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8.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0148
[VOANews] 미 국방부, "핵탑재 가능한 해상 순항미사일, 한반도 주변 전술핵 대안으로 논의 중"
 온라인팀 (발행일: 2019/05/26 12:48:22)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미국의 소리(VOA, Voice of America, 보아뉴스) 가 1991년 남한에서 사라진 전술핵 대안으로 한반도주변 해상에서 해상 순항미사일 운영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다수의 채널에서는 토마호크 미사일 일 가능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아래 VOA 기사원문 참고.

........................................

 

[VOANews] 미 국방부 부차관보 “해상 순항미사일, 한반도 전술핵 대안으로 논의 중…핵탑재 가능하고 이동 용이” [2019.5.24 김동현]

 

미 해군 로스 유도미사일 구축함에서 토마호크 함대지 순항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은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해상 순항미사일을 한반도 전술핵의 대안으로 논의 중이라고 국방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통합방어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미국은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해상 순항미사일을 북한 핵에 대한 역내 억지 수단으로 논의 중이라고 피터 판타 미 국방부 핵문제 담당 부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녹취: 피터 판타 부차관보]”We no longer carry those. We no longer have them. The smallest we are actually discussing at this current moment is a sea launched cruise missiles”

판타 부차관보는 23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 참석해, 북 핵에 따른 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미국의 전술핵무기 재배치 가능성을 묻는 VOA의 질문에, 미국은 진정한 의미에서 전술핵무기는 갖고 있지 않다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피터 판타 미 국방부 핵문제 담당 부차관보가 23일 워싱턴에서 열린 안보 세미나에서 연설했다.

 

피터 판타 미 국방부 핵문제 담당 부차관보가 23일 워싱턴에서 열린 안보 세미나에서 연설했다.

전술핵은 국지전 등 전술적 목적에 사용하는 소형 핵무기로 6.25 전쟁 직후 주한 미군에 200발 안팎이 배치 됐지만 지난 1991년 9월 한반도에서 전면 철수한 바 있습니다.

 

판타 부차관보는 해상 순항미사일은 전술 핵무기가 아닌 사거리가 긴 전구 무기에 해당되지만,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고 다른 전장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피터 판타 부차관보] “There is a reason we are looking at and pressing hard for sea launched cruise missile. It allows you to carry nuclear weapons into theater to other theater. It is not that we don’t have capabilities but we need to fill some of these.

 

특히 해상 발사 순항 미사일은 역내에 확장 억지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해안으로 들어왔는지 여부를 적이 포착하기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피터 판타 부차관보] “Is it tactical? No. Is it theater Yes. Does it extend deterrence? Yes. It’s most advantage of a sea launched cruise missile is having something that you don’t know whether it is on your coast or not. Is that the highest advantage? Absolutely!”

 

판타 부차관보는 한국과 일본 등의 핵무장 논의에 대한 논평 요청에, 오직 미국의 핵 억제력 확장만이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확실한 억지력을 제공할수록 확산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설명입니다.

[녹취: 피터 판타 뷰차관보] “The way we look at it is.. The more we can provide in an assured deterrence and an extended deterrence the less proliferation will go on around the world. It is not that we are worried about the allies. We are worried about that technology spreading”

 

이어 한국과 일본이 핵무기를 갖게 되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줘 연쇄적인 핵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판타 부차관보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통합된 공격과 방어수단을 논의하기 위한 매주 한차례 회의를 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피터 판타 부차관보]”We meet once a week alright? We meet from the offense and defense side. Alright so it is an integrated defense. We have a nuclear deterrent and then we have our missile defense systems”

 

특히 “이 같은 통합방어시스템 역량이 현재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고 일부 체계는 실험 단계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피터 판타 부차관보] “At this point the capability is being upgraded in a rapid rate, the systems are actually ahead of testing and they are doing very well.”

 

판타 부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북한의 5개 핵 시설과 추가 시설 존재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극비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녹취: 피터 판타 부차관보] ”I don’t want to comment on the number of North Korean Facilities. That is held in a higher classification and that would be remised if I wanted to even hinting how many facilities they might have. We have 2 nuclear facilities may be.”

 

다만 “2개 핵시설은 아마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판타 부차관보는 최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미국의 미온적인 반응이 동맹국 방어에 자칫 소홀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 않느냐는 지적에 “절대로 무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모두에게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VOA 뉴스 김동현입니다. [출처: VOA https://www.voakorea.com/a/4930244.html]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