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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전문 포함] 신천지예수교회 '특정 정당 개입설' 정면 반박
 김유주 기자 (발행일: 2026/07/22 09:12:21)

 

[김유주]신천지예수교회가 특정 정당 개입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교단을 정략의 도구로 악용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허위 주장 중단을 촉구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입장문에서 "특정 정당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명확이 밝혔다. 교회 차원의 지시나 조직적 움직임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교회 측은 일부 신도들이 참여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식 지시가 아닌 개인의 자발적 참여로 보인다"며 "개별 참여를 전체의 조직적 범죄로 일반화하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입장문 전문.

 

[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김민석 후보가 본 교단을 언급하며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 교단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어떠한 개입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신천지 성도 중 개별적으로 민주당에 가입한 당원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신천지 개입설’을 주장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처사입니다.

당권 경쟁이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고 교단을 정략의 도구로 악용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선거 승리를 위해 본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를 펴고, 성경을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사이비’라 폄훼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본 교단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힙니다.

2026년 7월 22일
신천지예수교회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3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박선영  l  2026.07.23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개인의 의지에 따라 당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주장하며 신천지에서 나간 소수의 이야기만 듣고 다수인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의 말은 귀담아 듣지 않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의가 실현되기 바라며 신천지 예수 교회의 성도도 대한민국 국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주장은 틀리다 김형권  l  2026.07.22
신천지를 꽤나 오래 다녀보았지만 특정 정당 가입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으며, 악의적인기사로 신천지인들을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여 신천지를 폄하하는 그 발언들이 신천지 성도들에게 심한 정신적인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아무 말 잔치하는 발언자들이 신천지 전 성도들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을 해 주시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조속한 사과를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김동원  l  2026.07.22
신천지 예수 교회 성도로서 정당 가입을 강요 받은 적이 없으며 순수한 제 개인으로서 가입한 사실은 있습니다. 하나 가입만 했을뿐 민주당 정치에 대하여 어떤 관여도 하지 않았고 더군다나 민주당 당대표 선출에 관하여는 개입한 적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신천지 교회에서 나간 몇사람의 악의적인 주장에 대하여 사실 여부를 떠나 사명자 두분과 초고령의 연세인 총회장님을 구속 수감한 작금의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현 정부는 신천지 교회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정교 분리 원칙에 의거하여 신천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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