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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비 비내리는 낙안읍성의 운치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3/04/22 11:51:53)

▲ 성에 들어서면 낙악읍성을 지키는 수호신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20130420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오광오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순천정원박람회가 개막하면서 근거리 낙안읍성에도 관광객들 맞이에 분주하다. 지난 20일 비가 내리는 날에도 낙안읍성의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과 운치를 느끼기 위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낙안성안으로 몰려 들었다.

낙안읍성 입구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손수 가꾼 채소들을 판매하는 시장도 열렸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들이 나온 꼬마 친구들은 풍물놀이패의 신명나는 음악에 맞추어 춤도 추고 함께 뛰며 마냥 즐거워 했다.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낙안읍성 주민들이 손수 가꾼 채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비개 내리는 낙안읍성의 운치는 더 없이 신비로웠다. 놀토을 이용한 학생들이 단체관광을 나섰다.

성안을 들어서는 길목에는 튜우맆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짚풀로 엮은 담장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

하얀 나비는 흰꽃 속에 숨어서 낙안성을 찾은 관광객들을 훔쳐보고 있다.

옛조상들의 상징인 장독대와 초가지붕이 조화를 이룬다.

관광객들을 위한 전통의상 입어보기 체험장에서 사또복을 착용하고 수염도 붙이고 마냥 즐겁다.

풍물놀이패의 신명나는 장단에 함께 춤도 추고 같이 뛰며 즐거워 하는 어린이

거북이들이 서로 심각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왔으니 자신을 선택할 주인에게 잘 보여야 한다고.

전통놀이에 빠지지 않는 연이 등장했다. 동네 어르신이 키만한 연을 직접 제작하여 날려보기 체험을 실시했다.

무쇠속에서 구워지는 밤이 뜨거운 기운에 톡톡 입을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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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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