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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영상] 일본 후지 TV 의 세월호 관련 시사 프로그램 -SPn 서울포스트, 권종상 자유기고가 ※ 동영상 보기 크릭 ☞ http://youtu.be/_6KyYQ_kxnQ ※ [세월호 침몰원인분석] 무게중심 높여(밸러스트 탱크에 물 대신 공기채워) 운항 가능성 (2014/04/21) : 서울포스트 기사 크릭 ☞ http://www.seoulpost.co.kr/news/27285
세월호 문제에 대해 글을 올리면 여기에 대해 그 뜻을 폄훼하고, 특히 유족들에게 못할 말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굳이 이 영상을 올립니다. 왜 우리가 굳이 일본이 제작한 이런 영상을 봐야 하는가 하는 이유는 사실 분명합니다. 한국의 어떤 공중파 매체도 이런 방송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본 후지 TV에서 제작한 이 영상은, 생존 학생들의 증언을 재구성해 만들었고, 좀 충격적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배 안에서 죽어갔는가에 대해서도 비주얼라이징을 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이 어떻게 숨졌는가, 그리고 그들이 왜 '시스템의 도움'을 받지 못했는가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유족들의 분노가 얼마나 당연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언론도, 그리고 정부도... 그 시스템을 떠받치고 있는 것들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과연 저게 내가 아는 한국이었단 말인가, 그런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일단 이 영상을 보시지요. 그 입 다물고. 영상에 한글 자막이 달려 있습니다. CC를 눌러 자막 기능을 활성화해주십시오. 학생들이 살려고 사투를 벌이는 가슴아픈 장면들도 있어서 조금은 시청하시는 분들이 가슴아플 수도 있다는 경고를 미리 드립니다. 시애틀에서... ▣ 재미교포, 자유기고가 (권종상)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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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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