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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 관광상품 본격 출시 "산소길 강원3000리"
접경지역 관광활성화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 기대
 장병영 기자 (발행일: 2009/05/21 23:57:00)

DMZ내의 습지. 목마른 고라니가 목을 추기고 왜가리는 여유있게 먹이감를 찾고 있다. 평화롭다.

강원도DMZ관광청은 DMZ 관광활성화를 위한 DMZ 신규 관광상품(강원도 Only투어)을 대거 개발하여 여행업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관광상품은 강원도가 올해 중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소길 강원3000리"와 "낭만가도"를 연계하여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금년 5월에 완공(수해복구)되는 양구 두타연을 비롯하여 화천 평화의 종 공원과 인제 평화생명동산, 8월 14일 개관하는 고성 DMZ 박물관을 주 여행코스로 포함시켰으며, 가족단위·중고교 수학여행단·소규모 안보보훈단체 및 내·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DMZ와 역사문화·생태·농촌체험 등과 연계하여 테마별로 개발하였다.

금강산 가던 철길. 지금의 남북관계를 아는지 표지만 무심하다.

아울러, 7월부터 본격 판매예정인 상품 2종에 대해서는 6월중에 언론기관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키로 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양구 당일상품과 고성∼양양을 연계한 1박2일 템플스테이 상품으로 실시하며, 롯데관광개발주식회사와 DMZ관광주식회사에서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 양구당일코스: 서울→양구 두타연(트레킹)→제4땅굴→을지전망대(철책선걷기)→귀경
고성∼양양 템플스테이: 서울→낙산사(1박)→통일전망대·DMZ박물관→ 화진포일원 관람→귀경

당시의 노동당 당사 건물. 지금도 당시의 노동당의 힘과 권위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이번에 출시될 양구당일 코스의 경우 강원도내 처음으로 철책선걷기코스가 개발·포함되어 있어 상품가치가 뛰어나고 7월 10일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는 5월21일∼22일간 양구와 화천을 연계한 DMZ 평화산소길에 대하여 트레일코스 론칭 행사를 참전 16개국의 주한 외국인(대사관직원 및 학생 등)과 중앙 언론기자 및 주한외국특파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 5.2∼5.3일에는 국민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 참석차 방한한 중국 단동시대표단(단장: 리웨이류 인민회의의장)에게 고성 통일전망대·DMZ박물관·화진포 일원에 대한 DMZ 팸투어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는 5월26일에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합창단(41명)에게 철원DMZ 체험관광(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 강원도DMZ관광청에서는 여행업체들의 지속적인 상품출시와 팸투어를 지원할 계획이며, DMZ가 세계적인 관광브랜드로 조속히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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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고른행복 덕적도 사랑  l  2009.08.28
말로하는계획은 누구나할수있다 지금까지 말로구상하고 하는신융만하고 지난 세월이 얼마인가 ?
디엠지개발을 계획할려면 먼저 개발계획이 필요하고 예산이필요하고 실행할인물이 있어야 하는데 !
실행할 생각도없이 정치적론리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우롱했는가~~~~~되지도않을계획은 왜 세워서 지금까지 안보라는 굴레에 씨워놋고 경상도 전라도 국회의원들에 놀이개로 이용당한한을아는가 앞으로 이렇케 파주 연천 철원 고성 포천 인제 화천 양구 사람들에 아품을 이용하는 정치인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정치적 경제적인 논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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