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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사)만남,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성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9/17 20:31:52)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사)만남이 함께 했던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9월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이고 천상의 혼인잔치 특별공연과 레이져 쇼, 불꽃놀이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과 (사)만남 국제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대한민국 하늘 아래 모여 지구촌이 하나임을 확인하는 화합의 장이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개회사에서 “기미년 독립 선언문에 ‘바야흐로 신천지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는 예언이 바로 오늘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천하 만물에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와 같이 지구촌을 사랑하자. 사랑은 세계평화와 광복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만희 총회장은 “지금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이 잠실주경기장이 1984년에 지어졌다. 신천지의 창립도 1984년이다. 이해는 바로 60갑자, 우주의 일주해”라며 “이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이다. 즉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것으로 그야말로 송구영신 호시절이요, 만물고대 신천지운세인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이곳은 24년 전에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세계인의 축제 88서울올림픽을 개최했던 장소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사)만남 김남희 대표는 “이 명예회장으로부터 봉사와 헌신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전 세계를 무대로 이를 실천하고 있다”며 “만남의 봉사는 세계평화를 이뤄가는 작은 걸음에 불과하지만, 그로 인해 세상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만2천명이 펼치는 카드섹션과 청년마스게임

1만 2000명이 펼친 일사 분란한 카드섹션과 1600명의 청년 마스게임 퍼포먼스는 전쟁이 없는 세계평화와 분단 유일국인 대한민국의 통일을 간절히 염원했다.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세계평화 문화예술축제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10만여 명의 응원단이 펼친 열띤 응원 함성으로 잠실 주경기장을 들썩들썩하게 했다.

선수단은 만남국제부 팀을 포함하여 총 13개 팀으로 구성되어 지역별 특색 있는 이벤트와 함께 퍼레이드를 펼쳤다. 형형색색으로 차려입은 응원단은 12가지 보석과 평화를 상징하는 흰색으로 구분하여 착용하고 파도타기와 도구를 활용한 응원 퍼포먼스를 펼쳐 장관을 이루었다.

10여명이 펼치는 열띤 응원전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들썩들썩하게 했다.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카드섹션과 응원 퍼포먼스는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새 힘을 불어 넣었고 세계인들이 펼친 예술 공연은 세계가 하나 되는 평화의 장이었다.

동티모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대신 전달한 동티모르 외교부 차관은 “동티모르도 분쟁을 겪은 국가로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절감한다”며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오늘 행사가 참으로 뜻 깊다”고 축하했다. 아스파 케시토 대쉬 에티오피아 대통령 특별보좌관도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또한 각국 대사들과 귀빈들이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에 대해 축하와 평화의 메시지를 영상물로 전해 왔다.

이날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특별부스와 행사장을 국내외 거주 외국인 3만여 명이 참석하여 관람했고 국제적인 규모를 자랑한 이번 행사에 대한 해외 언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세계평화발대식(World Peace Initiative: WPI)을 기념해 특별히 3천913명의 세계인의 얼굴을 담아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지구촌 가족’을 형상화 한 것으로 제작된 세계평화조형물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세계평화발대식(World Peace Initiative: WPI)을 기념해 세계평화조형물 제막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조형물은 지구촌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WPI를 기념하여 3천913명의 세계인의 얼굴을 담아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지구촌 가족’을 형상화 한 것으로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88서울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점화된 성화는 예술단의 공연과 10만여 명이 함께 펼친 파도의 물결과 함께 점화되어 폐막 때까지 활활 타올랐고 이 聖火(거룩한 불꽃)가 영원히 사람들 가슴에 타오르기를 염원했다.

폐막식에서는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빛’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을 모토로 10만여 명이 동시에 불을 밝히는 ‘랜턴 퍼포먼스’를 통하여 세계인이 모두 빛의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기원했다.

만남 관계자는 “어둡고 캄캄한 세상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은 빛 된 한 사람과 한 사람의 만남에서 시작한다”며 “그 만남이 이어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갈 때 비로소 세계평화, 광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유력 언론사인 아즈테카 아메리카(Azteca America) 등 전 세계 20개국의 방송과 언론이 참석하여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이번 예술체전의 모든 내용은 영어 러시아어 불어 일어 중국어 등 7개 언어로 통역돼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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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42건)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처음 조명진  l  2012.11.12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지구촌이 하나임을 확인하는 ..
전쟁이 없는 세계평화와 분단 유일국인 대한민국의 통일을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이 전달이 되는군요
전쟁이 없는 세계평화가 이루워지기를 ...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속보>신천지 교주 리만희 사망 <속보>신천지 교주 리만희 사망  l  2012.10.09
<속보>신천지 교주 리만희 사망
http://안티신천지.kr/
http://안티신천지.kr/
://안티신천지.kr/
신천지 교주 리만희 사망하면서 유서 내용에는 모든 신천지는 이단 사이비 악마의 교회로서 이제는 나 리만희는 지옥가서 착한 사람들을 모두 지옥으로 가게해서 미안하며 착한 소망교회와 충현교회로 가서 회개에서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빨리 신천지 이단 사이비 악마의 사탄 신천지를 벗어나 참 교회를 찿으라고 말하고 지옥으로 가는 리만희를 죽여달라고 말하며 신천지 교주는 영원히 사망하여 지옥으로 가다 이단 ...
<속보>신천지 교주 리만희 사망 <속보>신천지 교주 리만희 사망  l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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