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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대도시 대기환경정책 심포지엄 개최
-대도시 대기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정책 선진화 박차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7/19 12:38:25)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환경현안 및 우수 정책사례의 공유
-수도권대기환경청, 한·중·일 관계기관 파트너쉽 강화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희철)은 7월19일부터 20일 전남 순천(에코그라드호텔)에서 ‘광역적 대기질 관리를 위한 정책방향 및 공동 협력방안’을 주제로 ‘제1회 한·중·일 대도시 대기환경정책 심포지어’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 국의 대도시권 대기관리 현안사항인 PM-2.5, NO2 등 대기오염물질 관리정책을 공유하여 수도권 대기관리 선진화를 지향, 대도시와 대기질 관리의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참가자) 중국 북경시 및 일본 아이치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서울시·인천시·경기도 등 관계 공무원과 일본환경연구소 등 국내·외 연구기관 및 학계 종사자 약 130여명

특히,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공유된 우수 정책사례는 ‘제2단계(‘15-’24)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관 침 순천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동북아 대기질 문제에 대한 선도적 대응을 다짐하는 ’공동 선언‘, 각 국 대도시 대기정책 등의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방문 및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학술투어 등을 마련하였다.

모든 참가자는 ‘2013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있는 순천에서 세계5대 연안습지(람사르 협약 등록, 2006)인 순천만의 깨끗한 공기와 생태경관도 체험할 수 있고,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2012 여수세계박람회」도 참관할 수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금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될 각종 대기환경정책들이 ‘대도시권 대기관리(PM2.5 등)’라는 한․중․일 공통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동북아 대도시의 지속적인 협력기반 확대하여 수도권 등의 대기질 관리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발표내용 중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중장기 정책방향’은 향후 2015년 이후 추진될 수도권 대기개선대책의 기본 골격(안)으로 시민, 언론, 관계기관, 전문가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행사 개요◆
○ (개회식) 환경부 차관(축사), 순천시장(환영사) 등
○ (공동선언) ‘맑고 건강한 공기, 함께 숨 쉬는 지구 실현’ 주제
- 대기정책 및 기술 정보 교류 및 국제 심포지엄 정례화 등
○ (주제발표 및 토론) 세션 1, 2 구성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
- 세션 1 : 각 국의 주요 대도시의 대기정책 이슈(4명)
- 세션 2 : 각 국의 대도시 환경 현안문제 연구 및 개선사례(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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