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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영인산 수목원이 형형색색의 꽃들의 개화로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사진제공:아산시) |
[서울 포스트 김보미기자=] 영인산 수목원이 형형색색의 꽃들의 개화로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충남 아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영인산수목원은 공원형 수목원을 주제로 암석원, 침엽수원, 약용식물원, 습지원 등 다양한 주재원과 1,05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영인산휴양림사업소 직원들이 올해 철쭉류 등 3,000여 그루를 추가로 심어 작년보다 더 풍성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숲 해설 프로그램 및 스카이&포레스트 어드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홍락 영인산휴양림사업소장은 “영인산 수목원은 어린이나 노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다”며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볼거리 및 편의 제공과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확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목원 주변에는 철쭉, 조팝나무, 꽃 복숭아 등 여러 종류의 봄꽃이 4월 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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