해야 개인투자자는 겜블링(gambling)에서 버틸 수 있다. 근래 시장에 핫한 종목은 이차전지 관련주고, 에코프로 는 2년동안 100배 이상, 1년 새 20배가 올랐고 6개월 사이 10배가 올라 150만원(1,500,000)을 찍었다. 현 백오십만원짜리를 액면가 5000원으로 환산하면 1주당 1500만원짜리가 된다. 저 기업대표는 정보를 이용해 고가에 팔아 쳐묵은 비리로 구속된 상태. 

 

금양 이라는 것은 코스피200종목으로 편입되어, 소재주에 편승 5천원짜리가 1년새 40배가량 올라 19만원을 찍었다. 이는 과거 신풍제약,신풍우 케이스로, 그때 코비드사태를 엮어 6000원짜리가 24만원을 찍고 현재는 1만4천원이다. 아주 개미들 혈육을 빠는 놈들인데, 자, 필자가 확신컨데 당시 신풍제약 작전세력이 고스란히 금양으로 붙어 해먹고 있고, 저런 작전은 관급공사를 수주받은 놈에 해당되므로 종종 나올 것이다. 금감원이나 증권거래소가 저런 것을 선정할 때는, 다 짬짜미로 해먹기 위함 아니겠는가.

 

주가는 특정기간 동안 100배 또는 그 이상 오른 종목이 많다. 1998년 imf때 삼성전자가 600원하던 게 지금은 9만(7만원)-액면가 5천원으로 환원하면 3만원짜리가 450(350)만원까지 25년동안 150배 올랐다. 증자를 감안하면 수 백배 오른 것.

 

외환위기 이후 it바람이 불 때 광진구에서 텐트 만드는 진웅 은 공짜 다이얼패드 사업을 한답시고 역시 5000원대에서 16만원까지 해먹고 부도를 냈는데, 그 오너는 지금 지누스 라는 가구사업으로 미국에서도 성공(?)해 국내증시에 재상장해 있다. 삼성중공업우선주는 5만원에서 10여일 상한가로 80만원을 넘기더니 최근 상장폐지되었다. 근래에도 단기간 10,20배,30배 해먹은 주식은 아주 많다.  

 

주식은 기업가치든 펀더멘탈이든 지랄이든 사기칠려는 기업주,증권사,감독기관이라는 도적떼,작전세력에 올라 탄 것이 최선이자 최고의 우량주 발굴이다. 기실 지수 산정 종목으로 간택된 신풍제약이나 금양 등의 재무제표가 부실주에 더 가깝지만 말이다. 글고, 무슨 00스팩0호,00인버스,00레버리지..등등 숫자나 종이쪼가리를 발행해서 사고파는.. 맘껏 해먹는 구조, 모두가 미쳐간다. 에라이, 또라이들아!   

 

 

자본주의라는 시장을 들여다보면, 법을 만들어 전부가 합법이라는 탈을 쓰고 불법을 합법적으로 사기 친다. 이는 이 나라 뿐만이 아니라 영국,미국은 몰론 세상의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졌다. 왜? 가진 놈들이 그들의 지위를 보장받기 위해 법을 만들었니까. 이게 경제쪽만이 아닌 정치구조,사회구조 모든 인간구조에 다 똑같이 적용된다. 그러하기에 니들이 푸틴,시진핑,히틀러,카스트로를 비난한다면,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龍)

 

※ 추기: 본 기사(내용)를 25일에 쓸려다가, 어제(26일) 종가를 보고 썼는데 오늘(27일) 해당 테마주식들-에코프로,금양이 폭락하고, 신풍제약은 상한가를 쳤다. 에코프로는 (어제고가 대비 오늘 종가) 1539000원 → 985000원(-35%), 금양은 194000원 → 118000원(-39%), 신풍제약은 14000원 → 18200원(+30%). 완전 아사라판이다.

해당 기사는 자본시장  시스템의  문제점을 말한 것으로,  저 주식들이 고점을 뚫고 더 오르는 때가  있겠지만, 지금처럼 돈이 한 테마에  집중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불량한 상태를 증명한 꼴이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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