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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서울의 유적지 안내 표지석⑦ - 중추부(中樞府) 터 외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1/12/21 22:22:17)

[탐방] 서울의 유적지 안내 표지석⑦ - 중추부(中樞府) 터 외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서울거리를 다니다보면 과거 역사를 유추할 수 있는 표지석이 제법 많다.
현대인으로 하여금 그 현장에서 있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해, 교과서로만 익혔던 사료들도 가치있게 떠 올릴 기회도 준다. 그러나 제작과 관리, 명칭 등에 많은 아쉬움도 있긴하다.
(더 자세한 위치와 설명은 포탈사이트 '백과사전'에서 검색하면 됨)

중추부 터(中樞府址) :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20111200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중추부 터(中樞府址) (검색)
특정한 관장 사항 없이 문·무의 당상관(堂上官)으로서 소임이 없는 사람들을 소속시켜 대우하던 기관이다. 조선은 건국초에 고려의 관제를 거의 그대로 이어받아 왕명출납·병기(兵機:군사기밀)·군정·숙위·경비(警備)·차섭(差攝:행정사무 분담) 등의 일을 맡는 중추원(中樞院)을 설치했다.

관원으로는 정2품의 판사(判事) 1명을 장관으로 하여 종2품인 사(使) 1명, 동지사(同知事) 4명, 첨지사(僉知事) 1명, 부사(副使) 6명, 학사(學士) 1명, 상의원사(商議院事) 3명과 정3품인 도승지(都承旨) 이하 승지(承旨) 6명을 두었고, 실무 인원으로 정7품의 당후관(堂後官) 2명, 이속으로 연리(掾吏) 6명을 두었다. 그러나 1393년(태조 2)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를 두어 군사 권한을 장악하도록 함으로써 크게 약화되었다.

중추원이 1466년(세조 12)에 중추부로 개칭되어 마침내 〈경국대전〉에는 관할 업무가 없는 기관으로 실리게 되었다. 중추부는 1894년 갑오개혁 때 다시 중추원으로 이름을 고쳐 의정부 소속 관청이 된 뒤 이듬해에는 의장(議長)·부의장 아래 의관(議官) 50명 이하를 둔 대의기구의 형태를 갖추었으며, 한일합병 뒤에도 형식상의 대의기구로서의 지위를 유지했다.

구리개 : 한국전력 명동지점 앞
ⓒ서울포스트

한국카톨릭수도원 첫자리 : 정동수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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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생, 김집 선생 생가터 : 정동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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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 선생집터 : 정동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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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기념터 : 한국은행 본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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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주 의사 의거기념터 : 명동입구 외환은행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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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형 선생집터 : 남대문로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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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서 터 : 정부종합청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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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제원유허비 : 경동약령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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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부일구 터 : 종로4가 종묘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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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 : 명동성당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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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 창립 터 : 청계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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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천사 터 : 청계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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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생가 터 : 종로3가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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