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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국가대표 ‘발광치아’팀 서울역에서 '건축학 개론' 패러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
 김은정 기자 (발행일: 2012/06/04 00:56:37)

가족과 함께 한국여행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미소국가대표 '발광치아'팀과 함께 밝은 미소를 띄고있다.

[서울포스트 김은정 기자=]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이하 한방위)가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6기 발광치아 팀은 지난 06월 03일 여행객들이 많은 서울역을 방문해 대한민국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날 미소국가대표는 영화 <건축학 개론>을 재해석해 여행객이 많은 서울역의 특성을 이용한 <방문학 개론2 : Where else in Korea, Have you been to besides from Seoul? > 활동을 펼쳤다. 또한 여행객들에게 한국 방문의 해에 관한 리플렛과 더불어 물티슈, 액정클리너, 과자 등을 선물로 주어 웃음꽃을 피웠다.

여행이 취미라는 외국인관광객이 지도에 자신이 다녀온 곳을 표시하고있다.

서울역을 찾은 많은 여행객들이 미소국가대표가 준비한 지도에 내국인들은 자신이 가본 한국 관광명소 중 외국인들에게 추천 할 만한 곳을 표시하였으며 외국인들은 한국의 여행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을 표시하였다. 또한, 미소국가대표는 내국인 한 명 한 명에게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미소를 지을 것을 부탁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방위가 제공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외국인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 등을 알려주었다.

미소국가대표 6기 김빛나(24양은 “바쁜 와중에도 귀찮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영화 속 소재를 이용하여 즐겁게 캠페인을 펼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05월 20일, 발광치아 팀은 이태원에서 외국인들만을 대상으로 <방문학 개론1 :Where are you from>을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소국가대표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내국인에게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따뜻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고, 한국의 정을 나눠주자는 '환대'의 의미를 전달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대학생 홍보단 이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외국인 관광객 무료 셔틀 버스 등 한국 방문의 해의 다양한 혜택을 알려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어 주자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산하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6기는 총 50명의 10개 팀으로 구성 되어 있다. 한국방문의해 명예위원장으로는 김윤옥 여사, 홍보대사로는 김연아, 배용준, 뽀로로, 소녀시대가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visitkoreayear.com
미소국가대표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miso_201012
미소국가대표 카페: http://cafe.naver.com/vkcsmilekorea
미소국가대표 발광치아 블로그: http://blog.naver.com/1012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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