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행방불명으로 군 면제를 받은 안상수는 마호병(보온병)을 폭탄이라고 한다.병역기피 후 면제받은 이명박은 개머리판에 눈 맞추고 사격한다.소집면제 김무성 왼손으로 경례한다.두드러기 군 면제자 황교안은 밥,국 위치 바꿔 배식을 받는다.보수들은 뭘해도 간지가 난다.] - 이상은 넷상에 돌아댕긴 글이다.
남이야 삽으로 밥을 먹든 상관할 바는 아니다. 황교안 총리가 국 담을 곳에 밥을 푼들 먹는 데 아무 불편이 없다. 아래 날짜가 다른 두 기사를 보니 황 총리는 항상 국 담는 곳에 밥을 펐다. 주관이 뚜렷한 총리다. 양식에서 나이프 와 포크 를 바꿔 잡는 데 누가 뭐랄 수 없다.
과거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도 보온병을 포탄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에서 쏜 포의 탄피가 거기까지 날라왔다고 본 것이다. 육군 중장출신 황진하 의원도 방사포탄(피)라고 거들었다. 이런 기상천외한 주관은 용기가 더해져야 가능하다. 추미애 대표.. 망원경은 거꾸로 보면 멀리 보인다. 첫번째는 북한을 더 멀리, 두번째 돌려서는 북한을 더 가까이 보고싶어서였을까. 그나저나 이런 대형사고 방지하려고 딸려 보낸 의전,수행한 놈들은 군대 구경갔나 폼잡으러 갔나? 모두가 총 거구로 잡고 쏠까 걱정된다.
요즘 한반도 긴장 수위가 높아가고 있다. 새누리당 정치인들 입에서 남한도 핵무장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미친 놈들이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은 북한이 핵을 만들어 무장을 하고있기 때문인데, 우리도 만들어 한반도를 핵전쟁 실험장으로 만들잔 말인가. 필요하다면 북한을 선제공격하여 핵시설을 무력화시키면 된다.
하여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성주군 이남으로 이사가야 하나?
= 아래 참조한 기사들
안상수 '보온병 포탄'이 연출?‥파문 확산
현원섭 기자 기사입력 2010-12-01 21:55 최종수정 2010-12-01 22:43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불에 그슬린 보온병을 보고 포탄이라고 말한 동영상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신문이 이 영상이 연출됐다고 보도하면서 해당 카메라기자가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등 파문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현원섭 기자입니다.
북한 포격으로 폐허가 된 연평도를 찾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검게 그슬린 쇳덩이 두 개를 들어보입니다.
◀SYN▶ 안상수/한나라당 대표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여기에 바로 떨어졌다는 이야기인데 민가에 이렇게 무자비하게 폭격을 할 수가 있느냐."
포병 여단장 출신인 황진하 의원이 한 마디 거듭니다.
◀SYN▶ 황진하/한나라당 의원
"그게 아마 76mm포 같고. (이게 곡사포구나 그러니까) 이건 아마 122mm 방사포 같네요."
그러나 이 쇳덩이는 불에 탄 보온병이었습니다.
◀SYN▶ 연평도 주민
"포탄 아닌데 이거. 상표 붙은 것 보니까. 포탄 아니에요 이거. (아까 포탄이라고 그러던데?)
마호병(보온병)!"
파문이 확산되자 한나라당이 해명 자료를 돌렸습니다.
동행한 방송 카메라기자가 안 대표에게 '포탄'을 들고 포즈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겁니다.
동아일보는 이 주장대로 영상이 연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을 취재한 카메라 기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동아측에 정정보도를 요청했습니다. 민주당 등 야당도 병역 미필자인 여당 대표가 언론 탓만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SYN▶ 차 영 대변인/민주당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이러면 언론이나 민주당이나 국민들이 뭐라고 합니까?
그렇게 그냥 지나가시죠. 언론 탓하지 마시고..."
단순 착각이 빚은 해프닝일 수 있지만, 여권 수뇌부에 병역 미필자가 적지 않다는 사실까지 불거지면서 한나라당이 적잖이
당혹해하는 분위깁니다.
MBC뉴스 현원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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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화제된, 식판에 밥 담는 황교안 총리 영상
2016.02.11 21:30
황교안 국무총리가 군부대 식당에서 식판에 밥을 담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다.
황 총리는 지난 3일 중부전선 최전방인 강원도 철원군 3사단 전방초소(GOP) 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황 총리는 부대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부대 식당으로 이동해 장병 100여명과 함께 오찬을 했다.
그런데 이날 식당에서 황 총리가 배식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 총리가 식판 위치를 헷갈리면서 다른사람과 반대로 밥과 국을 담은 것이다.
채널 A는 이 장면을 보도하면서 "군 식당서 밥 먹은 황교안, 식판 오른쪽에 밥 담아"라는 자막을 내보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 채널A, 직언직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황 총리가 병역을 면제받아 실수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황 총리는 만성 두드러기로 1980년 병역을 면제 받았다.
한편 황 총리는 병역 면제에 대해 지난해 6월 인사청문회에서 "약을 계속 먹으면 견딜만 하지만 약을 먹지 않으면 두드러기가 심하고 가려워 집중하지 못한다"며 "군대에 가면 숲에서 전투를 해야 하는데 집중을 못해 전투수행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고 해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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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에 음식담는 황교안 총리
뉴스1 | 장천식 기자 | 입력 2015.12.30. 14:18
(충주=뉴스1) 장천식 기자 = 연말 국군장병 위문에 나선 황교안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식판에 음식을 담고 있다. 2015.12.30/뉴스1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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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오정] 군부대 방문 추미애, 쌍안경 거꾸로 들고
중앙일보, 입력 2016.09.06 19:06 수정 2016.09.07 19:02
조문규 기자 .강정현 기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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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방문한 해병대 2사단 애기봉 관측소에서 북녘을 관찰하기 위해 받아든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있다. 강정현 기자 |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추석을 앞둔 6일 나란히 군부대를 방문했다. 약속이라도 한 듯 같은날 안보행보를 이어갔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 적성면에 있는 355포병대대를 방문했다.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 경대수 국방위 새누리당 간사, 윤영석 비서실장 등도 함께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체육복으로 갈아입은 후 노래방과 매점 등 편의시설도 체험했다. 병사들과의 좌담회 이후 이 대표는 야간 경계근무 순찰까지 할 예정이다. 이후 장병들과 생활관에서 함께 취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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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경기도 김포 해병2사단 상륙장갑차대대(상장대대)를 방문, 장갑차에 올라 있다.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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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달리는 장갑차에서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강정현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김포시 월곶면의 해병2사단 상륙장갑차대대(상장대대)를 방문,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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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해병대 2사단 애기봉 관측소를 방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있다.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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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들었던 쌍안경을 바로 고쳐잡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녘을 관측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
추 대표는 이날 장갑차 시승에 이어 애기봉 관측소에 올라 쌍안경으로 북녘을 관찰했다. 이 과정에서 추 대표는 쌍안경을 거꾸로 들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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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경기도 김포 해병2사단 상륙장갑차대대(상장대대)를 방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병사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배식을 받고있다. 강정현 기자 |
한편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는 8~9일 경기 연천 부대를 방문할 계획이다.
북한은 여야 대표가 동시에 군부대를 방문한 이날 하루전인 5일 황해북도 황주 인근에서 세 발의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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