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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나는 '판다'다
 온라인팀 (발행일: 2011/12/21 02:15:58)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넷상에 판다 의 탄생에서 성장과정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담아본다.

'판다(panda)'는 포유류 식육 목(食肉目) 곰 과 판다 속 동물.
(+키워드 : 팬더, 자이언트팬더=대왕팬더, 렛서팬더,레서팬더=너구리팬더)

▲ 대왕 판다(자이언트 판다) ⓒ자료사진

보통 '판다'라 함은 판다라는 이름이 붙은 대왕판다(자이언트판다,giant panda:Ailuropoda melanoleuca)와 너구리판다(레서판다,렛서판다,lesser panda:Ailurus fulgens)를 의미하기도 하나 실제로 포유류 식육목(食肉目) 곰과 판다속에 포함되는 것은 대왕판다 뿐이다. 너구리판다는 미국너구리과(Procynidae)에 속해 있었으나 최근에는 독립적인 한 과인 레서판다과(Ailuridae)로 분류하기도 한다. 너구리판다는 곰보다 스컹크나 족제비, 미국너구리에 더 가깝다. 일반적으로 판다라고 할 때는 대왕판다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판다속(Ailuropoda)에는 자이어트판다의 4종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3종은 멸종하였고 남아있는 것은 대왕판다(Ailuropoda melanoleuca) 한 종으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대왕판다는 몸길이 120∼150cm, 몸무게 70∼160kg, 털빛은 검은색과 흰색이다.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로 주로 티베트 동부나 중국 북서부에 1,800∼4,000m의 높은 지대의 대나무나 조릿대가 우거진 곳에 서식하며 비가 많은 습한 곳을 좋아한다. 식육목에 속해있으나 먹이의 99%가 대나무이며 이 외에 꿀, 새알, 나무뿌리, 풀, 곤충, 대나무쥐의 새끼나 두더지 같은 작은 설치류와 뱀 등을 먹기도 한다.

보통 때에는 단독생활을 하지만 봄철 발정기에는 여러 마리가 모인다. 암컷이 임신 가능한 기간은 1년에 2~3일 정도로 짧고 새끼는 가을부터 겨울에 1∼2마리를 낳는다. 새끼가 걸어다니게 될 때까지는 3개월 정도 걸린다. 앞발의 발목 뼈 하나가 크게 툭튀어 나와 있는데 이 돌기와 다른 발가락으로 먹이를 잡고 먹는다.

너구리판다는 몸길이가 60cm가량으로 갈색의 털을 갖는다. 히말라야, 미얀마 북부, 중국 북서부 등지에 서식하며 2,000m 안팎의 높은 산의 대나무 숲이나 산림에 사는데 나무타기를 잘한다. 북아메리카에서도 화석이 발견된다. 대왕판다처럼 대나무잎이 주식이며 이외에 과일, 나무열매, 작은 새나 새알, 곤충 등을 먹기도 한다.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나무 위에서 몸을 움추리고 잠을 자며 밤에는 땅에 내려와서 먹이를 찾는다.

판다가 세상에 널리 소개된 것은 1869년경, 중국에서 포교를 하고 있던 프랑스 선교사 아르망 다비드 신부에 의해서였다. 중국에서는 판다를 '제1급 보호동물'로 엄중히 보호하고 있으며, 지난 72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중국 방문을 기념해 자이언트 판다 '씽씽'을 미국에 보내기도 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취합)





▲ 대나무잎을 먹고있는 대왕 판다(자이언트 판다) ⓒwikimedia Jeff Kubina
ⓒwikimedia Colegota



▲ 레서 판다(너구리 판다) ⓒ자료사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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